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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팬들은 베르바토프를 원하지 않는다? 2014-07-01 19:50:51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현지 언론으로부터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질타와 함께 맨유를 떠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베르바토프에 대한 배려와 애정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가 맨유를 떠나게 될 것이라는...
설기현, 결국 이적하나? 2014-07-01 19:47:27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프리미어리그 풀럼의 설기현이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1월7일(한국시간)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는 설기현의 이적 관련 사항을 전하면서 “설기현이 이적 리스트에 있고 몇몇의 이적 루머가 있지만 구체적인 제의를 한 팀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설기현...
제라드와 토레스의 목표는 EPL '빅4'진입! 2014-07-01 19:20:09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와 페르난도 토레스가 자신의 목표는 epl의 '빅4'안에 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리버풀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 7위로 승점 33점에 머물러있다. 올 시즌 7패를 당하며 우승은 힘들 것이라는게 대부분의 예측. 4위 토트넘은 3위 아스널과...
토고 축구 국가대표팀, 괴한들에 기관총 습격 당해 2014-07-01 19:00:28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엠마누엘 아데바요는 다행히도 무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속에서 네이션스컵 대회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토고대표팀은 11일 가나와의 첫 경기가 예정되어 있고 이번 테러가 발생한 카빈다에서는 무려 7경기가 치러진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이청용, 폭설로 또 한번 경기 출전 불발! 2014-07-01 18:57:26
기자] 프리미어리그 볼턴의 이청용이 또 한번 폭설로 경기 출전이 불발되었다. 이청용은 1월9일 개최 예정이었던 ~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선더랜드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폭설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어 시즌5호골의 도전이 불발에 그치고 말았다. 1월8일 선더랜드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를 통해 선두로 올라설 수 있을까? 2014-07-01 18:53:21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박지성이 뛰고있는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1월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ད라운드 버밍엄 시티전을 앞두고 준비 중이다. 얼마전 fa컵 64강에서 리즈에 0-1로 충격 패배한 맨유는 분위기 쇄신과 함께 리그 1위에...
리버풀 토레스 "아직 건강회복 되지 않았다" 2014-07-01 05:15:39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엘 니뇨' 페르난도 토레스가 계속된 부상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가운데 후유증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며 심정을 드러냈다. 올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일찍 탈락한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밀려 현재 7위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디치, 퍼거슨 감독과 아무 문제 없다! 2014-07-01 05:05:46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네마냐 비디치가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의 불화설에 휩쓸린 가운데 그러한 일이 없다고 단언했다. 비디치는 fa컵 리즈와의 경기에서 결장했다. 이를 두고 잉글랜드 언론은 비디치가 부상으로 결장을 하게 되었는데 퍼거슨 감독은 그의 부상을 변명으로...
네빌 "루니는 맨유의 없어선 안될 보석같은 존재!" 2014-07-01 04:35:30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캡틴 게리 네빌이 웨인 루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루니는 올 시즌 총 23경기에 출전하며 맨유에서 없어선 안될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까지 루니가 23경기 15골을 터뜨리며 그의 지난 2006~2007시즌 최다득점 기록인 23골과 대조해봤을...
프리미어리그 빅4에 진입한 토트넘, 그들이 성공한 이유! 2014-07-01 03:52:10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프리미어리그 4위를 달리고 있는 토트넘 핫스퍼의 미드필더 톰 허들스톤이 윌슨 팔라시오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공식홈페이지에 따르면 허들스톤은 2009년1월 위건 애슬래틱에서 영입된 팔라시오스가 팀 내에서 큰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