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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4명 투입 '총공세' vs 삼성 변호인단 '사활건 방어'(종합) 2017-01-18 11:36:43
대동했던 검찰 출신 이정호(51·28기) 변호사도 이날 역시 참여했다. 이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예금보험공사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대전지검 특수부장 등을 거쳤다. 대검찰청 디지털수사담당관 겸 사이버범죄수사단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나 2015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들을 비롯해 이날 영장실질심사에는...
특검, 대표 칼잡이 '총공세' vs 삼성, 호화 변호인단 '철벽방어' 2017-01-18 08:52:04
대검찰청 디지털수사담당관 겸 사이버범죄수사단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나 2015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태평양 측에는 윤석열(57·23기) 특검팀 수사팀장과 절친한 사이이자 'BBK 사건' 정호영 특검팀에서 특검보를 지낸 문강배(57·16기) 변호사도 재직해 문 변호사의 참여 가능성도 거론된다. '총수...
'특검영장' 주로 맡은 조의연 부장판사, 이재용 운명 결정(종합) 2017-01-16 20:36:55
파견 등을 거쳤다. 대검찰청 디지털수사담당관 겸 사이버범죄수사단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나 2015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삼성에선 대법원 재판연구관 출신의 성열우(58·18기) 팀장(사장)을 필두로 한 미래전략실 법무팀도 총력 지원에 나선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검영장' 주로 맡은 조의연 부장판사, 이재용 운명 결정 2017-01-16 14:45:54
파견 등을 거쳤다. 대검찰청 디지털수사담당관 겸 사이버범죄수사단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나 2015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삼성에선 대법원 재판연구관 출신의 성열우(58·18기) 팀장(사장)을 필두로 한 미래전략실 법무팀도 총력 지원에 나선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재용 수사 '창과 방패'…'대표 칼잡이' vs '특수통' 변호사(종합) 2017-01-12 20:10:16
디지털수사담당관 겸 사이버범죄수사단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나 2015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태평양 측에는 윤석열 팀장과 절친한 사이인 문강배 변호사도 재직해 눈길을 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대검 중수2과장 등을 지낸 '특수통' 오광수(57·18기) 변호사도 변호인단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이재용 부회장 소환] 대기업 수사통 vs 철벽 방어막 2017-01-12 17:21:28
대검 중수2과장 등을 지낸 오광수 변호사(18기)도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변호사는 박영수 특검의 대검 중수부장 시절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분식회계와 외환은행 헐값매각 사건을 맡아 함께 일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출신의 성열우 팀장(사장·18기)을 필두로 한 삼성의 미래전략실 법무팀도 총력 지원에...
이재용 수사 '창과 방패'…'대표 칼잡이' vs '특수통' 변호사 2017-01-12 11:39:54
디지털수사담당관 겸 사이버범죄수사단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나 2015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태평양 측에는 윤석열 팀장과 절친한 사이인 문강배 변호사도 재직해 눈길을 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대검 중수2과장 등을 지낸 '특수통' 오광수(57·18기) 변호사도 변호인단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최고 '칼잡이' 특검 vs '맞춤형' 삼성 변호인단…법리전쟁 개막 2017-01-09 11:11:26
맡았다. 검찰 내 대표적 '특수통'으로 꼽히는 윤 팀장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을 거쳐 중수 1·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등을 지냈다. 공직비리와 대기업 비리 수사에 두루 정통하다는 평가 속에 많은 대형 수사에 투입됐다. 2008년 이명박 당시 대통령 당선인의 'BBK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안종범·정호성이 탄핵심판 '키맨'…10일 증인신문 '고비' 2017-01-07 08:00:03
연구관 출신 한 대학교수는 "증인신문을 통해 탄핵사유가 상당부분 입증되면 헌재가 조기에 결론을 낼 수도 있다"며 "이 경우 선고일이 박 소장의 임기 이후라도 재판관 전원이 평의에 참여했기 때문에 소장의 이름이 포함된 온전한 결정문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hy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