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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점수 조작 지시' 전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무죄' 2017-02-24 10:52:01
제출하는 것으로 종료하기 때문에 이들의 업무를 방해했다고 볼 수 없다"며 "범죄의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차 전 사장은 판결 후 취재진과 만나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열심히 취업시험 공부를 하는 청년들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변호인 측은 "부적절한 방법으로...
민주 "경선 '역선택' 조장 박사모 회원 등 고발하겠다" 2017-02-24 09:53:19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이자 공직선거법상 선거자유 방해죄에 해당하는 것으로, 진상조사를 하고 죄가 되는 경우 처벌을 요구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민주당은 대선후보 선출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해 국민 뜻이 왜곡되지 않게 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역선택으로 방해하는 세력에 경고한다. 역선택 선동은 성공할 수...
민주 "조직적 역선택 범죄" 강공…"역선택 작용 못해" 견해도(종합) 2017-02-17 18:47:35
멈추지 않는다면 이것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로 고발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특정후보를 떨어뜨리겠다는 말을 유포하면서 다른당 선거를 훼방놓는 것은 선거의 자유를 방해하는 중차대한 범죄행위"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특정세력에 대해 엄중하게 경고한다. 법적조치를 단호하게 취할 것이라는 점을 ...
민주 투톱 '경선 역선택' 충돌… 秋 "우려"·禹 "실체 없어" 2017-02-17 12:05:45
이것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로 고발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특정후보를 떨어뜨리겠다는 말을 유포하면서 다른당 선거를 훼방놓는 것은 선거의 자유를 방해하는 중차대한 범죄행위"라며 "특정세력에 대해 엄중하게 경고한다. 법적조치를 단호하게 취할 것이라는 점을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우...
민주 "경선 역선택 우려…박사모에 법적조치 검토" 2017-02-17 09:58:16
법적조치 검토" "중차대한 범죄행위…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 고발될 수 있어"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문재인 후보가 되는 건 무조건 막아야 한다'는 내용과 함께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선거인단 참여를 독려하는 박사모의 공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확산하고...
주승용 "한국당, 당명에 '한국' 쓸 자격있나…반성·회개 우선" 2017-02-14 09:40:13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신청 방해에 대해 업무방해죄로 고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면서 "박근혜표 국정 역사교과서를 되살리려는 협박성 담화로 학교 자율성 침해하는 장관이야말로 업무방해죄에 속하는 법적조치 대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 장관은 이제라도 국정 역사교과서를 포기 선언하고 역사교육을 정상화시켜줄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3 08:00:04
170213-0079 사회-0027 06:11 "설명 안해주는 치과에 반말로 소란…업무방해죄 아니다" 170213-0083 사회-0028 06:15 서울 민간어린이집 보육료, 국공립보다 최고 연 66만원 많아 170213-0111 사회-0041 07:07 AI·브루셀라·구제역 대규모 발생…가축질병 '진앙'된 충북 170213-0119 사회-0003 07:45 서울 중구,...
[주요 기사 1차 메모](13일ㆍ월) 2017-02-13 08:00:00
- "설명 안해주는 치과에 반말로 소란…업무방해죄 아니다"(송고) - 복지부, 제약사 해외진출 돕는다(송고) [전국] - 강원랜드 냉각기ㆍ日 카지노ㆍ폐특법 만료…폐광지 덮친다(송고) - 울산 학생 자연감소 심화…고교 신입생 1천900명↓(송고) - 제구실 못하는 부산신항 배후단지…단순 창고기능(송고) - 2.4㎞까지 번진...
"설명 안해주는 치과에 반말로 소란…업무방해죄 아니다" 2017-02-13 06:11:01
"업무방해죄는 타인의 업무를 방해한다는 점에 대해 인식이 있는 경우에만 성립하고 단지 타인의 업무가 방해될 위험이 초래됐다는 결과만으로 처단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들었다. 재판부는 "K씨가 다른 손님의 출입이나 영업행위를 직접 방해하지 않고 치과 직원들이 K씨에게 한 태도 등을 종합하면 고의로...
'뻥 뚫린 교도소' 수용자가 위탁업체 직원과 짜고 스마트폰 반입 2017-02-12 07:00:05
의한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한다고 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례를 따랐다. 이 부장판사는 "외부 위탁업체 직원이 반입하는 물품에 대한 검사·단속업무가 다소 완화돼 시행되는 사정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피고인 B씨가 교도관을 속여 검사·단속업무를 하지 못하게 한 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