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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픽업트럭' 대표 주자…더 세진 힘, 주행감 좋아 2022-01-25 15:02:59
중 26%를 차지했다. 오프로드(비포장도로) 주행 감성을 느끼고 싶은 소비자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까지 왕복 70여㎞를 주행했다. 픽업트럭 특징상 승차감과 가속감이 그리 좋진 않았으나 주행에 큰 불편함은 없었다. 기존 모델보다 최고출력과...
메르세데스-벤츠, 전동화 비전 발표…콘셉트 마이바흐 EQS 공개 2022-01-25 10:32:35
실내 공간과 온·오프로드에서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췄다. 더 뉴 EQB는 2,829 mm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콤팩트 세그먼트 이상의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66.5 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완충 시 유럽 WLTP 기준 최대 419 km를 주행할 수 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고객분들께 최고의 제품과...
포드 "브롱코 랩터, 영혼 갈아넣은 신차"...올 여름 출시 2022-01-25 09:15:33
기존 상위 트림이 랭글러처럼 바위나 오프로드에 중점을 뒀다면 랩터는 강력한 달리기 성능에 집중한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사막이나 오프로드를 고속으로 질주하는 모델인 셈이다. 브롱코 랩터의 엔진에는 사막의 높은 온도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인터쿨링 시스템이 적용됐다. 포드 관계자는 “사막 레이스용 랩터를...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2주만에 계약 3천대 돌파 2022-01-21 16:27:40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강화한 '익스페디션' 트림이 전체 계약 물량의 26%를 차지했다. 익스페디션 모델에는 '프런트 넛지바', '후드 패션 가니쉬', 전용 엠블럼 등이 기본 적용됐다. 또 '중앙차선유지보조', '차선유지보조', '후측방 충돌보조'...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2주만에 3000대 계약 2022-01-21 13:27:56
정통 오프로드 감성을 더한 '익스페디션' 모델이 계약물량의 26%를 차지하며 판매를 이끌었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 익스페디션 모델은 정통 오프로더의 감성이 더 진하며, 고급 안전·편의사양 일부가 기본 탑재된 특별판 모델이다. 프런트 넛지바, 후드 패션 가니쉬, 빌트인 공기청정기, 리어 스텝, 언더 커버...
서승우 서울대 교수 "오프로드 달릴 군용 자율주행 기술 개발중" 2022-01-20 17:13:09
‘오프로드’를 달리는 군용 자율주행차가 현재 그가 매진하고 있는 분야다. 서 교수는 “기존 자율주행과는 완전히 다른 분야라 어렵지만 흥미진진하다”고 했다. 이달 1일 대한전자공학회 회장에 취임한 서 교수를 최근 서울대에서 만났다. 서 교수가 연구 중인 군용 자율주행 기술은 수색용 무인차량 등에 도입하는 것을...
'생각지 못한 반전'…韓 유일 픽업트럭 '뉴 렉스턴 스포츠&칸' 타보니 [신차털기] 2022-01-16 11:26:01
적재 편의성을 높인다 . 승차감은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가 탑재됐던 터라 거친 노면 충격에서 그다지 자유롭진 못했다. 다만 기본형 타이어를 장착하면 일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오프로드 체험이 가능했다면 이 차의 진가를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을 듯싶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시승기] 강력함에 편의성까지…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 2022-01-16 06:30:01
온로드 주행이다 보니 모드별 차이점을 느끼기는 어려웠다. 뉴 렉스턴 스포츠 칸에는 기존 모델에 없던 음성인식 제어 기능이 추가됐다. 주행 중 '라디오 틀어줘', '최신 인기곡 틀어줘'라고 말하니 바로 기능이 켜졌다. '미세먼지 알려줘'라고 말하면 현재 위치의 미세먼지 농도와 예상되는...
"진짜 덩치가 온다"…쉐보레 초대형 SUV 타호, 오늘부터 사전계약 2022-01-12 10:39:17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고속 주행 시 지상고를 20㎜ 낮추고, 오프로드 주행 시 모드에 따라 25㎜에서 50㎜까지 차고를 높여준다. 대형 SUV에서 흔히 발생하는 진동과 롤링 현상 방지를 위해 1000분의 1초 단위로 노면을 스캔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도 장착해 최적의 승차감을 준다는 게 쉐보레의 설명이다. ...
쉐보레 초대형SUV `타호` 출시…오늘부터 사전계약 2022-01-12 09:09:41
지상고를 20㎜ 낮추고, 오프로드 주행 시 모드에 따라 25㎜에서 50㎜까지 차고를 높여준다. 대형 SUV에서 흔히 발생하는 진동과 롤링 현상 방지를 위해 1천분의 1초 단위로 노면을 스캔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도 장착해 최적의 승차감을 준다는 게 쉐보레의 설명이다. 총 7개의 에어백에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