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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미드필드에 K리거는 단 한 명…조기소집 효과 없었다 2017-09-01 08:39:47
수비형 미드필더에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장현수(FC도쿄)를 배치했다. 1선과 2선, 3선까지 6명의 선수 중 프로축구 K리그 소속 선수는 이재성, 단 한 명뿐이었다. 해외파 위주로 공격라인과 미드필더 라인을 짜는 바람에 조기소집 효과는 그대로 사라졌다. K리그와 중국 슈퍼리그 소속 선수들은 조기 소집해 21일부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01 08:00:06
170831-1227 체육-0071 20:19 이란전 '선발' 손흥민·장현수·김승규 빼고 다 바꿨다 170831-1242 체육-0072 21:23 '아자디는 잊어라' 상암벌에 울려 퍼진 6만 '붉은 함성' 170831-1244 체육-0073 21:27 진종오, 경호처장기 사격대회 2관왕…고은·금지현 한국신기록 170831-1245 체육-0074 21:28...
한국, 10명 뛴 이란과 0-0 무승부…본선 확정 실패(종합2보) 2017-08-31 23:53:42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장현수(FC)가 정삼각형 구조로 섰고,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김진수(전북)와 김영권(광저우), 김민재, 최철순(이상 전북)이 포진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빗셀 고베)가 꼈다. 승리가 절실한 한국이 초반부터 강한 공세로 이란을 위협했다. 김진수가 전반 3분 왼쪽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강한...
한국, 10명 뛴 이란과 0-0 무승부…본선 확정 실패(종합) 2017-08-31 23:12:54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장현수(FC)가 정삼각형 구조로 섰고,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김진수(전북)와 김영권(광저우), 김민재, 최철순(이상 전북)이 포진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빗셀 고베)가 꼈다. 승리가 절실한 한국이 초반부터 강한 공세로 이란을 위협했다. 김진수가 전반 3분 왼쪽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강한...
끝내 뚫지 못한 이란 골문…어쩔 수 없었던 기성용의 '빈자리' 2017-08-31 23:02:51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장현수(FC 도쿄)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지만, 기성용이 있을 때만큼의 위력은 느낄 수 없었다. 다음 달 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도 여전히 기성용의 빈자리는 이어질 게 유력하다. 원정길 신태용 감독이 분위기 전환을 위한 묘수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songa@yna.co.kr (끝)...
축구대표팀 최철순, 경고 누적으로 우즈베크전 결장 2017-08-31 22:03:35
최종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최철순은 몸싸움에 능하고 적극적인 플레이로 대표팀 오른쪽 측면을 도맡았는데, 그의 결장으로 대표팀 전력에 상당한 차질을 빚게 됐다. 최철순을 대신할 만한 자원으로는 고요한(서울)이 유력하다. 멀티플레이어 장현수(FC도쿄)가 그 역할을 대신할 가능성도 있다. cycle@yna.co.kr (끝)...
신태용호, 이란과 공방에도 0-0 무승부 (전반 종료) 2017-08-31 21:52:54
구자철(아우크스부르), 장현수(FC)가 정삼각형 구조로 섰고,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김진수(전북)와 김영권(광저우), 김민재, 최철순(이상 전북)이 포진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빗셀 고베)가 꼈다. 승리가 절실한 한국이 초반부터 강한 공세로 이란을 위협했다. 김진수가 전반 3분 왼쪽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강한...
[한국 이란] 신태용 감독, 베스트11 `대거 변화` 묘수는? 2017-08-31 21:06:46
중원은 권창훈(디종),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장현수(FC도쿄)가 포진했다. 특히 K리그 클래식에서 선두를 달리는 전북의 수비라인 주축인 김민재가 이번 이란전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르게 됐고, 중국 슈퍼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는 김영권(광저우)에게 주장을 맡기며 힘을 실어줬다. 수비진은 김진수(전북), 김영...
이란전 '선발' 손흥민·장현수·김승규 빼고 다 바꿨다 2017-08-31 20:19:03
중원은 권창훈(디종),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장현수(FC도쿄)가 포진했다. 수비진은 김진수(전북), 김영권(광저우), 김민재(전북), 최철순(전북)이 포백 라인을 구성했다. 이중 이란과 1차전에 출전했던 필드 플레이어는 손흥민과 장현수뿐이다. 골키퍼 김승규(빗셀 고베)까지 포함하면 3명이다. 1차전에서 선발로 나섰던...
황희찬-손흥민-이재성, 이란 격파 '3각 편대' 출격 2017-08-31 20:01:07
맡고, 수비형 미드필더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장현수(FC도쿄)가 호흡을 맞춘다. 구자철은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아왔지만 기성용(스완지시티)의 부상 공백 때문에 보직을 변경했다. 포백(4-back) 라인의 좌우 풀백은 김진수-최철순(이상 전북), 중앙 수비는 '캡틴' 김영권(광저우 헝다)-김민재(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