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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피' 붕괴에 비명 터졌는데…"나쁜 일 아냐" 뜻밖의 전망 [분석+] 2026-02-02 22:00:04
연구원은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 기준으로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9.4배에 불과하다"며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이익추정치도 대폭 상향돼 코스피는 여전히 저렴하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조아인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상승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에서 워시 지명이 차익실현의 트리거가 됐...
아시아 전역 1월 제조업활동 반등…관세타격 진정 2026-02-02 21:56:49
1월 PMI는 12월의 50.1에서 50.3으로 상승했다. 이는 10월 이후 최고치로 미국 이외 동남아시아 및 유럽 등의 수출 주문 증가에 힘입어 상승세가 더 가팔라진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의 S&P PMI도 1월에 51.5로 상승해 12월의 50.0에서 크게 높아졌다. 이는 미국과 대만 등 주요 시장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은 것으로 2022년...
디즈니, 호실적 속 '포스트-아이거 체제' 준비 2026-02-02 21:38:52
복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달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거 CEO가 12월 31일 계약 만료 전에 CEO 자리에서 물러나 경영에서 손을 뗄 계획이라고 측근들에게 밝혔다고 보도했다. 한편 월트 디즈니는 2일 12월로 끝나는 분기에 매출과 이익 모두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디즈니는 테마파크와...
'중국판 엔비디아' 美제재 속 작년 첫 연간흑자 전망 2026-02-02 21:28:30
1일 밝혔다. 전달인 2025년 12월 판매량 42만398대의 절반 수준이고,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30.1% 감소했다 중국 정부의 보조금 축소가 원인이지만 중국 내 전기차 시장 경쟁 격화와 대외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실적 부진이 계속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여친 몰래 찍은 영상을…" 수사 소식에 130명 '무더기 자수' 2026-02-02 21:27:23
12월 자체 모니터링 과정에서 해당 사이트를 적발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해당 사이트의 서버 관리 업체가 해외에 소재지를 둔 점을 파악하고 국제 공조를 통한 수사를 이어왔으며, 언론 보도 등을 통해 경찰의 수사 소식이 알려지자 한 달여 만에 전국 각지에서 사이트 이용자들의 자수가 이어졌다. 경찰은 자수한...
美, 서아프리카 군정 3국과 관계 재설정 나서 2026-02-02 21:09:57
말리와 부르키나파소는 지난해 12월 미국이 이들 국적자의 입국을 금지하자 미국인에 대한 입국 금지로 맞대응했다. 부르키나파소 군정 수반인 이브라힘 트라오레 대위는 스스로를 제국주의와 신식민주의에 맞서는 상징적 인물로 내세우고 있다. 사헬 3국 정부는 지난달 8일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중국 춘제때 일본 대신 한국으로 오는 요우커들 2026-02-02 20:50:00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베이징 공관에서만 일평균 1000건 이상에 달한다"며 "이미 복수비자가 있어 자유롭게 오가는 사람들을 고려하면 어떤 형식이 됐든 과거보다 한국으로 가는 중국인이 많아졌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기관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는 9일간인 중국 춘제 연휴(15~23일)에 23~25만명의 중국인...
7만5000달러 무너진 비트코인…회복은 언제? 2026-02-02 20:47:28
자금 유입에 힘입어 비트코인은 10월초에 12만6천달러까지 상승했으나 10월에 대량 보유자들의 매도가 나타나면서 이후로 약 40% 하락했다. 비트코인 ETF는 계속해서 자금 유출을 보이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고점에서 매수해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이다. 디지털 자산 펀드와 같은 대형 기관 투자자들도 작년 10월 이후...
정시 합격자 번복에 수험생 '날벼락'…"전산 오류" 2026-02-02 20:45:27
토로했다.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지난해 12월 31일까지였던 점을 고려하면, 합격자 발표까지 약 한 달의 검토 시간이 있었음에도 오류를 사전에 발견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항공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성적이 넘어오는 과정에서 전산상의 오류로 과학탐구 과목이 몇 개 누락돼서 발생한 문제"라며 "원...
엡스타인 문건에 영국 발칵…왕실·고위정치인 줄줄이 연루 2026-02-02 20:44:36
현재 왕위 계승 서열 9위와 12위인 비어트리스·유지니 공주 이름도 등장하며 퍼거슨 세 모녀와 엡스타인이 함께 점심을 먹었다는 점을 보여주는 내용도 있다고 BBC는 전했다. 또 엡스타인이 2010년 3월 받은 이메일 답장 한 통에는 "유지니가 문란한 주말을 보내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 쓰여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