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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퍼의 항명?…'군 동원' 트럼프 경고에 "지지안해" 공개 반기(종합) 2020-06-04 05:46:12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비롯한 핵심 참모들도 에스퍼 장관이 장악력이 약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확실히 편들지 않고 있다는 불만을 갖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CNN은 전했다. 케일리 매커너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필요하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폭동진압법을 사용할 것"이라며 에스퍼 장관의...
트럼프 '지하벙커 피신' 보도에 "점검하러 잠깐 갔다…오보" 2020-06-04 01:00:01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은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교회 방문 전에 시위대 해산을 지시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교회 방문에는 바 장관과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핵심 참모가 동행했다. nari@yna.co.kr [https://youtu.be/y3nPkLWsai8]...
아프리카도 미 흑인사망 항의 시위…분노 표출 2020-06-02 23:36:08
관련해 해명을 요구했다. 이는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트위터에서 '외국의 적들'이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미국 내 폭력을 조장하고 있다고 말하고, 백악관 안보보좌관인 로버트 오브라이언이 나중에 짐바브웨를 그 후보의 하나로 지목한 데 따른 것이다. 짐바브웨 정부 대변인인 닉 망과나는 짐바브웨는 스스로...
'최루탄 레드카펫' 밟고 교회 앞서 '성경 포토타임' 가진 트럼프(종합) 2020-06-02 15:45:02
바 법무장관,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왼편에 케일리 매커내니 대변인과 마크 메도스 비서실장이 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를 갖고 있다"며 "우리는 그것을 안전하게 지킬 것"이라고 말한 뒤 다시 백악관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그가 이동하는 동안 인근 건물 옥상 등...
트럼프 리스크에 경찰 폭력 사태…저무는 미 소프트파워 2020-06-02 11:50:08
또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미국의 경쟁자들이 이 상황을 이용하려 한다며 "중국이든 짐바브웨든 모든 우리의 해외 적국들에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와 당신들의 차이점은 (미국에선) 조지 플로이드를 살해한 경찰이 수사를 받고 기소돼 공정한 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에...
불안한 미래 때문? 미국 기업 신주 발행 사상 최대 2020-06-02 11:09:06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크게 늘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미국 주식시장 신디케이트 부문 책임자인 라이언 패리시는 "우리는 많은 회사에 앞으로 경제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만큼 나중에 자금이 필요하더라도 지금 신주를 발행하라고 조언한다"고 말했다. 이런 추세는 올해 들어 기업들이 1조달러(약 1천223조원)...
트럼프 기자회견 날 백악관 안팎…시위대·최루탄, 그리고 성경 2020-06-02 11:01:59
바 법무장관,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왼편에 케일리 매커내니 대변인과 마크 메도스 비서실장이 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를 갖고 있다"며 "우리는 그것을 안전하게 지킬 것"이라고 말한 뒤 다시 백악관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그가 이동하는 동안 인근 건물 옥상 등...
미국 흑인 사망 시위 격화…트럼프 "군대 동원할 것" [종합] 2020-06-02 09:58:44
바 법무장관,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참모들과 함께 공원 건너편에 있는 세인트 존스 교회 앞까지 걸어가 성경을 들고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했다. 세인트 존스 교회는 미국 4대 대통령 이래 모든 대통령이 최소 한 차례 이상 예배에 참석해 '대통령의 교회'라 불린다. 이곳은 시위 과정에서...
트럼프 "폭동 저지 위해 군 동원"…최루탄속 회견 '초강경 대응'(종합) 2020-06-02 09:02:57
법무장관,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참모들과 함께 공원 건너편에 있는 세인트 존스 교회 앞까지 걸어가 성경을 들고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했다. 미국 4대 대통령 이래 모든 대통령이 최소 한 차례 이상 예배에 참석해 '대통령의 교회'라 불리는 이곳은 시위 과정에서 불길이 솟아오른 곳이기도...
트럼프 "폭동 저지 위해 軍 동원…신속 해결할 것" 2020-06-02 08:05:16
법무장관,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참모들과 함께 공원 건너편에 있는 세인트 존스 교회 앞까지 걸어가 성경을 들고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했다. 미국 4대 대통령 이래 모든 대통령이 최소 한 차례 이상 예배에 참석해 `대통령의 교회`라 불리는 이곳은 시위 과정에서 불길이 솟아오른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