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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노팬츠 지하철타기 운동, 34명 경찰 체포 102달러 벌금 물어 2014-10-15 15:33:40
벌금을 물었다고 보도했다. 철도국 관계자인 켈레보자일 마차카는 보도에서 “그들은 옷을 입지 않고 열차에 탑승했으며 경찰에 체포된 뒤 벌금은 절반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노 팬츠로 지하철타기 운동'은 2002년 뉴욕에서 시작돼 올해에는 런던, 바르셀로나, 암스테르담 등 24개국 50개 지역에서 동시에...
[WOW 리뷰] 가무극 `뿌리 깊은 나무`..."한글 창제에 담긴 세종의 고뇌" 2014-10-14 17:27:32
복속자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언어는 수많은 사람을 다스리는 권력의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숱한 권력자들은 백성의 ‘우민화’를 위해 ‘문자’의 사용을 억압해 왔고, 화려한 언변으로 사람들을 현혹해 왔다. 한자로 된 토지 문서에 무어라 적혔는지도 모른 채 수결을 했다가 땅을 빼앗기고 노비가 됐던 조선...
[김성률의 에베레스트 다이어리 14] 에베레스트를 지켜라! 2014-09-26 10:08:13
수거했다. 이들이 수거한 쓰레기는 산소통, 자일, 텐트 등 등산용구와 깡통, 배설물 등 일반생활쓰레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이중에는 김치, 팥빙수용 캔, 황도 깡통, 참치캔 등 ‘한국산’ 쓰레기도 많이 나왔다. 최근에는 14좌 완등 산악인인 한왕용 씨가 지속적으로 에베레스트 청소원정을 다니면서 환경을 보호하는...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46) 북한산 원효-염초 리지 / 장쾌한 풍광과 아기자기한 바위맛이 즐거운 암릉길 2014-09-25 16:27:37
상단에 문고리 볼트가 달려있으니 이곳에 자일을 깔고 클라이밍 다운을 하면 더욱 안전할 것이다. 클라이밍 다운으로 하강해본다. 자주 와본 길이 아니어서 자연스러운 몸짓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펼쳐진 책의 양면을 손바닥으로 밀고 홀드를 잘 찾아 내려서다보니 제일 마지막 부분을 제외하고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뒤 ...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43) 인수봉 검악B길 / '자유를 향한 몸짓’이 빚어낸 희망의 길 2014-09-25 16:25:37
solo climbing)'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후등자의 자일 빌레이(belay / 확보) 없이 등반을 하는 방식의 '추락은 곧 부상이거나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첨예한 방식의 등반형태이다. 프리 솔로 등반은 등반기량을 엄청나게 높여주기는 하겠지만 단 하나 뿐인 생명을 담보할 수 없다는 점에서 고도로 위험한...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42) 인수봉 우정B길(형제길) / 뜨거운 형제애 그리고 비와 바람이 빚은 길 2014-09-25 16:25:02
그곳 나무에 자일을 걸어 놓고 미끄러진 곳까지 내려가 보기로 한다. 내려가서 확인해 보니 도저히 자유등반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어 미끄러진 곳 바로위에 볼트를 박는다. 시간은 좀 남았으나 내일 침니를 오르기로 하고 하강을 서두른다. 6월 18일 수요일(흐린 후 비) 형제는 아침 일찍 집을 나선다. 오늘은...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41) 인수봉 취나드A길 / 인수봉과 이 땅에 영원히 남은 그 이름, 이본 취나드 2014-09-25 16:24:31
이어서 등반한다. 예전에는 주로 40미터 자일로 등반했기 때문에 세 마디로 나누었던 것을 최근에는 대부분 60미터 자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생겨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첫째 마디 등반을 50미터나 이어가게 된다. 난이도는 5.8에 불과하지만 중간중간에 만만치 않은 홀드들이 있기 때문에 모든 홀드들이 손에 익기...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35) 설악산 미륵장군봉 청원길 / 태풍과 수마를 이겨 낸 이 길 ‘청원’이라 불러다오 2014-09-25 16:19:48
지난해에 한번 등반을 함께 하고 오랜만에 자일을 묶게 되었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초보자들을 위한 암벽교실을 이끌어가고 주로 주중 등반을 위주로 하는 손 대장과 주말에 등반을 하는 기자와는 시간이 잘 맞지 않았던 것이다. 오랜만의 ‘함등’이었는데도 반갑게 맞아주는 그의 속 깊은 배려가 고맙다. 등반방식은 a...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36) 설악산 석황사골 ‘몽유도원도’ / 아름다운 시인 김기섭, 그가 남긴 길 2014-09-25 16:19:31
나온다. 여섯째 마디에서는 봉우리 쌍볼트에 자일을 걸고 약 10미터 정도를 하강한다. 이 구간에 전망이 좋은 곳이 나온다. 일곱째 마디에서는 계단식의 짧은 오버행이 두개 나타난다. 몽유도원도 릿지에서는 가장 난이도가 높은 곳이며 위압감을 주는 구간이다. 평이한 오버행 바위를 넘어 왼쪽 바위로 올라 선 다음 크랙...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28) 선인봉 설우길 / 친구가 남겨준 바윗길 그리고 떠난 길 2014-09-25 16:13:26
전부터 "자일 한번 묶자"고 한 사이였던 이정화와 해를 넘기지 않고 '함등(함께 등반함)'을 하게 된 것은 개인적인 수확이기도 했다. 난이도는 5.10c. 셋째 마디는 완전히 곧추선 듯한 벽과의 싸움이다. 페이스 등반인데 각은 세고 홀드는 잡히지 않는다. 홀드라도 있다면 붙어보기라도 하겠건만 5.11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