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월드컵] 신태용 감독 "확실한 기회에서 못 넣어 아쉽다" 2018-06-08 00:04:06
김신욱(전북)-황희찬(잘츠부르크)이 스웨덴에 혼선을 주기 위한 '위장 선발'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김신욱-황희찬 선발에 대해 "트릭(속임수)으로 보면 되겠다. 속 시원하게 말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해달라. 또 이승우(베로나)와 문선민(인천)이 선발로 나섰을 때 움직임도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스웨덴전을...
[월드컵] 뒤늦게 나온 '플랜A' 손흥민, 그마저 막혔다 2018-06-07 23:45:03
감독은 황희찬(잘츠부르크)과 함께 김신욱(전북)을 최전방 투톱 공격수로 내세운 4-4-2전형을 처음에 내세웠다. 최전방 외에 손흥민이 소화할 수 있는 또 다른 포지션인 측면에는 이승우(베로나), 문선민(인천)이 나섰다. 신 감독이 본선을 앞두고 여러 옵션을 시험하면서 공격진에서도 새로운 조합을 가동했지만, 볼리비아...
[월드컵] 무거운 몸·답답한 공격전술…고민 깊어지는 신태용호 2018-06-07 23:27:59
공격진의 플랜 B인 김신욱(전북)-황희찬(잘츠부르크) 투톱 스트라이커에 이승우(베로나)-문선민(인천) 좌우 날개 조합이 선발로 나섰지만, 손발을 제대로 맞출 시간이 부족했던 터라 세밀함은 떨어졌다. 전반적으로 선수들의 몸이 무거운 상황에서 공격 템포까지 느려지면서 대표팀의 예봉은 날카로움을 잃을 수밖에 없었다...
신태용호 '답답한 90분'…'약체' 볼리비아와 0-0 무승부(종합) 2018-06-07 23:15:04
신태용 감독은 김신욱(전북)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을 투톱으로 내세웠다. 스웨덴과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황희찬과 쌍두마차를 이루는 손흥민(토트넘)을 숨기는 한편 장신 공격수 김신욱의 가능성을 테스트하려는 포석이었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기성용(스완지시티)-정우영(빗셀 고베) 듀오가 호흡을 맞췄고,...
한국, 볼리비아 상대로 초반 압도했지만…0-0 전반 종료 2018-06-07 22:03:51
채 김신욱(전북)-황희찬(잘츠부르크) 투톱 조합을 처음 가동했다.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정우영(빗셀 고베)을 중원에, 이승우(베로나)와 문선민(인천)을 좌우 날개에 배치하고, 수비진엔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과 장현수(FC도쿄)를 중심으로 박주호(울산)와 이용(전북)을 좌우에 세운 4-4-2 전술을 들고 나왔다. 새로운...
한국, 초반 볼리비아 압도하고도 0-0으로 전반 종료 2018-06-07 21:57:51
손흥민(토트넘)을 쉬게 한 채 김신욱(전북)-황희찬(잘츠부르크) 투톱 조합을 처음 가동했다.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정우영(빗셀 고베)을 중원에, 이승우(베로나)와 문선민(인천)을 좌우 날개에 배치하고, 수비진엔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과 장현수(FC도쿄)를 중심으로 박주호(울산)와 이용(전북)을 좌우에 세운 4-4-2...
[월드컵] 잉글랜드·독일 프로팀 스카우트, 손흥민·황희찬에 관심 2018-06-07 21:08:29
중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을 알고 있다"며 "1년에 200경기 정도를 관전하고 있는데, 오늘은 한국 선수들의 플레이를 눈여겨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두 선수 외에 아는 선수가 있나'라는 질문엔 "없다"고 답했다. 사실상 빅리그 진출 가능성이 큰 황희찬의 모습을 살펴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월드컵] 김신욱·황희찬 볼리비아전 투톱…손흥민 벤치 2018-06-07 19:36:20
한국 축구대표팀 김신욱(전북)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사전캠프 첫 평가전인 볼리비아와의 경기에서 투톱으로 나선다. 두 선수는 7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노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볼리비아와 평가전 선발 라인업에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2선엔 왼...
한국 vs 볼리비아 라인업, 손흥민X황희찬 투톱…장현수 선발 2018-06-07 19:08:56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스웨덴과의 첫 경기를 대비한 맞춤형 모의고사에서 공격 쌍두마차로 나선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7일 오후 9시 10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노이 스타디움에서 볼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볼리비아전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06-07 08:00:02
선발 손흥민(토트넘)-황희찬(잘츠부르크) 듀오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조별리그 스웨덴과의 첫 경기를 대비한 맞춤형 모의고사에서 공격 쌍두마차로 나선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오후 9시 10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노이 스타디움에서 남미의 '복병' 볼리비아와 평가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