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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 23일 개막…'트럼프 연설'에 전세계 관심 2018-01-22 22:28:38
연설을 할 예정이라 그가 다보스에서 전 세계 리더들에게 '트럼프 독트린'을 내놓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민 문제로 의회가 대립하면서 임시예산안 처리가 시한을 넘기면서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상태에 빠져 트럼프 대통령의 포럼 참석이 불투명하게 됐지만, 여전히 참석 가능성이 더 큰...
‘청량 섹시’로 돌아온 JBJ, 1위 목표로 힘찬 날개짓 시작(종합) 2018-01-17 18:42:19
이어 리더 노태현이 퍼포먼스 제작에 참여하는 등 앨범 전반에 JBJ 멤버들의 노력과 진심이 담겼다. JBJ는 “이번 앨범에 상균이와 현빈이가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태현이도 `꽃이야`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멤버들의 의사가 많이 반영된 앨범이다”며 “랩 가사를 쓸 때 한 곡당 한 시간도 안 걸렸다. 5분 만에 쓰고...
수능 이어 영어수업 금지도 '1년 유예'…교육정책 신뢰하겠나 2018-01-16 16:26:52
교육라운지]주요정책 후퇴 반복에 '양치기 정책' 우려 "이대로라면 교육당국 리더십 위기 올 것" 또 ‘1년 유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방과후 영어수업 금지 정책을 보류하고 관련 기준을 내년 초까지 마련한다. “사회적 합의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를 들었다. 데자뷰(기시감)다. 작년 ...
`밀알` 연예인 농구대회 누가 나오나, 레인보우스타즈 2AM 정진운 2018-01-11 16:29:14
있는 행사라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팀입니다." 포지션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제가 팀 리더는 아니고요, 리더가 여럿이 있습니다. 제 포지션은 바닥 닦고, 물 사 오고 그게 제 포지션입니다. 가장 나이가 어려서요." 특기가 뭐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트래쉬 토크(trash talk)죠. 상대방 에이스한테 마구 떠들어서 혼을...
[ 사진 송고 LIST ] 2018-01-01 17:00:00
01/01 16:00 서울 김호천 전복 어선 현진호 수중 수색 01/01 16:01 서울 김호천 라면 봉지 널린 전복 어선 현진호 내부 01/01 16:04 서울 양지웅 농구장에도 벌써 새해가 01/01 16:04 서울 양지웅 한복 곱게 차려입은 치어리더들 01/01 16:05 서울 사진부 LG디스플레이, 88인치 8K OLED 디스플레이 개발 0...
[2017한국영화①] 원작의 각색 그리고 상상의 나래 2017-12-30 10:00:00
삼차사의 리더 강림과 저승의 변호사 진기한이 합쳐졌다. 이에 하정우는 “두 인물의 연기 톤을 합치는 게 힘들었다”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자홍은 소방관으로 직업이 변경됐다. 전자는 흐름의 집중이고, 후자는 신파의 강조다. 김용화 감독의 각색 덕에 ‘신과함께-죄와 벌’은 26일 기준 누적 관객수 500만 명을...
[글로벌 톡톡] 인적관리 전문가 브렌트 글리슨 2017-12-29 18:25:49
“시대가 바뀌면서 나이 어린 사람이 관리자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이가 많은 팀원은 상사와 함께 일할 때 자신의 업무 경험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젊은 상사가 어색해할 수 있지만 훌륭한 리더라면 당신의 조언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인적관리 전문가 브렌트 글리슨, 포브스 기고에서
네이버, 로봇 카트 기술 무료 개방…"누구나 제품화 가능" 2017-12-14 11:31:03
포함됐다. 하드웨어 제작 역량을 갖춘 국내 업체라면 어디든 오픈키트를 활용해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네이버는 에어카트의 핵심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한 상태지만, 오픈키트를 쓰는 기업에 특허료를 받지 않을 계획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단 부실 제품 제작, 이용자 안전 소홀, 어뷰징(기술 부정 사용) 등 문제...
[bnt화보] 최현준 “V.O.S 최현준 아닌 가수 최현준 보여주고 싶다” 2017-12-08 18:34:00
성격이 아주 많이 제각각이라 힘들기도 하다. 리더인 지헌이 형은 논리적이고 신중한 편, 막내 경록이는 딱 막내처럼 천방지축이다. 내 입으로 말하기 웃기지만 내가 가장 표준이다”라고 평하기도. 셋이 아닌 둘로 활동하다 다시 뭉치게 된 v.o.s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v.o.s에서 지헌이 형이 탈퇴한 당시에는...
[bnt화보] 최현준 “둘 아닌 셋이 된 V.O.S 소중해, 떨어져 있을 때 다시 만나리라 생각했다” 2017-12-08 18:33:00
성격이 아주 많이 제각각이라 힘들기도 하다. 리더인 지헌이 형은 논리적이고 신중한 편, 막내 경록이는 딱 막내처럼 천방지축이다. 내 입으로 말하기 웃기지만 내가 가장 표준이다”라고 평하기도. 셋이 아닌 둘로 활동하다 다시 뭉치게 된 v.o.s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v.o.s에서 지헌이 형이 탈퇴한 당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