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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장에 박민식·법제처장 이완규…대선 공신 발탁 2022-05-13 11:26:47
최응천 동국대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 농촌진흥청장에는 조재호(55) 한국농수산대학 총장이 각각 기용됐다. 산림청장에는 남성헌 전 국립산림과학원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는 이상래 전 한반도선진화재단 사무총장, 새만금개발청장에는 김규현 국토부 대도시광역교통위 상임위원이 각각 임명됐다. 좌동욱 기자...
"아트투자, 알아야 돈 번다"…인기 끄는 작품 해설 서비스 2022-05-11 17:13:01
서비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백그라운드아트웍스(BGA)는 유료 구독자에게 매일 밤 11시 한 점의 그림과 에세이를 제공한다. 문화예술을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유튜브 채널도 인기다. ‘널 위한 문화예술’은 미술 전시와 미술 책 리뷰, 미술사 관련 영상 등을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11일 기준 구독자가 26만 명을...
텅 비우니, 통 하더라 세계 홀린 단색화 2022-05-05 16:16:36
그렇게 ‘전설’은 시작됐다. 서양 미술사에 없던 ‘수렴의 미술’문화권이 다른 서양에서도 단색화가 인기를 끄는 이유를 물었다. 박 화백은 “단색화가 서양 미술계에 없었던 ‘수렴의 미술’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설명을 정리하면 이렇다. 서양 미술은 ‘인간 중심적 사고관’에서 출발한다. 그 핵심은 원근법이다....
박서보·이우환·이강소…'코리안 갤럭시' 뿌리 2022-05-05 16:07:09
단색화를 제대로 알기 위해선 1970년대로 돌아가야 한다. 미술사에 처음 모노크롬(monochrome·단색화)을 도입한 작가는 20세기 초 절대주의를 주창한 우크라이나 출신 카지미르 말레비치다. ‘흰 바탕 위 검은 사각형’을 그렸다. 1945년 이후 피에로 만초니, 루초 폰타나, 이브 클랭 등이 모노크롬 작업을 했다. 1970년대...
흰 담비 품은 우아한 여인…아름다움에 생동감을 불어넣다 2022-05-05 15:54:14
저버리지 않았다. 미국의 미술사학자 카를로 페드레티가 “이 그림은 15세기 초상화 전통을 뒤엎고 혁신했다”고 극찬한 걸작이 태어났다. 자, 이 작품이 미술사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의미를 살펴보자. 먼저 단색으로 이뤄진 검은 배경 화면을 선택했다. 인물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한편 모델의 흰 피부색을 돋보이도록 하기...
동양미술사학회, ‘2022 춘계학술대회’ 개최 2022-05-04 09:09:56
동양미술사학회(학회장 최선주)는 오는 7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2022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동양미술사학회는 동양(아시아)미술을 특화하여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학회이다.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는 물론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동남아시아의 고대 미술부터 근·현대 미술에 이르는 폭넓은...
경복궁 광화문에서 안동 도산서원까지…'육백 리 퇴계길을 걷다' 2022-05-02 13:28:21
지리학자 이기봉 박사와 미술사학자 이태호 교수가 퇴계 이황의 귀향길을 안내하는 책을 펴냈다. 1569년 3월 4일(음력), 퇴계 이황이 선조에게 사직 상소를 올리고 귀향길에 오른 날이다. 도산서원에서는 퇴계 선생의 귀향 450주년이 되던 2019년부터 ‘퇴계 선생 귀향길 재현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당시 귀향길을...
[책마을] '파랑'을 사랑하는 이유…손에 잡을 수 없기 때문 2022-04-29 17:51:06
해석한다. 저자 제임스 폭스는 케임브리지대 미술사학과 학과장이다. BBC와 CNN 등에서 근현대미술 다큐멘터리를 진행하는 유명 방송인이기도 하다. 8년 넘는 연구와 조사 끝에 책을 펴냈다. 책은 단순히 빨강은 뜨겁고 파랑은 차갑다는 식의 색채론에만 머물지 않는다. 우리는 ‘푸른’ 지구에 살면서 ‘검은’ 옷을 입어...
뉴욕 NFT 작가 마리아트, 세계 최초 크립토펑크 오프라인 전시 '펑키즘' 참가 2022-04-19 23:05:40
전시를 주관했다. 이함 NFT 갤러리 측은 "NFT 아트의 등장은 기존 예술계를 긴장시키고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과 예술이 합쳐진 NFT 아트는 21세기를 대표할 하나의 커다란 미술사조의 등장"이라고 전했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한은 총재 될 운명?…5000원권 속 `가문의 인연` 2022-04-17 14:19:25
중요한 자료로서 미술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더구나 신사임당 초충도 병풍 가운데 수박과 맨드라미 그림은 일반인들도 거의 매일 접할 만큼 친숙하다. 2006년 1월 한은이 발행한 새 5천원권 뒷면의 도안으로 사용됐기 때문이다. 5천원권 앞면에는 이 후보자의 집안 어른이자 위인인 율곡 이이의 초상화가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