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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3-31 10:00:01
대통령 03/30 20:10 서울 홍기원 기뻐하는 IBK기업은행 선수들 03/30 20:10 서울 홍기원 박정아 '블로킹을 넘어서' 03/30 20:10 서울 홍기원 공격하는 김미연 03/30 20:10 서울 박지호 이승우 투입 03/30 20:11 서울 사진부 질문에는 묵묵무답 03/30 20:12 서울 사진부 착찹한 표정의 박 전 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31 08:00:05
체육-0087 21:20 '리우 눈물'을 '우승 미소'로…박정아는 강했다 170330-1289 체육-0088 21:22 '경험 부족' 흥국생명, 정상 문턱에서 눈물 170330-1293 체육-0089 21:25 MVP 리쉘, 마지막까지 지치지 않은 '철의 여인' 170330-1294 체육-0090 21:29 '노장의 힘' 양동근 "PO...
주먹으로 발로…IBK 선수들, 감독에게 '격렬한 우승 축하' 2017-03-30 23:21:29
듯 "박정아는 아예 구호까지 외치면서 때렸다. 영상 자료 돌려보면 누군지 다 나온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V리그에서 훈련량이 많기로 소문난 지도자다. 경기 중에 선수들에게 큰 소리로 질타하는 것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한풀이한 셈이다. 김사니는 이 감독에게 점수를 매겨 달라는 질문에...
'신흥명문' 기업은행, 세 번째 우승…리쉘, 챔프전 MVP(종합2보) 2017-03-30 21:30:40
이끌었다. 세트 막판, 박정아와 김희진이 힘을 보탰다. 박정아는 1세트 23-24에서 퀵 오픈으로 승부를 듀스로 끌고 갔다. 24-24에서는 김희진이 흥국생명 토종 주포 이재영의 사간 차 공격을 유효 블로킹했다. 기회를 잡은 기업은행은 박정아의 오픈 공격으로 25-24, 한발 앞서겠다. 김희진은 25-24에서 속공을 상대...
MVP 리쉘, 마지막까지 지치지 않은 '철의 여인' 2017-03-30 21:25:49
치열한 '봄 배구' 전장에서 김희진, 박정아가 차례로 탈진하며 병원 신세를 지었지만 리쉘은 1차전부터 4차전까지 변함없는 힘으로 상대 코트에 스파이크를 꽂아댔다. 총 139점으로 이번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공격 성공률 역시 1위였다. IBK기업은행 세터들은 가장 득점 확률이 높은 리쉘...
'경험 부족' 흥국생명, 정상 문턱에서 눈물 2017-03-30 21:22:21
흥국생명은 국내 선수의 조합에서 김희진·박정아에게 당해낼 수 없었다. 여기에 경험 부족이 아쉬웠다. 이재영, 조송화, 신연경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이 어린 데다 팀 전체적으로도 지난해 5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흥국생명은 현대건설과 벌였던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도 포스트시즌 경험 부족을 노출하...
'리우 눈물'을 '우승 미소'로…박정아는 강했다 2017-03-30 21:20:22
극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V리그가 개막하자 박정아는 길었던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고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새 출발 하겠다는 결의의 메시지로 읽혔다. 박정아는 V리그 정규시즌에서 외국인 선수 매디슨 리쉘, 팀의 간판이자 에이스인 김희진과 '삼각편대'를 구축하고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데 공헌했다...
창단 6년 만에 V3…여자배구는 IBK기업은행 천하 2017-03-30 21:19:21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은 박정아와 김희진에게 '상처뿐인 영광'을 남겼지만, 이들은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님에도 팀을 지탱했다. 챔피언결정전 MVP 리쉘은 박정아-김희진과 함께 '삼각편대'에 방점을 찍으며 우승을 이끌었다. 트라이아웃에서 6순위 지명권을 지녔던 IBK기업은행은 외국인 날개 공격수로는...
'신흥명문' 기업은행, 흥국생명 꺾고 세 번째 챔피언 등극(종합) 2017-03-30 21:16:54
이끌었다. 세트 막판, 박정아와 김희진이 힘을 보탰다. 박정아는 1세트 23-24에서 퀵 오픈으로 승부를 듀스로 끌고 갔다. 24-24에서는 김희진이 흥국생명 토종 주포 이재영의 사간 차 공격을 유효 블로킹했다. 기회를 잡은 기업은행은 박정아의 오픈 공격으로 25-24, 한발 앞서겠다. 김희진은 25-24에서 속공을 상대...
[ 사진 송고 LIST ] 2017-03-29 10:00:00
03/28 20:22 서울 홍기원 박정아 '방향을 바꿔서' 03/28 20:22 서울 최재구 북한, 봄철 나무심기 행사 03/28 20:23 서울 홍기원 김미연 '살짝' 03/28 20:24 서울 홍기원 환호하는 흥국생명 03/28 20:26 서울 한상균 일단 득점 03/28 20:27 서울 홍기원 김희진 '살짝 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