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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김영권, '1기 신태용호' 주장 낙점 2017-08-28 19:11:29
일본, 중국, 북한과 겨룬 지난 2015년 동아시안컵에서 1승 2무를 기록해 우승했다. 당시 신태용 감독은 대표팀 코치로 참여했고, 김영권이 주장을 맡았다. 김신욱(전북), 정우영(충칭), 장현수(FC도쿄), 이재성(전북), 김민우(수원), 권창훈(디종), 김주영(허베이), 김기희(상하이 선화), 김승규(빗셀 고배) 등 다수의 현...
부상 투혼 손흥민 "이란전 풀타임 출전할 수 있다" 2017-08-28 18:35:50
황희찬(잘츠부르크),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등 유럽파와 장현수(FC도쿄, 김보경(가시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빗셀 고베), 남태희(알두하일)가 합류했다. 26명의 선수는 오는 30일까지 훈련한 뒤 31일 이란전에 나선다. 출전 엔트리는 23명이라 3명의 선수는 벤치에서 지켜본다. cycle@yna.co.kr (끝)...
신태용호 '이란을 넘어라'…31일 운명의 한판 대결 2017-08-27 05:00:00
어깨가 무거워졌다. 또 장현수(FC도쿄)와 권경원(톈진), 정우영(충칭), 김보경(가시와) 등은 베스트 11에 들기 위해 막판까지 주전 경쟁을 펼친다. 신 감독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수비진에서는 포백 라인으로 김민우(수원)-김영권(광저우)-김민재-최철순(이상 전북) 조합이 이란전 선발 출격이 예상된다....
신태용호, 수원 삼성과 비공개 연습경기서 1-2 패배 2017-08-26 20:23:33
구자철, 황희찬, 권창훈(디종), 김보경(가시와 레이솔), 장현수(FC도쿄),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은 28일 합류할 예정이다. 대표팀 선수들은 27일 소집 후 처음으로 휴식 시간을 부여받았다. 선수들은 27일 오전 외출을 한 뒤 오후에 파주NFC로 복귀할 예정이다. 28일엔 25명의 선수가 정상 훈련을 한다....
'신태용호 1기' 첫 관문…이란전 '3명 제외' 생존 경쟁 2017-08-26 15:55:49
큰 장현수(FC도쿄)가 합류하면 상황은 다소 변화할 수 있다. 결국, 31일 이란전 직전까지 남은 기간 치열한 주전 경쟁을 뚫지 못하는 선수가 엔트리 제외 3명에 이름을 올린다. 신 감독은 대신 이란전 엔트리에서 뺀 3명을 고정하지 않은 채 우즈베키스탄전 때는 새로운 인원으로 변화를 줄 전망이다. 베스트 11보다 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26 15:00:04
170826-0216 체육-0019 11:15 '신태용호 1기' 주장에 이동국?…구자철·장현수도 후보 170826-0223 체육-0020 11:21 '김현수 결장'…필라델피아, 컵스 6-1 제압 170826-0226 체육-0021 11:29 메이웨더, 흥분한 맥그리거에게 "내일이 네 은퇴 경기" 170826-0231 체육-0022 11:48 박병호, 트리플A 2경기 연속...
'신태용호 1기' 주장에 이동국?…구자철·장현수도 후보 2017-08-26 11:15:13
말고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장현수(FC도쿄)가 주장 후보들이다. 구자철은 2009년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2년 런던 올림픽, 2014년 브라질 월드컵까지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모든 국제 대회에서 주장을 맡았다. 슈틸리케 전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을...
손흥민, 28일 귀국해 대표팀 훈련 참가…황희찬은 막차로 합류 2017-08-26 09:33:12
듀오'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과 미드필더 장현수(fc도쿄), 김보경(가시와)은 28일 오전 대표팀에 가세한다.오스트리아 리그에서 뛰는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은 유럽파 선수 중 가장 늦은 28일 밤 파주 nfc에 도착할 예정이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
손흥민, 28일 귀국…황희찬 막차로 대표팀 합류 2017-08-26 09:04:29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과 미드필더 장현수(FC도쿄), 김보경(가시와)은 28일 오전 대표팀에 가세한다.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뛰는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은 유럽파 선수 중 가장 늦은 28일 밤 파주 NFC에 도착할 예정이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일본에 부는 '모바일 한류'…라인 이어 리니지·웹툰까지 2017-08-25 15:33:08
한국 웹툰이 상위권에 진입해 있다. 장현수 nhn코미코 대표는 "일본에서 오로지 웹툰만으로 의미있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회사는 코미코가 유일하다"며 "자존심 높은 일본 만화 업계에 웹툰이라는 새로운 문법을 자리잡게 했다"고 말했다. 카카오재팬이 운영하는 웹툰 서비스 '피코마'도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