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강화도 주민들과 이웃이 됐어요 2015-09-10 15:00:59
최내경 작가의 <바람이 좋아요>를 읽고 풍차 저금통을 만들면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정을 쌓아가고 있었다. ♦ 자연으로 돌아간 아이들 다음은 아이들과 함께 밭두렁, 논두렁으로 체험을 나갈 차례다. 한 마리 두 마리 달팽이를 잡으면서 강화 어린이들한테 달팽이 설명을 들었다. 작은 손바닥 위에서 꼼지락꼼지락...
[책꽂이] '읽기 쉬운 국부론 요약' 등 2015-09-03 18:51:08
항아리 저금통인 두통 씨와 12세 여자아이 재원이가 나누는 흥미진진한 대화를 통해 화폐경제의 역사와 돈의 본질, 한계, 가능성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권재원 지음, 창비,148쪽, 1만1000원)● 이 그림을 왜 그렸는지 알아? 나비를 쫓아 십 리를 걸었던 ‘나비 박사’ 남계우, 소나무를 멋들어지게 그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를 위한 어포더블 아트페어 서울 2015 2015-08-21 16:53:25
놀아요’, ‘예술 저금통’, ‘플라스틱백 컬러링’ 프로그램등이 준비되어 있다. ‘아트홈(아트100)’은 100만원 이하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모아 놓은 공간이다. 합리적인 가격의 미술 작품으로 실제 인테리어에 활용할 수 있는 홈 스타일링 팁을 현장에서 제공하여, 처음 아트 콜렉팅을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 매우...
'인간의 조건' 최현석, 셰프에서 화가로 전업 선언? 2015-08-01 21:19:00
빗물 저금통을 완성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한편 완성된 빗물 저금통에 페인트칠을 하던 멤버들은 평소 요리뿐 아니라 뛰어난 노래와 그림 실력을 가진 최현석에게 저금 그림을 부탁하자, 최현석은 자신에게 부탁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 “뭐 그려줄까?”, “예술은 다...
수수료 혜택은 신한은행…금리우대는 우리은행 2015-07-17 21:16:47
하나로마트서 포인트적립 기업은행 '평생설계 저금통', 결제잔돈 적금에 자동이체 [ 박신영 / 박한신 기자 ] 오는 10월부터 소비자들은 기존 계좌와 연결된 모든 출금이체를 다른 은행계좌로 한번에 바꿀 수 있다. 계좌이동제가 본격 시행되기 때문이다. 금융결제원의 페이인포 사이트(www.payinfo.or.kr)를 통해...
'임신' 정주리 "남편이 결혼식 전날 갑자기…" 충격 고백 2015-07-06 11:06:49
제 돼지저금통을 가져갔었던 그 사람이다. 제 그 돈을 가져갔지만 명품 가방을 사주기도 했다. 쌀도 훔쳐가고 돈도 훔쳐간 그 친구다"라고 설명했다.또 "이 친구(남편)가 결혼식 날에도 와줄까 싶은 생각이 있었다. 불안해서 결혼 전날 신랑한테 청첩장을 보냈다. '와줄 수 있겠냐' 했더니 '나 일...
500원 희귀동전, 부르는 게 값! 귀하신 몸 된 이유는? 2015-07-06 10:59:13
동전거래량을 줄였기 때문이다. 500원 희귀동전은 현재 액면가의 1000배가 넘는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 중고 거래사이트 등에서 70만 원 이상에 거래되었고, 현재 가치는 80만 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500원 희귀동전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네티즌들은 "저금통 뒤져봐야겠다" 등의 우스갯 소리도 나오고 있다.
'임신4개월' 정주리, 결혼전 남편에게 내 청첩장 보냈더니…" 깜짝 폭로 2015-07-03 16:40:30
"과거 돼지저금통과 쌀 10kg를 훔쳐간 도둑놈(?)도 남편이냐"고 물었고 정주리는 맞다고 솔직히 털어놨다.또 정주리는 "당시에는 연애초반이라 솔직하게 말하고 가져가 도둑놈(?)은 아니었다"고 두둔하며 사랑을 과시했다. 또한 정주리는 결혼식 전 날, 남편에게 따로 청첩장을 보내며 "와줄 수...
정주리, 남다른 사랑 방식? "혼인신고 안했다" 2015-07-03 16:02:23
돼지저금통과 쌀 10kg를 훔쳐간 도둑놈(?)도 남편이냐"고 물었고, 정주리는 "맞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또 "당시에는 연애초반이라 솔직하게 말하고 가져가 도둑놈(?)은 아니었다"고 두둔했다. 또한 정주리는 결혼식 전 날, 남편에게 따로 청첩장을 보내며 "와줄 수 있겠니?"라고 묻자 남편이 "나 일이 있어서.."라고 재치...
[천자칼럼] 연평해전 2015-06-26 20:36:20
저금통부터 자식 잃은 노부부의 눈물 젖은 쌈짓돈까지 함께 맺은 결실이다. 영화가 끝난 뒤에도 성급하게 일어서지 말기를 바란다. 후원자 7000여명의 이름을 담은 크레딧이 11분 동안 이어진다.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