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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부산방직, 리홈쿠첸 실적개선 기대 `동반 급등` 2014-04-16 09:31:23
쿠첸의 주가가 두 배 가까이 치솟으며 지분가치가 늘어나면서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리홈쿠첸에 대해 "국내 전기밭솥 시장의 성장이 지속되는데다 2·4분기부터 중국시장 공략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왕씨부인株'가 수익률 왕입니다 2014-04-11 21:29:05
中 전기밥솥 인기에…리홈쿠첸, 2014년 주가 80%↑ 남성복 신성통상 '별그대' 효과로 中백화점 1위 설화수 매출 늘자…원료공급 업체 에이씨티 수혜 [ 강지연 기자 ] 소위 ‘왕씨부인’으로 불리는 중국 여성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압력밥솥 화장품 의류 종목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리홈쿠첸, 쿠쿠전자에 특허무효심판 소송 승소 2014-04-11 16:03:36
7월 ㈜리홈쿠첸이 쿠쿠전자㈜에 청구한 특허 제542335호 『전기압력보온밥솥의 증기배출장치』에 대한 특허무효심판을 인용 심결했다. 리홈쿠첸이 특허무효심판을 제기한 특허청구범위는 특허 제542335호의 ▲제1항 전기압력보온밥솥의 증기배출 장치(비 복귀 증기배출 장치) ▲제2항 증기배출장치의 개폐밸브 ▲제5항...
코웨이, 협력사 경쟁력 강화 위해 멘토링 진행 2014-04-09 16:22:31
리홈쿠첸, 틸만코리아, 퍼니스템, 헬스리아 등 4개사입니다. 코웨이는 멘토로서 협력업체 4개사를 위해 ▲CCM 인식제고 ▲고객중심경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지원 ▲업무프로세스 개선 ▲고객만족관리 방법 등의 노하우를 전달합니다. CCM 인증 제도는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의 관점에서 구성하고 관련...
[종목프리즘]쿠쿠전자 VS 리홈쿠첸 VS PN풍년 2014-04-08 16:15:03
추격하는 2위 업계에선 국내 밥솥 시장을 쿠쿠전자가 65%, 리홈쿠첸이 35~40%로 보고 있다. PN풍년은 비교하기가 좀 애매하다. 위 두 업체는 전기 압력 밥솥이고 PN풍년은 가스로 하는 밥솥이어서 시장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쿠쿠전자는 지난해 매출 5300억원, 당기 순이익 7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리홈쿠첸은 2012년...
[베스트 전문가 3인의 주간 유망주 3선] 리홈쿠첸, 밥솥 中수요 확대…주가 한달새 70% 급등 2014-04-07 07:00:01
다각화 ○백진수 대표-리홈쿠첸 생활가전 전문 제조업체로 주력 제품은 전기밥솥이다. 주가가 최근 한 달간 70% 급등했다. 일등공신은 실적이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 3721억원, 영업이익은 200억원이다. 전년보다 각각 13.0%, 69.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80억원으로 69.0% 증가했다. 내수 실적이 개선된 주요 배경...
[마켓인사이트] 쿠쿠전자, 이르면 18일 상장 예심 청구 2014-04-06 21:55:05
리홈쿠첸의 시가총액은 3871억원(4일 종가 1만1050원 기준)이며, per은 22배 수준이다. 리홈쿠첸은 최근 한류열풍에 따른 중국 밥솥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한 달간 주가가 70%가량 폭등하는 등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해 매출(연결 기준) 3721억원, 당기순이익 180억여원을 기록했다. 쿠쿠전자는 창업자인 구자신...
풀가동 '한류 밥솥' 리홈쿠첸, 증설도 증자도 안하는 이유 2014-04-04 14:48:25
쿠첸은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리홈쿠첸은 전날 중국 최대 가전업체인 메이디그룹과 온라인 총판대리상 계약을 맺었다. 앞서 2012년 7월엔 동북삼성 지역, 2013년 4월 홍콩과 마카오 지역에 진출했으며 광동 지역 유통망도 강화했다. 지난해 7월에는 화북과 화동 지역 판매망을...
코스피, 2000선 안착 실패…외인 '사자'에도 7일 만에 하락 2014-04-03 15:15:39
외국인은 472억원 매수 우위였다. 중국 최대 가전업체와 판매계약을 체결한 리홈쿠첸은 3.24% 뛰었고, '가짜 매출' 기재로 검찰 공소된 경남제약은 8.38% 급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0원(0.12%) 오른 1057.90원에 거래됐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