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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입 전략] 서울대 경영·경제 413점···의예과는 430점, 연세대·고려대 인문 최저 389점·자연 401점 2021-12-20 10:00:15
경희대는 382~369점(국제 포함), 이화여대는 391~379점, 한국외국어대는 384~374점의 분포로 전망된다. 경희대 한의예과(인문)와 이화여대 의예과(인문)는 409점, 이화여대 미래산업약학(인문)은 400점으로 분석된다. 주요 15개대 지원가능 최저점수는 367점에 영어 2등급(동국대 불교학부), 주요 21개대 최저선은 350점에...
한경·FROM100 대선공약 검증단 출범 2021-12-19 17:53:59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김장렬 한국외국어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최한수 경북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조세·재정=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박기백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송헌재 서울시립대 경제학과 교수, 안종석 가온조세정책연구소장, 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산업발전·성장잠재력=모종린 연세대...
대교서 스페인어 시험 본다 2021-12-15 18:20:10
공인 자격증이다. 대교는 지난 10월 스페인 세르반테스 문화원과 DELE 센터 유치 협약을 맺고 DELE인천센터를 신설했다. 국내에서 DELE 시험을 볼 수 있는 기관은 대교와 한국외국어대, 대구가톨릭대 세 곳뿐이다. 내년 DELE 시험일은 4월, 5월, 7월, 11월에 실시된다. 기존에는 5월, 7월, 11월 시험 응시만 있었지만, 이번...
[인천대학교 2021 초기창업패키지]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솔루션 전문 기업 ‘샤인소프트’ 2021-12-15 16:07:15
든다”고 말했다. 샤인소프트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산학협력 교육 협약을 맺고, 그 인연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을 포함해 젊고 패기 넘치는 2~30대 직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젊은 직원들을 주축으로 샤인소프트는 네패스 생산관리시스템 플랫폼으로 선정되어 반도체 패키지, 케미칼, 리드탭 공장 등으로 확장...
대교, 스페인어 능력시험 'DELE' 유치 2021-12-15 14:48:01
수 있는 기관은 대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세 곳뿐이다. 내년 DELE 시험일은 4월, 5월, 7월, 11월에 실시된다. 기존에는 5월, 7월, 11월 시험 응시만 있었지만, 이번 대교의 인천 DELE 센터 유치로 4월 시험이 추가됐다. DELE 시험은 난이도에 따라 A1, A2, B1, B2, C1, C2 등 6등급으로 나뉜다. 독해,...
경찰, 성착취물 본 사람도 신상 공개 검토 2021-12-13 17:33:06
경찰에 적발된 성착취물 사범 중 43.4%는 구매·소지·시청한 수요자였다. 다만 제한적으로 이뤄져야 할 범죄자 신상 공개 제도가 남용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이창현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형사처벌이 있는데도 추가로 ‘망신 주기’ 식으로 신상을 공개해 인권을 훼손하는 것은...
이중근·이소정 '한국외대 언론인상' 2021-12-08 18:02:56
한국외국어대 언론인회(회장 김종구 전 한겨레신문 편집인)는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1 외대 언론인상’ 시상식을 열어 이중근 경향신문 논설주간(왼쪽)과 이소정 KBS 9시 뉴스 앵커(오른쪽)에게 ‘올해의 외대 언론인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김인철 외대 총장, 양인집 외대 총동문회장 등만 참석한...
응우옌응옥꿰 씨 "한국고전 읽을 때마다 고향 베트남 떠올라" 2021-12-07 18:27:23
번역가이자 한국외국어대 외국어연수평가원 교수요원으로 일하고 있는 응우옌응옥꿰 씨는 현존하는 국내 최고(最古) 역사서인 김부식의 《삼국사기2》(한길사)를 베트남어로 번역해 상을 받았다. 그는 “삼국사기는 삼국시대의 역사와 인물, 풍습 등 한국의 옛 문화를 뚜렷하게 볼 수 있는 책”이라며 “역사성뿐만 아니라...
'오미크론 확진' 서울 유학생, 수백명 모인 도서관 갔다 2021-12-07 17:18:59
의심자로 분류됐던 서울대·경희대·한국외국어대 외국인 유학생 3명도 포함됐다. 이들은 10월 28일 이 교회를 방문한 뒤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이 전장 유전체 분석을 시행한 결과 오미크론이 검출됐다. 문제는 이들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여러 사람을 접촉했다는 데 있다. 한국외대생 A씨는...
인천 넘어 안산·진천 번진 오미크론…접촉의심 1400명으로 폭증 2021-12-06 17:20:46
확인됐다. 서울대·한국외국어대·경희대의 외국인 유학생 등도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있다. 오미크론 감염자가 증가하면서 방역당국이 집중 관리하는 밀접접촉자만 600명으로 늘었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밀접접촉자로 분류한 사람이 많은 만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