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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낙인' 1년 만에 지워준다 2025-07-08 18:00:01
회생 신청 후 1년 만에 다시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를 통해 성실하게 빚을 갚아온 소상공인의 재기를 적극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소상공인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하고 법원 개인회생 절차에 들어간 개인이 채무를 성실히 변제할 경우 관련...
'티메프 사태' 1년…민주당 을지로위원회, 피해 소비자 만난다 2025-07-08 17:48:46
피해 기업인들이 겪은 판로 지원의 문제점, 회생절차의 부당함 등도 다뤄질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최하는 김동아 의원은 "'티메프 사태'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지만 피해 기업과 소비자를 위한 실질적인 회복 지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새 정부에서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을 수립하고 후속 조치가 마련될 수...
[사설] 美 관세 25% 맞고선 경제 회생 기대하기 어렵다 2025-07-08 17:45: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제 한국을 포함한 14개국에 25~40%의 국가별 상호관세를 적시한 서한을 보내 다음달 1일부터 이를 부과하겠다고 통보했다. 당초 9일(현지시간)부터 적용될 예정이던 상호관세 부과 시점이 3주가량 미뤄진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이 예정대로 25% 관세를 부과했다면 한국...
홈플러스 "전단채 우선변제 사실무근…카드 채무 상환이 핵심" 2025-07-08 16:55:02
회생 계획에 반영…M&A 통해 투입되는 자금 기초로 전액 변제" 홈플러스 "발행사 신영증권 행동 없어" vs 신영 "홈플이 채권자 협의회 참석 불허"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기업회생 M&A(인수합병)를 추진하는 홈플러스는 자사 카드대금 채권을 토대로 발행된 전단채(전자단기사채·ABSTB)에 관해 "이를 공익채권으로...
집 이어 회사까지…현대가 3세이자 노현정 남편이 '어쩌다가' 2025-07-08 16:01:50
회생절차에서 채권자 등이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대해, 일부 채권자나 이해관계인이 동의하지 않더라도 법원이 일정 요건을 갖추면 강제로 승인하는 제도다. 또 정 전 사장은 회사 법정관리로 인해 올해 초 부부가 거주 중인 성북동 소재 고급 빌라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에게 상속받은 성북동 대지가 경매에...
"인수대금 1조원 이하도 가능하다" 홈플러스의 공개 구애 2025-07-08 15:43:01
회생채권 2조7000억원은 기업가치(청산가치)보다 작으므로 채권자 동의 확보도 무리가 없다는 게 홈플러스의 주장이다. 홈플러스는 2조7000억원에 달하는 회생채권은 홈플러스의 부동산을 담보로 차입을 일으키면 상당수 해결할 수 있다고 봤다. 홈플러스가 소유한 4조8000억원의 부동산 자산을 담보로 맡기면 2조원가량을...
오아시스마켓, 티몬에 500억 추가 투자…"빠른 정상화" 2025-07-08 14:28:10
바 있다. 오아시스마켓은 회생 인가 전부터 인적·물적 자원을 비롯한 다방면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투자 비용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오아시스마켓이 티몬에 투자한 금액은 총 616억에 달한다. 또한 오아시스마켓은 1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운영 노하우와 업무 프로세스를 티몬에 적용하며 새로운 티몬...
리트코, 회생절차 종결…환경·안전 전문기업으로 새로운 도약 2025-07-08 13:57:38
그 결과 수원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받았다. 회사 측은 “기존의 기술 경쟁력과 신뢰 기반의 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회생 이전보다 더 강한 조직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 국내외 환경 및 안전 인프라 시장에서 ESG 기반의 성장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리트코는 신규 사업 추진,...
홈플러스 "현금 1조원 이하로도 인수 가능" 2025-07-08 11:41:49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추진 중인 홈플러스가 인수자 찾기에 난항을 겪자 "1조원 미만의 현금으로 회사를 인수할 수 있다"고 나섰다. 8일 홈플러스는 "홈플러스를 조사보고서상 청산가치인 3조7,000억원 수준으로 평가해 인수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홈플러스가 보유한 4조8,000억원...
'노현정 남편' 정대선, 법정관리 후폭풍…상장사 경영권도 잃어 2025-07-08 11:37:42
노현정씨의 남편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하지만 지난해 법원이 회생계획안을 강제 인가하면서 지배력을 잃게 됐다. 새 주인인 퓨트로닉은 현대차와 미국 GM·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전자제어장치 등을 공급하는 부품사다. 지난해 연 매출액 1800억원, 순이익 약 400억원을 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