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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8타 차 뒤집고 월드골프챔피언십 HSBC 챔피언스 우승 2017-10-29 17:39:44
이상이 걸린 '특급 이벤트'다. 3라운드까지 6타 차 리드를 날린 존슨은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브룩스 켑카(미국)와 함께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류현우(36)는 이날 3타를 잃어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 공동 24위로 대회를 마쳤다. emailid@yna.co.kr...
더스틴 존슨, HSBC 챔피언스 3R 6타 차 선두 '우승 예약' 2017-10-28 17:37:41
뒤진 단독 3위다. JGTO에서 활약하는 류현우(36)가 이날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로 분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15위로 도약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29위였던 류현우는 공동 9위 선수들을 2타 차로 추격하며 10위권 진입도 바라보게 됐다. 재미교포 김찬(27)이 3언더파 213타로 공동 25위, 김시우(22)는...
존슨, '버디 쇼' 9언더파…HSBC 챔피언스 2R 선두 2017-10-27 17:15:39
25위(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를 달리고 있다. 김시우(22)는 JGTO에서 뛰는 류현우(36)와 나란히 공동 29위(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를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전날 2오버파에 이어 이날도 2오버파로 부진,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로 하위권인 공동 66위에 그쳤다. abbie@yna.co.kr...
류현우, 3언더파 '굿샷'…김시우도 언더파 출발 2017-10-26 18:29:13
출발했다.류현우는 26일 중국 상하이의 시산인터내셔널gc(파72·728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류현우는 지난 9월 후지산케이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올 시즌 일본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거둔 유일한 우승이다. 김시우도 이날 1타를 줄여 1언더파 71타로...
더스틴 존슨, HSBC챔피언스 4언더파 11위 출발 2017-10-26 17:15:04
켑카와 4타차…류현우 3언더 21위, 김시우 1언더파 31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챔피언스(총상금 975만 달러)를 무난하게 출발했다. 존슨은 26일 중국 상하이 선산 인터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26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WGC는 누구 텃밭? 존슨·마쓰야마 맞대결…토머스 휴식 2017-10-24 07:22:20
골프의 미래 김시우(22)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동하는 류현우(36), 재미교포 김찬(27)도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같은 기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 컨트리클럽(파72·7천421야드)에서는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430만 달러)이 열린다. 상금 등 규모가 WGC HSBC챔피언스보다 작아 톱랭커들은 대부분...
신지애·이상희 "태풍이 야속해" 2017-10-22 18:20:04
올 시즌 한국 남자 선수의 일본 투어 우승은 1승뿐이다. 류현우(36)가 지난달 후지산케이클래식에서 기록했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박상현, 공동 2위 '점프' … 일본오픈 우승 사냥 '시동' 2017-10-13 18:15:26
가져오고 있다. 지난달 초 후지산케이클래식에서 류현우(36·한국석유공업)의 우승이 유일하다. 이 때문에 메이저 대회인 일본오픈에서 k골퍼들의 우승에 대한 집념은 강하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imb클래식에 출전하느라 대회에 결장한 것도 k골퍼에게는 기회다. 한국 선수들은 2010년...
한국프로골프 '큰 판' 열린다…제네시스챔피언십 21일 개막(종합) 2017-09-19 11:12:08
이상희(24) 그리고 일본에서 올해 우승을 신고한 류현우(36)이 출사표를 냈다. 아직 우승이 없는 박상현(34)와 문경준(34), 허인회(28)도 현해탄을 건너왔다. 신한동해오픈에서 한국 코스 적응을 마친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랭킹 1위 김찬(27)은 다시 한 번 장타를 앞세워 국내 무대 우승에 도전한다. 일본파뿐 아니라...
한국프로골프 '큰 판' 열린다…제네시스챔피언십 21일 개막 2017-09-19 06:56:07
이상희(24) 그리고 일본에서 올해 우승을 신고한 류현우(36)이 출사표를 냈다. 아직 우승이 없는 박상현(34)와 문경준(34), 허인회(28)도 현해탄을 건너왔다. 신한동해오픈에서 한국 코스 적응을 마친 일본프로골프투어 상금랭킹 1위 김찬(27)은 다시 한 번 장타를 앞세워 국내 무대 우승에 도전한다. 일본파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