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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비방글 쓴 누리꾼에게서 사과문 받고 고소 취하 2023-04-12 17:12:20
많은 정보가 허위 루머로 밝혀졌고 기존의 악플러들이 재판을 통해 유죄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알고 있었음에도 가짜뉴스를 재생산하고 퍼뜨려 온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고소당한 상태에서도 계속 악성 게시물과 댓글을 올리고, 최 회장 측에 선처를 구하면서도 언론과 유튜버에게 자신과 관련된 상황...
최태원 비방글 쓴 누리꾼 반성문 올려…崔, 고소 취하 2023-04-12 16:51:46
밝혀졌고 기존의 악플러들이 재판을 통해 유죄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알고 있었음에도 가짜뉴스를 재생산하고 퍼뜨려 온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고소당한 상태에서도 계속 악성 게시물과 댓글을 올리고, 최 회장 측에 선처를 구하면서도 언론과 유튜버에게 자신과 관련된 상황을 제보했다고 밝혔다....
‘신성한, 이혼’ 한혜진, ‘스타 DJ→공감 실장→좋은 어른’ 뭉클 응원 부른 3단 캐릭터 변주 2023-04-07 13:40:04
넘어 아이에게까지 원색적인 비난을 일삼는 악플러와도 직접 대면했다. 악플러는 세간의 비난 속에서도 아들 현우(장선율 분)를 지켜낸 ‘엄마’ 서진의 모습에 질투와 부러움을 느끼고 이를 악성 댓글로 남긴 14살의 아이였다. 자식을 키울 여력이 되면서도 아이를 버린 엄마, 불우한 환경에 남겨진 아이. 악플러이기 전에...
박수홍 아내 "가짜뉴스로 인격 살인, 돈벌이" 유튜버 일침 2023-03-20 15:23:35
모욕죄도 성립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박수홍 부부는 김용호 씨에 대한 재판 결과가 나온 후 허위 사실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다예 씨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의 댓글을 캡처한 후 "아직도 피고인 김용호의 허위사실들을 유포하는 공범들"이라며 "다음은 당신 차례"라는...
"루머 짜깁기"…최태원, 누리꾼에 3,000만원 손배소 2023-03-14 20:42:30
투명한 게시글을 작성함으로써 악플러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피고가 댓글 작성자들의 입을 빌어 원고에게 인신공격을 가하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파급력과 영향력이 크지 않은 개별 댓글 작성 행위보다 원고에 대한 악성 루머를 확대, 재생산하는 게시글 업로더로서의...
"루머 짜깁기해 공격"…최태원, 악플러에 3000만원 손배소 2023-03-14 20:08:25
투명한 게시글을 작성함으로써 악플러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피고가 댓글 작성자들의 입을 빌어 원고에게 인신공격을 가하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파급력과 영향력이 크지 않은 개별 댓글 작성 행위보다 원고에 대한 악성 루머를 확대, 재생산하는 게시글 업로더로서의...
'정준영 좋아요' 해킹 피해 문채원, 악플러 법적 대응 나선다 2023-03-13 14:07:26
악성 루머와 관련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문채원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티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문채원과 관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유튜브 등에서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유포되고 있는 정황을 다수 발견했다"면서 "더 이상 묵과할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고...
44세 곽정은이 할머니? "다들 제정신이 아냐" 2023-03-13 11:42:33
곽정은이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곽정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육체가 늙어가는 것에 대해 왜 나를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욕을 하는지"라면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는 일부 누리꾼들이 곽정은의 외모를 비하하는 악플에 대한 비판이다. 곽정은은 "어째서 나이 드는 것이 조롱의 대상이 되는지, 그냥...
얼굴 확 바뀐 마돈나, "성형수술 집착" 악플에 '작심 발언' 2023-02-09 08:00:51
팝스타 마돈나(64)가 자신의 외모를 비하하는 악플러(악성 댓글을 다는 누리꾼)들을 작심 비판했다. 마돈나는 8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나이 차별과 여성 혐오의 눈총에 시달리고 있다"며 "세상은 45살이 넘은 여성들에 대해선 축하하기를 거부하고 벌주려 한다"고 지적했다. 마돈나는...
`우크라전 참전` 이근 前대위, 악플러 무더기 고소 2023-01-12 21:10:58
전쟁에 참전한 이근(39) 전 대위와 관련한 악성댓글 작성자들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전 대위는 작년 10월12일 자신과 관련한 악성댓글 452건을 단 성명불상의 게시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댓글은 대부분 이 전 대위가 우크라이나전 참전을 전한 기사에 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