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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고소한 악플러 향해 "모르는 번호 잘 받아라" 2024-02-27 20:47:20
플랫폼인 치치직 방송에서 앞서 악플러를 고소한 것에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악플러들 고소 건은 현재 경찰에 수사 중이다"며 "악플 예시는 정말 심해서 굳이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악플러들로부터 아직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사과문은 받지 못했는데 악플 등이 다 지워졌다. 지우면 뭐하나, 다...
이지아, 악플러·가짜뉴스 칼 뽑았다 [공식] 2024-02-27 15:02:18
씨와 관련한 악의적인 비방과 인신공격 및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지속적으로 게시, 유포되고 있다"며 "당사는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 해당 게시자들을 끝까지 추적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전했다.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박수홍, 친형 '20억 횡령' 인정 받아도 징역 2년…"항소 의지" 2024-02-15 07:16:37
허위 사실을 무차별적으로 옮긴 수많은 악플러, 유튜버들과 긴 싸움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현재 형수는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이며, 그동안 취합한 자료와 증거를 바탕으로 허위 유튜버와 악플러들에 대한 소송도 진행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수홍은 끝까지 진실을...
범진 측 "인신공격·허위사실 유포 등 악플 강경 대응" 2024-02-07 13:36:33
범진이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최근 범진을 대상으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등의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현재 다수의 증거 자료를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이...
"128만 유튜브 중단"…500억 신화 '장사의 신' 논란 뭐길래 2024-01-30 08:14:12
제기된 의혹들을 법적으로 완벽하게 해결하고, 악플러들에게 공격받지 않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은씨는 "아무리 증명하고 설명해도 안 된다"며 "그냥 당신들은 내가 싫은 거 아니냐. 분탕질하는 게 좋은 거 아니냐. 그 뜻대로 해주겠다"면서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앞으로 조용히 사업하겠다"며 "...
박서준, '성희롱 악플'에 결국 폭발…"끝까지 잡는다" 2024-01-16 15:32:36
박서준 악플러 중 일부가 검찰에 넘겨졌다.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16일 "최근 피고소인의 신상을 특정할 수 있는 증거들이 확보돼 일부는 검찰에 송치되었고 일부는 현재 경찰 수사 중으로 조만간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는 박서준을 향한 악의적 비방과 성희롱, 허위 사실 게재, 가족 모욕,...
박서준 악플러 檢 송치…"무관용 대응" 2024-01-16 13:49:14
박서준이 악플러들에 대한 무관용 대응 원칙을 분명히 했다.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앤티는 16일 "최근 피고소인들의 신상을 특정할 증거들이 확보돼 일부가 검찰에 송치됐다"며 "나머지 일부는 경찰이 수사 중으로 조만간 검찰에 송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는 박서준을 향한 악의적 비방과 성희롱, 허위 사실...
BTS 사생팬·르세라핌 악플러 고소한 하이브 2023-12-29 15:25:12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악성 허위 게시물이 증가하자 모니터링을 강화해 올 하반기 상반기보다 훨씬 많은 악플러를 고소했다.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멤버에 대한 '지라시' 양산 행위를 채증하고 최초 게시글 등을 수사 기관에 고소했다. 실제로 형사 처벌을 받은 사례도 나오고 있다....
칼 빼든 하이브 “악플러·사생팬엔 선처 없다” 강력 법적대응 공지 2023-12-29 15:22:58
비해 대폭 늘었다. 최근 아티스트 관련 사실과 다른 악성 게시물이 증가함에 따라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한 결과다. 쏘스뮤직은 멤버 관련 악성 루머에 대한 최초 게시글을 포함, 단체 대화방에서 이른바 ‘지라시’를 유포하고 루머를 양산한 행위를 채증해 수사 기관에 고소했다. 악플러 상당수는 형사 처벌을 ...
하이브, 악플러·사생 강력한 법적 대응 예고…"선처 없다" 2023-12-29 13:59:18
대폭 늘었다. 최근 아티스트 관련 사실과 다른 악성 게시물이 증가함에 따라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한 결과다. 쏘스뮤직은 멤버 관련 악성 루머에 대한 최초 게시글을 포함, 단체 대화방에서 이른바 '지라시'를 유포하고 루머를 양산한 행위를 채증해 수사 기관에 고소했다. 악플러 상당수는 형사 처벌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