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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6명 모임?…이준석 "완전히 떨어진 자리" 해명 2021-03-23 20:55:00
유의동 의원과 오신환 전 의원,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등이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어겼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이들 3명을 포함한 6인은 이날 여의도 소재 카페 '하우스'에서 테이블과 소파 등에 앉아 대화를 나눴다. 카페 '하우스'는 협동조합 방식의 카페로 오 전...
오신환, 박원순 옹호 임종석에 "대화가 안돼…2차가해 반복" 2021-03-23 18:07:41
오신환 "지긋지긋한 2차 가해 반복되고 있어"오신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엔 임종석 전 실장 망발에 댓글 릴레이다. 지긋지긋한 2차 가해 행렬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오신환 전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윤리적 감수성이 어느 지경까지 마비가 됐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용산공원...
[단독] 김용민, 오세훈 고발…"TBS 지원 끊겠다? 방송법 위반" 2021-03-17 08:17:08
지난달에도 금태섭·오신환 전 의원과 조은희 서초구청장, 김근식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등이 TBS와 관련해 방송법을 위반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한 바 있다. 해당 사건들에 대해서 경찰은 고발인 조사를 마쳤으며 피고발인들 거주 지역으로 사건을 배당한다는 방침이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김종인 "시장해본 오세훈, 단일화 승리할 것" 2021-03-10 17:55:00
정병국 김성태 오신환 전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 이재오 정의화 상임고문은 명예선대위원장, 유경준 의원은 총괄선대본부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이날 서울시공무원노동조합을 방문했다. 그는 “(박원순) 전임 시장 재임 때 시민들에게 와닿지 않는 일들이 굉장히 많았다고 들었다”며 “(시장이...
"재보선은 대선 전초전" 與·野 당력 총동원 2021-03-08 17:46:03
오세훈 후보와 맞붙었던 나경원·오신환 전 의원은 서울 공동부위원장으로 합류한다. 김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되면 (후보가) 누가 되더라도 야권이 이긴다는 확신이 있다”며 “오늘 여론조사상에 나타나는 걸 보면 오세훈 후보 약진이 두드러지는데, 국민의힘 후보인 오 후보가 당선될 거라고 확신한다”고...
'10년 원죄론' 씻을 기회 온 吳…安과 단일화 '박빙승부' 2021-03-04 17:23:57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오신환 전 의원 역시 결과에 승복한다는 메시지를 냈다. 조 구청장은 “오 후보가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희망을 봤다”고 했고, 오 전 의원은 “오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역시 중도 성향인 안 후보와 지지층이 상당 부분...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2021-03-04 17:17:33
이상 앞섰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16.47%, 오신환 전 의원은 10.39%를 득표했다. 오 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한 시장으로서 지난 10년간 죄책감이 컸다”며 “분열된 상태에서의 선거는 패배를 자초하는 길인 만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야권 단일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했다. 부산시장 후보...
오세훈 vs 안철수…'중도 표심' 두고 샅바싸움 예고 2021-03-04 16:22:16
득표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둔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오신환 전 의원 역시 결과에 승복한다는 메시지를 냈다. 조 후보는 “오 후보가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희망을 봤다”고 했고, 오신환 후보는 “오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원희룡 "오세훈-안철수, 야권단일화는 국민의 명령" 2021-03-04 10:30:00
따돌렸다. 지난 2~3일 이틀 동안 전화 ARS를 통해 진행된 일반 시민 100% 여론조사와 여성·정치신인 후보 가산점 10% 등이 반영된 결과다. 이 밖에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16.47%, 오신환 전 의원이 10.39%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안철수 후보는 오세훈 후보 선출 직후 국회에서 취재진을 만나 "가급적 빨리 만날...
안철수 "오세훈 후보 선출 축하…가급적 빨리 만나겠다" 2021-03-04 10:01:08
나경원 예비후보(득표율 36.31%)를 5.33%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지난 2~3일 이틀 동안 전화 ARS를 통해 진행된 일반 시민 100% 여론조사와 여성·정치신인 후보 가산점 10% 등이 반영된 결과다. 이 밖에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16.47%, 오신환 전 의원이 10.39%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