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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유리 깨고 금은방 터는데 4분…2인조 절도단 구속 2017-11-13 07:38:03
강화유리 깨고 금은방 터는데 4분…2인조 절도단 구속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심야에 금은방 강화 유리를 망치로 부수고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김모(27) 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씨 등은 지난달 26일 오전 3시 40분께 부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04 08:00:07
석유절도단 두목 171104-0062 외신-0086 07:00 초파리,촉각구조도 사람과 비슷…5감 모두 인간과 유사 171104-0077 외신-0035 07:29 애플 실적 호조…'낡은 것 싸게 팔자'는 팀 쿡 전략 성공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신원 세탁' 성형수술 받다 피살된 멕시코 석유절도단 두목 2017-11-04 07:00:00
절도단을 이끈 혐의로 당국의 수배를 받아왔다.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휘발유와 경유를 빼돌려 시중에 값싸게 되파는 석유 절도 조직은 전통적인 마약 갱단 다음으로 멕시코 정부의 골치를 아프게 하는 존재다. 올해 들어 휘발유 가격이 대폭 오르면서 푸에블라와 베라크루스 주 등 중부 지역에서 석유절도단이 더욱 활개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27 08:00:09
4인조 절도단 검거 171027-0132 지방-0015 07:53 동해안권 발전포럼 울산서 개최…군형발전 대응과제 논의 171027-0134 지방-0054 07:58 제주기상청 구청사, 창업·신생기업 지원 복합공간으로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27 08:00:08
4인조 절도단 검거 171027-0130 지방-0015 07:53 동해안권 발전포럼 울산서 개최…군형발전 대응과제 논의 171027-0132 지방-0054 07:58 제주기상청 구청사, 창업·신생기업 지원 복합공간으로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금은방 손님 가장해 귀금속 슬쩍 4인조 절도단 검거 2017-10-27 07:52:30
금은방 손님 가장해 귀금속 슬쩍 4인조 절도단 검거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금은방에서 주인이 한눈을 파는 사이 귀금속을 훔쳐 미리 대기하고 있던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4인조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27일 절도 혐의로 박모(39) 씨를 구속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 씨 등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26 08:00:07
반발은 지속(종합) 170725-1152 외신-0156 20:13 伊서 트럼프 가면 쓰고 현금지급기 턴 형제 절도단 체포 170725-1156 외신-0157 20:23 사우디, '카타르 연계' 테러지원 조직·개인 18곳 추가 제재 170725-1166 외신-0158 21:08 북한 "미국의 北여행금지 조치에도 관광산업 타격 없다" 170725-1168 외신-0159 21:13...
伊서 트럼프 가면 쓰고 현금지급기 턴 형제 절도단 체포 2017-07-25 20:13:20
턴 형제 절도단 체포 현금지급기 폭파한 뒤 현금 강탈…"할리우드 영화 참고한 듯"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면을 쓴 채 은행 현금지급기를 털어온 이탈리아 형제 절도단이 덜미를 잡혔다. 일간 라 스탐파 등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북부 토리노 경찰은 피에몬테 주 일대의...
인권정당 "쓰시마서 훔친 고려불상 일본에 돌려줘야" 2017-06-07 14:46:27
세종로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내 절도단이 훔쳐온 사실이 명백한 고려시대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을 지체 없이 원소장처인 쓰시마섬 간논지(觀音寺)에 반환하라"고 촉구했다. 인권정당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한일 역사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됐다. 높이 50.5㎝,...
'아무도 없어서 슬쩍했는데'…CCTV는 보고 있다 2017-04-23 07:30:05
지구대에 알렸고, 2인조 절도단은 17분 만에 검거됐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애초 범행을 부인했으나, 관제센터가 인상착의를 정확히 확인함에 따라 덜미를 잡혔다. 이들은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밖에 지난달 17일 광주광역시에서도 마스크와 모자를 쓴 채 주차된 차에서 금품을 훔치려던 20대 여성이 적발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