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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뉴프런티어 (23)] 듀셀 "인공혈소판 대량생산 세계 첫 도전…글로벌 인공혈액 시장 선점하겠다" 2025-11-12 14:48:07
질병관리청 등이 참여하는 세포 기반 인공혈액 개발사업단에서 인공 혈소판 개발 과제를 단독으로 맡았다. 연구개발비 59억원 규모의 이 사업단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운영된다. 이 대표는 "세포 기반 인공 혈소판의 대량생산 공정 기술을 고도화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수혈용 혈소판 임상 조기...
대구보건대, 독일 산학협력 우수사례 공유 2025-11-11 17:44:19
DHC 라이브 사업단은 지난 10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독일 미텔슈탄트대(FHM)의 크리스토프 폴만 교수를 초청해 독일 산학협력 교육 우수 사례 특강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구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산학협력 중심 대학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 산학협력 모델의 발전...
이노시뮬레이션 수주공시 - 모빌리티 병렬 가상 시뮬레이션 검증시스템 구축 25.7억원 (매출액대비 27.5 %) 2025-11-11 09:40:25
상대방은 인공지능융합사업단이고, 계약금액은 25.7억원 규모로 최근 이노시뮬레이션 매출액 93.4억원 대비 약 27.5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5년 11월 10일 부터 2025년 12월 15일까지로 약 1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5년 11월 10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대구보건대, 독일 미텔슈탄트대와 산학협력 우수사례 공유 2025-11-11 08:22:17
사업단은 10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독일 산학협력교육 우수사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구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일환으로, 독일 미텔슈탄트대학교(FHM·Fachhochschule des Mittelstands)의 크리스토프 폴만 교수를 초청해 산학협력 중심 대학...
"韓에 없던 혁신 의료기기 개발"…7년간 9408억 투자 2025-11-07 17:37:32
권고된 노을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마이랩CER' 개발 역시 1기 사업단의 과제를 통해 이뤄졌다. 또한 필터 전문기업 '시노펙스'와 함께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인공신장용 혈액여과기 개발에 성공하기도 했다. 1기 사업단은 총 467개의 과제를 지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외 인허가 433건(국내...
대한상의, 경기도·팹리스산업協과 반도체 설계인력 육성 '맞손' 2025-11-07 13:30:01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상복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장은 "'경기도 팹리스 아카데미'가 경기도 전략산업 육성 정책과 산업계 현장 수요, 대한상의 교육 노하우가 결합한 반도체 인재 양성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대한상의는 앞으로도 인천-물류, 부산-조선 등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
대우건설, 원자력사업단 CEO 직속으로…안전 담당도 강화 2025-11-07 13:16:54
플랫폼 개발과 전사 데이터 자산화 및 관련 인프라 구축 업무를 담당한다. 대우건설은 이번 조직 개편에 대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내실 경영 지속, 회사 성장의 원동력이 될 원자력 조직 기반 강화, 건설기술 변화를 이끌 스마트 건설 조직 확대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임원 인사에서 실무 경험과...
대우건설, 안전 담당 임원 2명 추가 선임…40대 임원 발탁도 2025-11-07 11:12:13
AI 플랫폼 개발과 전사 데이터 자산화 및 관련 인프라 구축 업무를 담당한다. 대우건설은 이번 조직 개편에 대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내실 경영 지속, 회사 성장의 원동력이 될 원자력 조직 기반 강화, 건설기술 변화를 이끌 스마트 건설 조직 확대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대우건설은 올해 임원 인사에서...
대우건설,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성과·역량 중심 중용 2025-11-07 10:29:48
원자력사업단을 CEO 직속 편제로 변경해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 진출국인 투르크메니스탄, 체코, 모잠비크 현장 수행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연중 상시, 프로젝트 중심의 조직체계를 구성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간투자사업,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홍천...
서울 지키려 뉴욕 희생 못하는 美 안보 딜레마…‘K핵잠’이 온다 2025-11-07 08:47:13
개발을 추진 중이며 일본도 도입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한국이 2030년대 중반 이후 자체 건조에 성공하면 세계 8번째 핵잠 보유국이 된다.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범정부 차원의 사업단 구성과 주변국 반발, IAEA 검증, 한·미 협력 조율 등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이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