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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악화에도 연봉 늘어난 상장사 오너·임원 130명(종합) 2021-04-13 09:49:42
하지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작년 한진칼·대한항공에서 전년보다 12억5천100만원(63.7%) 불어난 30억9천8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LS일렉트릭도 작년 영업이익이 1천337억원으로 20.7% 감소한 가운데 구자균 회장의 연봉은 54억9천300만원으로 36.1%(14억5천600만원) 증가했다. jh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실적 악화에도 연봉 늘어난 상장사 오너·임원 130명 2021-04-13 07:21:00
하지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작년 한진칼·대한항공에서 전년보다 12억5천100만원(63.7%) 불어난 30억9천8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LS일렉트릭도 작년 영업이익이 1천337억원으로 20.7% 감소한 가운데 구자균 회장의 연봉은 54억9천300만원으로 36.1%(14억5천600만원) 증가했다. jh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탄소중립 공공 R&D과제 민간기업이 주도한다 2021-03-30 14:01:49
부담하는 인내자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구자균 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LS일렉트릭 회장)은 "지금까지는 공공 R&D에 기업의 의견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민간 R&D 협의체 출범은)정책 수요자에 머물던 기업이 정책 방향 설정의 주역으로 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준 전 포스코 회장은 "공공...
국가 총 R&D 투자 100조시대…'산업별 민간 R&D 협의체' 출범 2021-03-30 14:00:04
양재동 엘타워에서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과 구자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협의체에 참여하는 30여 기업의 기술임원(CTO), 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협의체 참여 기업들과 정부는 출범식에서 탄소 중립 사회 구현, 4차 산업혁명 이행 등 기술적, 도...
탄소 중립·스마트 센서 분야 `민간 R&D 협의체` 출범한다 2021-03-30 14:00:00
양재동 엘타워에서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과 구자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R&D 협의체에 참여하는 30여 개 기업의 기술임원(CTO), 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별 민간R&D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민간R&D 협의체는 산업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범국가적 기술 이슈인...
'민간 DT 협의체' 26일 출범…"디지털전환 촉진·생태계 조성" 2021-03-25 12:00:02
계획이다. 구자균 산기협 회장은 출범선언문에서 ▲ 범정부 차원의 DT종합 정책 수립 ▲ DT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정비 ▲ 산업계 DT 컨센서스 제고 ▲ 데이터 공유 및 활용체계 확립 ▲ 디지털 소외기업의 DT 디바이드 해소 등 5가지 정책과제를 정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구자균 회장은 "주요 선진국에서는 산업계가...
구자열 LS 회장, 작년 연봉 77억원…동생 구자균 55억원 2021-03-19 19:58:15
구자열 회장의 동생인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지난해 54억9천3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고 이날 회사는 공시했다. 구자균 회장은 급여로 23억2천400만원, 상여금으로 31억6천100만원을 받았다. 회사는 "어려운 사업환경에서도 글로벌 시장 기반 확립과 디지털전환 사업기반 확립 등에 주력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자열 LS 회장, 작년 연봉 77억원…동생 구자균은 55억원 2021-03-19 19:52:27
두번째로 보수가 높았다. 한편 구자열 회장의 동생인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지난해 54억9천3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고 이날 회사는 공시했다. 구자균 회장은 급여로 23억2천400만원, 상여금으로 31억6천100만원을 받았다. 회사는 "어려운 사업환경에서도 글로벌 시장 기반 확립과 디지털전환 사업기반 확립 등에 주력해...
구자균 회장 "LS일렉트릭은 글로벌 디지털 기업" 2021-01-11 17:30:57
‘글로벌’과 ‘디지털’에 비전의 초점을 맞췄다. 구자균 LG일렉트릭 회장(사진)은 11일 열린 비대면 비전선포식에서 ‘Drive Change for 2030’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겠다고 발표했다. 구 회장은 “산업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위기가 아니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향후 10년간 혁신을 넘어서는...
LS일렉트릭 "매년 10% 성장…2030년 글로벌 기업으로 진화" 2021-01-11 10:18:55
11일 구자균 회장의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임직원들에게 공유하는 비대면(언택트) 비전 선포식을 열고, 2030년까지 10년간 가속 성장을 실현할 새로운 비전 'Drive Change for 2030'을 발표했다. 구자균 회장은 비전 선포식에서 "산업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 향후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