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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2분기 매출 292억…영업이익 전년比 48%↓ 2021-07-26 15:39:15
“지속되는 코로나19와 기술이전료 유입 등으로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경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랩셀은 지난 16일 GC녹십자셀과의 통합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세포치료제 전 분야에 걸친 완성형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겠다는...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유럽 판매 개시 2021-06-16 17:12:46
로열티와 기술이전료 등이 포함된 수치다. 영업손실폭은 작년 2395억원에서 올해 728억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SK바이오팜은 캐나다, 남미, 중동에 기술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한·중·일에선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SK바이오팜은 2~3년 안에 세계 주요국에 진출해 뇌전증 치료제 시장의 42%를 차지하는 UDB의...
SK바이오팜, 상장 후 첫 흑자 2021-05-12 17:35:24
제약사인 아벨테라퓨틱스에 기술이전한 세노바메이트(유럽 제품명 온투즈리)가 판매 허가를 받으면서 기술이전료(마일스톤) 1235억원이 들어온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시장에서 세노바메이트 처방이 증가한 것도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됐다. 1분기 이 제품 매출은 116억원이었다. 미국 처방 건수(1만4859건) 기준으로...
GC녹십자 "1분기 매출 전년비 8.3%↓…독감백신 공백 탓” 2021-04-28 15:42:36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이날 GC녹십자의 연결 계열사도 실적을 발표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진단키트 분야 매출이 늘며 영업이익이 222%가 증가했다. GC녹십자랩셀은 검체검진 사업 호조 및 기술이전료 유입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주사제 및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GC녹십자 1분기 영업이익 50억…전년비 18%↓ 2021-04-28 15:30:03
증가했고, GC녹십자랩셀은 검체검진 사업 호조와 기술 이전료 유입으로 인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13.6%)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올렸다. GC녹십자웰빙의 경우 지난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주사제 및 건기식 매출이 정상화됨에 따라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실적 결정변수...
GC녹십자 1분기 영업이익 50억원…작년 동기 대비 18%↓(종합) 2021-04-28 15:16:11
GC녹십자랩셀은 검체검진 사업 호조와 기술 이전료 유입으로 인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올렸다. GC녹십자웰빙의 경우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주춤했던 주사제 및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회복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실적 결정변수 쏠림 현상으로...
GC녹십자랩셀, 1분기 매출 273억원…'역대 최대' 2021-04-28 13:36:39
자회사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로부터 기술이전료가 꾸준히 인식된다는 점도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줬다. GC녹십자랩셀과 아비타는 지난 1월 MSD에 CAR-NK세포치료제 플랫폼을 총 2조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GC녹십자랩셀은 이와 별개로 CD19 CAR-NK치료제인 ‘AB202'를 아비타로 기술이전했다. 아티바는 AB202의...
도입 16년 R&D특구 혁신거점 성장…6천700여 기업 23만명 고용 2021-04-28 12:00:06
활동하고 있다. R&D 투자는 공공기술 이전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과기정통부는 분석했다. 연구개발특구는 공공기술이전 건수 및 공공기술이전료에서 전국 대비 약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또 특구는 입주 기업 중 빅데이터·인공지능·수소경제 등 3대 전략투자분야와 미래차·바이오헬스·에너지...
GC녹십자랩셀, 영업이익 37억…분기 사상 최대 2021-04-28 10:22:32
미국 현지 개발을 담당하는 아티바로부터 기술 이전료가 꾸준히 인식되고 있는 점이 수익성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검체 검진 사업 성장세가 뚜렷하고, NK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에 따른 기술 이전료 추가 유입 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견조한 성장 기조는...
비수가 된 배상 요건…대웅제약, 美 에볼루스에 '400억+α' 지급 2021-03-24 18:24:25
할 단계별 기술 이전료(마일스톤)를 최대 1050만달러(약 120억원)까지 지불하지 않을 수 있다. 두 합의 사항 만으로 대웅제약은 400억원 정도의 금전적 손실을 보게 된다. 업계에선 이 비용 마련을 위해 지난 18일 대웅이 대웅제약의 자사주 30만6513주(약 400억원)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사들인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