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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김옥빈, 화내다 울다 다채로운 연기폭 `눈길` 2014-05-28 13:14:15
벌였다. 이를 발견한 김창만(이희준)은 놀라며 뛰어 나와 이들을 말렸다. 그럼에도 화를 참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부림을 치던 강유나는 갑자기 울먹이며 자신의 아빠 강복천(임현식)을 비꼰 서유정에게 일침을 날렸다. 이처럼 김옥빈은 `유나의 거리`에서 다채로운 감정표현을 하며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물...
‘유나의 거리’ 이희준-신소율 첫 만남, 러브라인 기류 형성 ‘눈길’ 2014-05-26 21:45:02
3회 예고편에서는 김창만(이희준)이 다세대주택 거실에서 한동민(백창민)의 게임기를 고쳐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의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보던 한다영(신소율)의 묘한 기류 형성을 예상케 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처음 창만을 만났을 때는 관심조차 주지 않았던 다영이 시간이 거듭될수록 창만에게 관심을...
유나의거리, 이희준·김옥빈 한지붕 아래…시청률 '펄쩍' 2014-05-21 10:15:44
꿈자리가 사납겠다"고 멋쩍어했다.이어 김창만은 “남한테 동정적으로 보이는 건 자존심 상한다. 내 눈 보고 솔직히 얘기해라. 마음이 강하게 끌리는 게 있었나?”며 강유나의 호의에 대해 질문을 했다.이에 강유나는 “이 아저씨가 사람 잡겠네. 나 정말 아니다”라고 펄적 뛰었다,또 김창만은...
`유나의거리` 김옥빈-이희준 한지붕 동거 시작?··생활 로맨스로 가나? 2014-05-21 06:23:15
나 정말 아니다”라고 펄적 뛰었다, 하지만 김창만은 강유나가 소개해준 방을 둘러보고 만족해 했다. 또 김창만은 홀로 살고 있는 장노인(정종준)과 이사 첫날 술자리를 갖고 한지붕의 새로운 가족이 되기 위한 신고식을 치른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유나의 거리, 김옥빈 이희준, 은근 잘어울리는데", "유나의...
‘유나의 거리’ 이희준, 순수+긍정의 아이콘 ‘완벽 변신’ 2014-05-20 17:14:05
연출 임태우)에서 순수한 매력의 소유자 김창만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한 이희준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나의 거리’ 극중 이희준은 매사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순수 청년으로, 상대방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해주는 긍정 에너지의 소유자다. 이날 ‘유나의 거리’ 에서 창만은 강유나(김옥빈)와 예사...
‘유나의 거리’ 이희준, 순수+긍정의 아이콘 ‘완벽 변신’ 2014-05-20 15:00:57
연출 임태우)에서 순수한 매력의 소유자 김창만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한 이희준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중 이희준은 매사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순수 청년으로, 상대방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해주는 긍정 에너지의 소유자다. 이날 방송에서 창만은 강유나(김옥빈)와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을 갖고 앞으...
`유나의 거리` 현대판 서울의달, 첫방송 순조롭게 출발…`밀회` 명성 이어갈까? 2014-05-20 13:44:30
김옥빈과 순수청년 김창만 역의 이희준, 연기파 배우 정종준 안내상 이문식 김희정 조희봉 등의 인물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맛깔나게 소화해 몰입도를 높였다. `유나의 거리` 김운경 작가는 “진실한 사랑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 2014년 현실에 어울리는 개성 있는 캐릭터로 색다른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유나의 거리` 뭐길래? 이희준 "별명은 이병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2014-05-20 13:26:12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순수청년 김창만 캐릭터로 돌아와 휴대전화를 폐업한 카페에 놓고 간 김옥빈을 위해 직접 전화기를 찾아주는 친절함을 보이며 둘은 다시 재회하게 되고, "덕분에 어제는 카페가 아닌 따뜻한 찜질방에서 자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김옥빈도 그런 그가 밉지 않은 듯 "그래서...
`유나의 거리` 이희준, 순수한 매력 캐릭터로 안방 극장 사로잡아.."기대 만발" 2014-05-20 13:07:03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김창만 역을 맡은 이희준은 긍정적인 삶을 사는 순수청년 캐릭터로, 상대방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해주는 긍정에너지의 소유자다. 그런 그가 강유나 역의 김옥빈과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을 가졌다. 19일 방송된 `유나의 거리` 1회에서 소매치기 일당에게 쫓기는 김옥빈은 허름한 건물의...
`유나의 거리` 귀여운 연기지망생 신소율 vs 섹시한 소매치기 김옥빈 2014-05-20 11:41:55
쫓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추격전 끝에 김창만(이희준 분)이 살고 있는 폐업된 가게에 숨어든 유나는 들킬 위기에 빠졌다. 하지만 이때 갑자기 나타난 창만이 남수 일당에게 "불 안 들어옵니다. 전기 끊어진지 오래 됐어요. 여자가 여기 왜 들어와요? 여기 폐업한지 오래됐는데"라고 말하며 유나는 위기에서 벗어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