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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교육부장관에 이주호 지명…경사노위원장에 김문수 임명 2022-09-29 14:57:13
당시 약 5년간 재임한 문성현 전 위원장이 지난 7월 22일 임기를 1년 이상 남기고 사퇴하면서 2개월째 공석이다. 김대기 실장은 "정치력과 행정력을 겸비했다"며 "노동현장 경험이 많아 정부, 사용자, 노동자 대표 간 원활한 협의와 의견 조율은 물론 상생의 노동시장 구축 등 윤석열 정부 노동개혁 과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몸 낮추고 신중해진 尹…"저부터 분골쇄신 하겠다" 2022-08-17 17:27:53
‘노동현장 불법 파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묻는 한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음에도 추가 설명을 덧붙인 것이다. 윤 대통령은 과거 도어스테핑에서 종종 민감한 질문이 나오면 목소리를 높이거나 흥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회견에서는 답변 내내 일정한 톤과 표정을 유지해 달라진 면모를 보였다....
'52시간제 개편' 연구회 내주 출범…중대재해법시행령 연내 개정(종합) 2022-07-15 20:12:25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노동부는 "불법점거, 부당노동행위 등 노동현장의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한다"는 내용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 '노동시간 유연화' 등 노동시장 개혁 방침 굳혀 이정식 노동부 장관은 지난달 23일 '연장근로시간 월 단위 관리 허용'과 '근로시간 저축계좌제 도입' 등...
[박수진의 논점과 관점] 대처의 노동개혁을 다시 주목한다 2022-07-12 17:30:42
의지와 4년간에 걸친 철저한 준비, 그리고 노동현장에서 개혁을 관철한 파트너 이완 맥그리거였다. 대처는 1979년 집권 직후부터 노조의 각종 특권을 없애는 노동관계법 개정과 석탄 비축 확대 등 총파업 대비에 들어갔다. 그리고 영국철강을 성공적으로 민영화한 구조조정 전문가 맥그리거를 석탄공사 사장으로 앉혔다. 그...
與 중대재해법 개정안 발의에…한국노총 "충성 경쟁 중단하라" 2022-06-14 16:32:11
"노동현장에서 바디캠과 CCTV를 산업재해 예방이 목적이라며 반강제성을 띠고 현장에 배치하고 있으나, 목적과 달리 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안전보건과 관련 없는 감시와 통제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했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를 위해 강력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대재해법과 관련해...
이정식 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고용부 장관 내정 2022-04-14 15:28:12
"노동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는 사회적 풍토를 만들고, 합리적 노사관계 정립의 밑그림을 그려낼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농식품부 관료 출신으로, 농업정책국장, 박근혜 정부 대통령실 농축산식품비서관을 경험했다. 윤...
[강제노역 직시한 독일]세계유산 광산서 어린이도 증거발굴 참여 2022-02-11 14:30:13
점 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강제노역 사실을 부각한 광산의 1천년 역사와 문화, 광물 채취후 구리, 납, 아연으로 분리·농축 과정, 광물을 운반하는 발전소 등을 각각 소개한 3개의 상설 박물관과 지하 광부의 노동현장 체험을 포함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yulsid@yna.co.kr (끝)...
108억 임금체불 사업주, 잠복해서 잡았다…올해의 근로감독관 15인 2021-12-28 12:00:04
코로나19 이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70.3%였던 청산율은 지난해 79.3%에 이어 올해는 10월 기준으로 83.4%까지 올라갔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업장에 대한 적극적인 근로감독을 통해 노동현장에 법 준수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근로감독관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곽용희...
中企 84% "내년도 경영환경, 올해와 비슷하거나 악화" 2021-12-12 12:00:00
"2022년에도 ‘코로나 19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인력수급난’ 등으로 인해 경기회복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세제지원, 내수활성화, 인력난 해소, 금리 및 환율 안정, 노동현안에 대한 속도조절과 판로 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사설] 청년 경제고통 최악인데 '눈속임 공약'만 난무한다 2021-11-15 17:28:21
두고두고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그럼에도 청년들이 비집고 들어갈 구직(求職)의 틈을 막고, 귀족노조 배만 불리는 노동경직성에 대해선 아무도 말이 없다. 정치권과 노동현장 곳곳에 포진한 ‘철밥통 586 기득권’도 마찬가지다. 사탕발림 공약은 결국 나랏빚으로 돌아오고, 청년들이 미래에 짊어져야 할 큰 짐이다. 앞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