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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노사정 대타협처럼…강한 사회안전망·고용 유연성 '두축' 만들자 2025-05-26 18:01:31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노사정 신뢰를 높일 적임자로 평가받는 이유다. ◇ 두 마리 토끼 잡은 덴마크덴마크식 플렉시큐리티 모델은 노동시장 개편을 이끌어낼 해법으로 꼽힌다. 김 교수는 “덴마크는 해고가 상대적으로 자유롭지만 정부가 소득의 90%를 최대 2년간 보장하고 직업훈련과 전직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노동개혁 난제 '덴마크式 해법'으로 풀자 2025-05-26 17:58:32
‘노사정 대타협’으로 평가받는 사례다. 6월 4일 취임하는 신임 대통령이 꼭 해내야 하는 과제로 노사정 대타협이 꼽힌다. 저성장 기조를 반등시키려면 노동시장 구조 개편이 필수로, 이를 위해선 대통령이 나서 노사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 전문가들은 노동권 보호와 성장이라는 이중적 과제를 해결하려면 덴마크의...
日, 5년간 최저임금 7.3%씩 올려 1천500엔 추진…실현은 미지수 2025-05-23 15:02:42
총리는 전날 총리 관저에서 열린 노사정 회의에서 후생노동성 중앙최저임금심의회가 제시하는 최저임금 인상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올린 광역지자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시바 총리는 "임금 인상 환경 정비에 정책 자원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에서는 중앙최저임금심의회가 최저임금 인상액 목표를 정...
"27명으로 구성된 최저임금委, 15명으로 대폭 축소해야" 2025-05-15 18:05:58
축소하는 안(2안) 두 가지다. 1안은 노사정이 추천하는 위원으로 3배수 풀을 구성하고 이들 가운데 노사정 논의를 거쳐 최종 15인을 선정하는 식이다. 위원회 아래 임금수준전문위와 제도개선전문위 두 개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근로자·사용자대표가 위원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2안에서는 노사공 위원이 참여하는 전문위의...
日정부 '1% 수준 실질임금 상승률 정착' 목표 설정 2025-05-14 20:55:08
이달 하순 노사정 회의에서 최저임금 인상 방침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최근 몇 년간 임금 상승률이 크게 높아졌으나 영세기업은 인상 여력이 없는 가운데 물가가 오르면서 노동자의 평균 실질 임금은 오히려 뒷걸음치는 흐름이 이어졌다. 후생노동성의 근로통계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역대 대통령 선거와 노동분쟁의 역사 2025-05-13 16:39:59
사회통합적 노사관계를 내세우고 노사정위원회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다가 노사관계 개혁방안에 대해 노동계가 반대하면서 노동계와 각을 세우게 되었다. 가장 괄목한 만한 변화로는 기간제법이 제정되어 기간제 근로계약을 규율하는 기초법이 되었고, 이후 기간제 근로자와 관련한 여러 이슈(갱신기대권, 기간제근로자...
이재명의 경제 정책, 누가 판을 짜는가 [논쟁 실종된 대선] 2025-05-11 08:21:34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이다. 노사정 사회적 합의 기반의 주 4일제 모델 설계, 정년연장, ‘노란봉투법’ 등 노동자 권한 강화를 위한 균형점 찾기 등 실무 구상이 김 위원장과 연결돼 있다. 김 위원장은 20대 대선에서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경험이 있으며 이번에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임금 개편 빼놓고…경사노위 "2033년까지 65세 계속고용 의무화" 2025-05-08 18:00:51
회의에 불참해 노사정 합의안이 아니라 권고안 형식으로 내놨다. 공익위원 제언에는 현행 법정 정년 60세를 유지하면서 정년 이후에도 일하기를 원하는 근로자에 대해 65세까지 고용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담겼다. 이 방안에 따르면 기업들은 원칙적으로 60세 이후 계속 근무를 희망하는 ‘모든 근로자’를 고용해야 한다....
경사노위, '계속고용' 의무화 제언…경제계 "청년 일자리 우려" 2025-05-08 17:51:07
노사정 합의안이 아니라 공익위원의 제언으로 강제력이 없다. 노사정은 대선 이후 정년 연장과 관련한 본격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익위원 제언에 대해 노사 모두는 반발했다. 우선 경제계는 계속고용 의무화가 청년 일자리 감소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상호 한국경제인협회...
"사실상 정년연장"…경사노위 계속고용 제언에 경영계 '반발' 2025-05-08 16:40:59
이후 한국노총이 불참을 선언하면서 노사정 합의안이 아닌 권고안 형식으로 논의가 마무리됐다. 권기섭 경사노위원장은 “새 정부에서 이번 권고안을 두고 논의가 시작될 것”이라며 “올 하반기에는 계속고용 관련 입법이 이뤄져야하며 이를 위한 기초 작업으로 제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