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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무너진 '구로다 방어선'…엔저 고통에 신음하는 일본 2022-04-19 17:37:22
모기업 패스트리테일링의 야나이 다다시 회장도 “엔화 가치 하락의 메리트는 전혀 없다. 일본 전체로 보면 단점뿐”이라고 말해 ‘나쁜 엔저론’에 가세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빅스텝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금융완화를 고수 중인 일본은 그야말로 진퇴양난에 빠졌다. ‘나쁜 엔저’를 막기 위해 금리를 올리자니 자칫...
디지털 세상이 바꿔놓은 섬유패션 新직무 2022-04-05 08:49:53
올 1월 일본 ‘유니클로’의 야나이 다다시 회장은 올해 채용하는 경력직 인재 연봉을 자신보다 높은 최대 10억엔(약 102억원)까지 올린다고 발표했다. 그는 “미래 경쟁자는 ‘ZARA’가 아닌 GAFA(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IT, 디지털 전환, 공급망 등의...
[우크라 침공] 일본기업 러시아 이탈 이어져…37개사 사업 중단·축소 2022-03-24 08:54:54
초 야나이 다다시(柳井正) 패스트리테일링 회장은 "의복은 생활필수품이다. 러시아의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생활할 권리가 있다"며 러시아 사업 계속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으나 비판이 이어지자 결국 방침을 변경했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러시아 내 최대 담배 생산자이며 현지에 공장 4개를 가동 중인 일본담배산업(JT)의...
[윤석열 당선] 日전문가들 "한일 공통이익 재인식해야" 2022-03-10 05:05:29
◇ 기미야 다다시 도쿄대 대학원 교수 윤 당선인은 문재인 정권의 외교 실패 때문에 한일 관계가 나빠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일 관계를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총리의)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과 같은 수준으로 회복하겠다고 했다. 어떤 의미에서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판의 측면도 있으나 상대적으로 한일 관계에...
[윤석열 당선] 한일관계 꼬인 실타래 풀릴까 2022-03-10 04:44:15
개선 의지가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기미야 다다시 도쿄대 대학원 교수는 1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윤 당선인은) 한일 관계를 (1998년)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과 같은 수준으로 회복하겠다고 했다"며 "어떤 의미에선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 측면도 있으나, 상대적으로 한일 관계에 의욕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천자 칼럼] 기업들의 엇갈린 보이콧 행보 2022-03-09 21:04:46
유니클로의 야나이 다다시 회장은 “러시아 사람들도 우리와 똑같이 살 권리가 있다”며 잔류를 선언했다. 경쟁 업체인 스페인 자라, 스웨덴 H&M이 러시아 내 전 매장을 폐쇄한 것과는 상반된 행보다. 유니클로는 2019년 자라와 H&M이 중국의 위구르족 탄압을 규탄하며 신장산 면화 사용을 중단했을 때도 보이콧에 동참하지...
"러시아인들도 옷 입을 권리 있다"…러 잔류하는 유니클로 2022-03-07 17:04:35
영업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야나이 다다시 패스트리테일링 회장은 러시아에서 철수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옷은 삶의 필수품"이라며 "러시아 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삶을 살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러시아 내 유니클로 매장 50개는 계속 운영될 것이라고 했다. 블룸버그...
日 '코로나 쇄국'에…외국기업 투자 멈췄다 2022-02-07 17:25:23
직속 자문기구인 경제재정자문회의 고정 멤버로 전통적으로 일본 정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 온 게이단렌 회장이 정부 정책을 정면 비판한 것은 이례적이란 평가다. 일본의 ‘미스터 쓴소리’로 불리는 야나이 다다시 패스트리테일링(유니클로 운영사) 회장도 작년 말 언론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쇄국을 계속하면 살아남지...
유니클로 회장 "우리 경쟁자는 빅테크" 2022-01-16 18:11:49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야나이 다다시 패스트리테일링 회장은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 인재를 세계에서 모으기 위해 올해부터 경력직으로 뽑는 직원의 연봉으로 최대 10억엔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야나이 회장 연봉의 2.5배로 일본 기업 경력직 채용자 평균 연봉의 200배를 넘는 수준이다. 취업 사이트...
"이직하면 연봉 100억원 준다"…파격 조건 내건 회사, 어디? 2022-01-16 11:50:38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야나이 다다시(柳井正) 패스트리테일링 회장 겸 사장은 경력직으로 뽑는 직원 연봉으로 최대 10억엔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야나이 회장 본인 연봉(4억엔)의 2.5배 수준이다. 일본 기업 경력직 채용자 평균 연봉의 200배를 넘는 큰 액수다. 일본에서 경력직으로 채용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