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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조직에 가담한 모집책들 실형 2025-10-17 12:37:51
빙자 사기) 범죄 조직에 가담해 국내에서 대포 통장을 모으거나 범죄자금을 세탁한 혐의(사기 등)로 기소된 A(28)씨와 B(28)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씩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1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조건만남 빙자 사기단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중국인(일명 따거)의 사기...
"월 천 보장, 정상 영업 중"…여전히 '성업' 2025-10-17 12:34:20
(대포통장 모집책)들은 여전히 고수익을 미끼로 캄보디아행 인원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캄보디아로 출국할 대포통장 명의자를 모집하는 한 장집의 텔레그램 공지사항에는 "각자 출국 사유 잘 생각해서 말씀 안 하시면 (출국) 막힌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업체는 "지금 이러는 중에...
"캄보디아행 왜 막냐"…수상한 20대 경찰 조사 2025-10-17 11:00:30
대포통장' 모집 대화방에 올라온 "출국 실패 내일 2명 일요일 1명 다 취소해야 하네 일단"이라는 글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경찰은 A씨가 해당 글을 작성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A씨에게 휴대전화를 보여달라고 요구했으나 A씨는 거부했다. 경찰은 A씨의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내사를 이어가기로...
캄보디아 가려던 20대 男, 출국 목적 대답 회피…경찰 내사 착수 2025-10-16 22:01:05
대포통장' 모집 대화방에 "출국 실패 내일 2명 일요일 1명 다 취소해야 하네 일단"이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A씨가 범죄 조직의 일원이라는 추정도 나왔지만, 경찰은 아직 범죄 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A씨는 경찰관의 계속된 질문에도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고 함구하고 있으며, 경찰은 수사 전환...
캄보디아 사망 韓대학생 곧 부검…장기 훼손 여부도 조사 2025-10-16 13:48:37
경우도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국내 대포통장 모집 조직이 박씨의 출국 과정에 개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모집책 중 박씨와 같은 대학에 재학 중인 홍모(20대)씨는 국내에서 검거돼 구속기소 됐으며, 다음달 재판을 앞두고 있다. 경찰은 금전 흐름과 통신 기록 분석에 초점을 맞춰 추가 연계자도...
베트남서 사망한 韓여성, '대포통장 모집책' 의혹 2025-10-16 13:15:34
발견된 한국인 여성이 현지 보이스피싱 조직의 '대포통장 모집책'으로 활동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지난 8일 캄보디아 바벳에 인접한 베트남 떠이닌 지역 국경 검문소 인근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인은 약물 중독으로 추정되며, 베트남 경찰은 현...
노인들 속여 대포통장 개설…1000억 세탁한 조직 잡혔다 2025-10-16 12:26:35
모집해 114개의 유령법인을 설립하고 485개의 대포계좌를 만들어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는다. 총 223건의 보이스피싱 범죄로 얻은 1228억원이 대포통장들을 거쳐 현금과 달러로 출금된 것으로 확인됐다. 출금 시 은행 측의 의심을 피하려 회사직원으로 위장한 조직원이 유령법인 대표와 동행했다. 총책과 중...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곧 부검…장기훼손 들여다본다 2025-10-16 10:45:03
국내 대포통장 모집 조직이 박 씨의 출국 과정에 개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모집책 중 박 씨와 같은 대학에 재학 중인 홍모(20대) 씨는 국내에서 검거돼 구속기소 됐으며, 다음 달 재판을 앞두고 있다. 경찰은 금전 흐름과 통신 기록 분석에 초점을 맞춰 추가 연계자도 추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선사업가로 위장…고문·살인 배후 캄보디아 두목들 실체 2025-10-16 07:01:37
한국의 대학생이 대포 통장 사기 행각에 동원됐다가 고문 끝에 살해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캄보디아의 범죄 실태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범죄 수장들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BBC 등 주요 외신은 최근 미국 법무부가 영국과 캄보디아 국적의 천즈(39) 프린스 그룹 회장을 강제 노동 수용소 운영과 대규모...
韓여성, 캄보디아 접경 베트남서 사망 2025-10-15 23:29:34
전 조사(내사)에 들어갔다. 캄보디아에서 대포통장 운반책 역할을 하다가 탈출한 한국인으로부터 ‘A씨가 현지 호텔에 장기간 감금됐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진술의 신빙성을 조사하고 보이스피싱 등 범죄조직 연관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외교부는 “현지 공관은 8일 이 사안을 인지한 후 즉시 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