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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4년' 비판 쏟아지자 탁현민 "현재로만 평가 안돼" 2021-05-09 17:01:54
탁 비서관은 맹자의 ‘관해난수(觀海難水: 바다를 본 사람은 함부로 물을 말하지 않는다)’를 언급하면서 “4년을 했더니 남은 1년은 더 어렵다”며 글을 마쳤다. 탁 비서관이 이번 글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본인을 향해 제기되는 비판에 대해 공개 해명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조국 흑서》...
[대학 생글이 통신] 점수 따기 쉬운 아랍어, 전략적 선택도 고려해보세요 2021-05-03 09:00:43
과목입니다. 예를 들어 한문은 논어, 맹자 등의 고전에서 발췌한 부분이나 한시, 상식적인 한자, 고사성어 등 단기간에 공부해서 익히기에는 어려운 내용이 많습니다. 중국어나 일본어도 의사 소통 수준에서 벗어난, 복잡한 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해석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그에 비해 아랍어는 내용만 따져본다면 현재...
[이학영 칼럼] 대통령이 결단해야 할 '특단의 청년대책' 2021-04-27 17:52:42
‘정곡(正鵠)’의 중요성을 강조한 사람은 맹자다. 가장 적합한 말을 할 때 최상의 힘이 생긴다는 것이다. 대공황 충격에 빠져 자신감을 잃어가던 미국인들을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라고 일깨운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의 말이 그런 경우로 꼽힌다. 그와 반대되는 게 ‘허언’이다. 아무리 그럴듯...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欲速不達(욕속부달) 2021-04-26 09:02:00
《맹자》에는 이런 얘기가 있다. 옛날 중국의 어느 마을에 성질이 급한 농부가 있었다. 늦봄이 되어 논에다 벼를 심기는 했는데, 벼이삭이 달릴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니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논에 나가 보니 이웃집 논의 벼가 더 많이 자란 듯이 보였다. 조급한 마음에 머리를 굴렸다....
[임건순의 제자백가] 商工人들의 언어, 小人들의 세상 2021-04-19 17:52:57
해 군자계급 사람들을 부양했는데 맹자는 노심자(勞心者)-노력자(勞力者) 프레임으로 이런 차별적 질서를 정당화했다. 그러나 춘추시대 말부터 철기의 발전과 보급으로 유가가 고집하는 질서가 허물어지고 소인들은 피지배계층 신분을 벗어나 시대의 주역으로 활약할 기회를 얻게 된다. 철기로 인해 생산력이 비약적으로...
新학세권 마포 `사교육 1번지` 등극할까 [전효성의 시크릿 부동산] 2021-04-08 17:24:27
<앵커> 맹모삼천지교,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해 거처를 세번이나 옮긴 유명한 고사죠. 우리 사회에도 이른바 `학세권`으로 불리는 인기 지역들이 여럿 있는데요. 이들 학세권 지역의 지형 변화가 점차 감지되고 있습니다. 전효성의 시크릿 부동산에서 살펴봤습니다. <기자> [오프닝: 저는 오늘 서울...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仁者無敵(인자무적) 2021-03-15 09:00:49
포함- 양나라 혜왕이 맹자에게 물었다. “예전에는 천하를 호령하던 진(晉)나라가 지금에 이르러서는 주위 나라들에 땅을 빼앗기는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 과인은 이를 수치로 여겨 그들을 물리치고자 합니다. 방법이 없겠습니까?” 맹자가 답했다. “만일 대왕께서 어진 정치를 베푼다면 이 땅의 모든 사내는 몽둥이밖에...
[임건순의 제자백가] '살아가는 이유'를 바로 세워야 2021-02-15 17:20:46
맹자에게 공도자라는 제자가 있었다. 그가 스승에게 물었다. 왜 누구는 대인이 되고 누구는 소인이 되느냐고. 그러자 맹자가 말했다. 인간 안에 대체(大體)라는 것이 있고 소체(小體)라는 것이 있는데 대체를 따르면 대인이 되고 소체를 따르면 소인이 된다고 했다. 대체라는 큰 것은 무엇이고 소체라는 작은 것은...
로마시대도 맹자도 '적정세율은 10%' 2021-02-08 09:01:15
잃어 반란을 초래한다고 보았다. 맹자는 세금을 걷는 방법으로 직물·곡물·노역 징발이 있는데 이 중 둘을 동시에 부과하면 백성이 굶주리게 되고 셋을 한꺼번에 적용하면 부모 자식이 흩어진다고 강조했다. 전란이 빈번해 세금이 무거웠던 춘추전국시대에 맹자는 적정 과세의 필요성을 역설한 것이다. 몽골의 칭기즈칸도...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仁者樂山(인자요산) 2021-01-25 09:00:28
사상을 이어받은 맹자의 측은지심(惻隱之心)은 남을 불쌍하게 여기는 타고난 착한 마음이다. 인은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는, 이른바 성선설의 바탕이기도 하다. 예는 바른 몸가짐이다. 맹자의 사양지심(辭讓之心)은 겸손하여 남에게 양보할 줄 아는 마음이다. 부끄러움(수치)을 아는 수오지심(羞惡之心), 옳고그름을 가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