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멕시코시티, 산동네 빈민가 잇는 '케이블카 버스' 개통 2021-03-06 02:03:53
대중교통을 설치한 곳이 여럿 있다. 콜롬비아 제2 도시 메데인은 지난 2004년 세계 최초로 케이블카 대중교통을 도입해 범죄의 온상이던 산동네 빈민가를 살 만한 곳으로 변화시켰다. 해발 4천m가 넘는 고산지역을 오가는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 케이블카는 관광객들이 찾는 도시 명물이 되기도 했다. mihye@yna.co.kr (끝)...
콜롬비아 '경찰 과잉제압' 사망에 분노…격렬시위 속 10명 숨져(종합) 2020-09-11 08:25:18
되자 보고타와 메데인, 칼리 등에서 다시 시위가 시작됐다. 격렬한 시위의 발단은 경찰의 제압 과정에서 발생한 44세 하비에르 오르도녜스의 죽음이었다. 변호사지만 생계를 위해 택시를 운전하던 두 아이의 아빠 오르도녜스는 지난 8일 밤 보고타에서 친구들과 거리를 지나다 경찰관 2명과 맞닥뜨렸다. 당시 경찰은...
"멍멍! 배달왔어요"…코로나 속 콜롬비아 슈퍼마켓 배달돕는 개 2020-07-09 01:50:23
콜롬비아 메데인의 한 작은 슈퍼마켓 주인 가족과 함께 사는 래브라도레트리버 종의 8살 에로스는 요즘 하루에 몇 차례씩 식료품이 든 바구니를 물고 배달을 다닌다. 에로스는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내리며 고객 집에 물건을 전달해주고, 고객들이 주는 간식과 쓰다듬는 손길을 '배달료'로 받는다. 에로스는 주인...
콜롬비아 보고타서 투우 퇴출되나…"흉기 사용·소 도살 금지" 2020-06-11 08:48:42
논란이다. 투우가 금지된 국가도 속속 생겨 AFP통신에 따르면 현재까지 투우를 허용하고 있는 국가는 콜롬비아와 에콰도르, 프랑스, 멕시코, 페루, 포르투갈, 스페인, 베네수엘라까지 8개국뿐이다. 콜롬비아의 경우 보고타뿐만 아니라 메데인과 칼리 등 다른 도시에서도 투우를 하고 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코로나19 확산 한창인데…중남미 각국 불안한 봉쇄 완화 2020-06-02 08:06:35
제2 도시 메데인의 경우 이날 쇼핑몰이 문을 열었다. 불투명한 통계로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 베네수엘라도 1일 이발소와 미용실, 건설 현장, 은행 등이 다시 영업을 시작했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의 새 진앙이 된 중남미의 이른 봉쇄 완화는 불안과 우려도 낳고 있다. AP통신은 이날 남미 국가들의 봉쇄 완화 현황을...
'아이폰 뚫려 생명 위협'…콜롬비아 전 마약왕 형, 애플 제소 2020-05-27 09:15:41
시장을 주름잡은 콜롬비아 마약밀매조직 메데인 카르텔에서 금고지기 역할을 했고, 1990년대 초반 콜롬비아 정부군에 체포돼 12년의 형기를 마친 뒤 2004년 석방됐다. 석방 이후 '에스코바르' 주식회사를 설립했고, 애플과 삼성이 출시한 스마트폰에 금박을 입혀 이를 되파는 사업을 하고 있다. 동생인 파블로는...
[특파원 시선] 굶주림과 범죄, 폭동…중남미서 코로나보다 무서운 것들 2020-04-19 07:07:01
정부의 지원 부족에 항의했다. 콜롬비아 메데인에선 사람들이 거리를 막고 트럭에 실린 지원 물품 약탈을 시도하기도 했다. 잃을 것 없는 서민들이 한꺼번에 들고일어나 폭동을 일으키는 것이 중남미 많은 국가가 아마도 가장 두려워할 코로나19 시나리오다. 이 때문에 여러 중남미 국가가 빈곤층 붕괴를 막기 위해 애쓰고...
코로나19가 강력범죄 줄여줄까…중남미 각국 엇갈린 결과 2020-04-04 06:19:25
위협해 외출을 통제하기도 했다. 콜롬비아에서도 보고타, 메데인, 칼리 등 주요 도시에서 코로나19 봉쇄령 이후 살인 건수가 줄었다고 EFE통신은 보도했다. 반면 멕시코는 3월 살인 건수가 오히려 늘었다. 이날 멕시코 정부에 따르면 3월 한 달간 2천585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하루 83건꼴로, 월별 기준으로는 지난해 ...
마당에 하마가 어슬렁…콜롬비아 골칫거리 된 마약왕의 애완동물 2020-02-24 07:59:55
=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4시간쯤 떨어진 시골 마을에 사는 마리아 하라미야는 어느 날 밤 기르던 노새의 비명을 듣고 잠에서 깼다. 마당에 나간 그는 바깥에서 집을 들여다보고 있는 하마 한 마리를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도로나 마당에서, 심지어 축구장에서 난데없이 출몰한 하마를 보고 놀란 것은 하라미야 뿐만이...
마약왕 에스코바르의 살인기계 '뽀빠이', 57세에 암으로 사망 2020-02-07 01:21:37
삶을 살았다. 에스코바르가 이끌던 메데인 카르텔에서 일찌감치 살인청부업자 역할을 맡아 수많은 사람을 잔혹하게 살해했다. 안드레스 파스트라나 아랑고 전 대통령이 보고타 시장 후보일 때 납치하는 등 정치인과 언론인 등의 납치·살해도 일삼았다. 에스코바르가 전 세계 마약 유통량의 3분의 1을 장악하며 한창 활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