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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족 말살 막는다…이메일·SNS 쓰도록 문자 디지털화 검토 2017-12-19 16:16:10
교육을 받는 소수의 로힝야족도 미얀마어로 배우며, 종교계 학교에서도 로힝야 문자 교육은 금지되고 있다. 불교도 중심의 미얀마 사회에서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은 국민 지위를 인정받지 못한 채 차별과 박해를 받아왔다. 미얀마 국민 대다수는 영국 식민 통치 당시 집중적으로 유입된 로힝야족을 방글라데시계...
KB국민은행,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생활법률 책자 출간 2017-12-13 14:45:06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생활법률 핸드북'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에서 일하면서 겪을 수 있는 문제와 관련한 기초적인 법 소개 등이 담겼다. 캄보디아어와 미얀마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4개 국어로 발간하며 국민은행 외환송금센터에서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사회공헌 홈페이지에서도...
아시안허브 8일 '이주민 통번역시장 현황' 주제로 포럼 2017-12-07 10:33:43
포럼을 개최한다. 최재직 번역협동조합 사무국장과 강선우 미얀마어 통번역사가 각각 '통번역사 역량강화를 위한 필수 덕목'과 '한국 사회 이주민 통번역사에 대한 예우 및 이주민 통번역사의 자세'란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이라 주한몽골협회 회장, 곽희정 '관광통역안내사' 교재 저자,...
삼성전자, 미얀마서 '모바일 교육 버스'로 IT 체험교육 2017-08-23 11:00:11
버스'는 미얀마어, 영어, 수학, 컴퓨터 등 정규 교육과 함께 다양한 놀이 수업도 이뤄진다. 특히 이달부터 새로 지원되는 버스에서는 어린이들이 주방공간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먹는 요리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소외 지역 여성들을 위한 식품 안전·위생 및 요리 수업도 진행된다. 또 스마트TV와 갤럭시탭을 통해...
한·아세안센터 '동남아시아 문화 깊게 보기' 출간 2017-07-17 18:50:09
열린 강좌 시리즈’의 내용을 엮은 것이다. 박장식 부산외국어대 미얀마어과 교수, 배양수 베트남어과 교수와 제대식 영산대 아세안비즈니스학과 교수가 ‘선사시대 유산을 통해 본 동남아 고유 문명의 세계’ ‘힌두·불교적 문화의 영향과 그 문화유산’ ‘인도네시아의 힌두교 문...
한-아세안센터 '동남아시아 문화 깊게 보기' 출간 2017-07-17 07:10:02
열린 강좌 시리즈'의 내용을 엮은 것이다. 박장식(미얀마어과) 배양수(베트남어과) 등 부산외대 교수들과 제대식(아세안비즈니스학과) 영산대 교수가 '선사시대 유산을 통해 본 동남아 고유 문명의 세계', '힌두·불교적 문화의 영향과 그 문화유산', '인도네시아의 힌두교 문화와 문화유산',...
네이버, '휘바휘바' 핀란드어 사전까지 제작 2017-07-13 12:56:05
크로아티아어, 미얀마어 등 소수어 분야 사전 제작 예정 네이버가 우리에겐 생소한 핀란드어사전 제작에 나선다.네이버㈜와 ㈜언어과학은 13일 온라인 핀란드어사전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네이버 김종환 어학사전 리더, 언어과학 정도상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진행됐다.이번...
대만, 동남아 이주여성 '친정외교'…동남아어 교과과정 편입 2017-06-12 16:45:26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미얀마어, 필리핀어, 태국어 등 7개 언어가 '신주민(新住民)어'로 새롭게 편입된다. 대만의 이 같은 모국어 교육 계획에 따라 공립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본토어와 신주민어 중 하나를 선택해 주 한차례 40분씩 수업을 들어야 하고, 동남아 이주민 자...
"스파르타식 교육, 등산, 새벽점호도 다 이겨냈어요" 2017-05-29 14:05:26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그때는 능숙한 미얀마어와 현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성장된 미얀마에서 저 만의 사업을 시작할 수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9. 지원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해외취업 또는 창업을 원하는 친구들에게 gybm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인내심과 진정성을 가지고 지원하라고 조언...
미얀마 여직원 결혼서 친정아버지 역할 맡은 LA총영사 2017-05-01 05:58:32
사역을 나가려는 신랑이 노세크 씨로부터 미얀마어를 배우면서 사랑이 싹트기 시작했다. 그녀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착하고 성실하다는 평판을 받고 있으며, 그동안 착실히 모은 돈으로 미얀마에서 한국식당을 차리는 '소박한' 꿈을 꾸고 있다. 슬하에 외동아들을 두고 있는 이 총영사는 "평생 딸이 있었으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