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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박성웅, 극강 캐릭터로 안방극장 사로잡았다 2016-02-18 15:15:29
변호사에서 정의실현을 위해 각성하는 박동호로 분해, 극강의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안방극장에 톡 쏘는 사이다 같은 시원한 열연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박성웅은 ‘리멤버’에서 어떤 일이든 몸을 부딪쳐 해내고야 마는 추진력을 지닌 변호사 박동호 역을 맡았다.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수트패션으로 강렬...
`리멤버` 박성웅, 남궁민 잡는 `키 플레이어` 활약...`사이다` 2016-02-18 09:45:13
이날 방송에서 박동호(박성웅)는 안 실장(이시언)이 사라진 것을 알고 “안 실장, 진우한테 꼭 필요한 사람이다. 내가 이번에 빚 갚아야겠다”라며 직접 찾아 나섰다. 그는 위치 추적을 통해 안 실장이 감금되어 있는 컨테이너 박스로 찾아가 남규만(남궁민)의 수하들과 대적했다. 또 편 사무장이 부른 일행들의 도움으로...
‘리멤버’ 박성웅, 결정적 순간엔 항상 그가 있다 2016-02-18 08:50:41
플레이어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 17일 방송에서 박동호(박성웅 분)는 안 실장(이시언 분)이 사라진 것을 알고 “안 실장,진우한테 꼭 필요한 사람이다. 내가 이번에 빚 갚아야겠다”라며 직접 찾아 나섰다. 위치 추적을 통해 안 실장이 감금되어 있는 컨테이너 박스로 찾아가 남규만(남궁민 분)의 수하들과 대적 한 것. 또...
'리멤버' 유승호-박민영-박성웅-남궁민, '막바지 촬영 현장' 공개 2016-02-16 08:00:23
변모한 이인아,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알고 각성한 변호사 박동호, 법의 무서움을 모른 채 온갖 만행을 저지르는 안하무인 재벌3세 남규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리멤버’는 오는 18일 대망의 20회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회에는 진우와 인아가 일호그룹을 상대로 사이다 복수 연타를 날리...
‘리멤버’ 박성웅, 이원종과 의리의 투샷…‘훈훈’ 2016-02-14 15:39:00
박성웅(박동호 역)이 아버지처럼 따르는 이원종(석주일 역)과 나란히 서서 주먹을 맞대거나 브이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지은 모습으로 선후배 간의 뜨거운 의리를 자랑했다. 지난 방송에서 박동호(박성웅)는 결국 숨을 거두고 만 석주일(이원종)에 뜨거운 눈물로 복수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재판에서 서진우(유승호)와...
‘리멤버-아들의 전쟁’ 송영규, 탁검사의 사이다 통수 전개 2016-02-12 13:59:34
박동호(박성웅)를 꺼내기 위해 노력하는 서진우(유승호)의 모습과 일호그룹을 점점 옥죄어오는 수사망을 긴장감 있게 그려냈다. 이번화에 탁영진은 반전의 반전을 거듭했다. 그는 “회장님 입맛에 딱 맞는 새 검사, 찾고 있습니다”고 말하며 남일호의 일을 도왔으나, 비리현장에선 인상을 찌푸리는 장면이 포착돼...
‘리멤버’ 박성웅, 유승호와 서로에 대한 신뢰 드러내며 남궁민 압박 2016-02-12 13:51:21
방송에서 박동호(박성웅 분)는 남일호(한진희 분)의 계략으로 석주일(이원종 분)의 살인미수혐의 누명을 썼다. 이어, 구치소에 수감된 동호는 자신을 찾아와 이죽대는 남규만(남궁민 분)에게 인과응보의 쓴맛을 보게 될 것임을 날카롭게 경고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11일 방송된 18회에서 동호는 진우의 치열한 변호...
박성웅, 스크린과 브라운관 오가는 반전 매력…‘믿고 보는 배우’ 2016-02-11 11:53:32
인물이었다가도 이내 배신의 아이콘으로 돌아서는 변호사 박동호 역을 맡아 선과 악을 가늠할 수 없는 연기로 호평 받고 있다. 특히 그의 행보에 따라 극의 흐름이 좌지우지되는 만큼 '박동호' 캐릭터는 매회 시청자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처럼 두 작품 속에서 박성웅이 연기한 캐릭터들은 상황에 ...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박성웅, 애증의 `브로맨스`로 뒤흔든 긴장감 2016-02-11 10:18:09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알고 각성한 변호사 박동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중 진우는 17년 전 동호의 아버지가 낸 교통사고에서 어머니와 형을 잃었다. 5년 전에는 진우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분)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재판에서 담당 변호사였던 동호가 결정적인 단서를 제시하는 것을 포기하면서, 결국 진우는...
`검사외전`부터 `리멤버`까지...스크린 안팎 넘나드는 박성웅 활약 `눈길` 2016-02-11 10:13:37
변호사 박동호 역을 맡아 선과 악을 가늠할 수 없는 연기로 호평 받고 있다. 특히 그의 행보에 따라 극의 흐름이 좌지우지되는 만큼 그의 감정 변화는 매회 시청자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처럼 두 작품 속에서 박성웅이 연기한 캐릭터들은 상황에 따라 선과 악을 오가는 인간적인 면모로 리얼리티를 더했을 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