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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이매진] '누구나 시인' 남도 삼백리길 2018-03-12 08:01:11
청록파 시인 박목월의 시 '나그네'에는 그리운 삶의 서정이 온전히 담겨 있다. 이 시의 '남도 삼백리'에서 모티브를 얻은 순천의 남도 삼백리길은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을 벗으로 삼아 걷기 좋은 길이다. 걷다 보면 누구나 시인이 되는 남도 삼백리길은 순천만갈대길(해룡와온∼별랑화포, 16㎞),...
원로시인 이승훈 명예교수 별세 2018-01-17 21:26:26
한양대 명예교수가 지난 1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고인은 1962년 박목월 시인의 추천을 받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고인은 이상과 김춘수를 잇는 모더니즘 시인으로 ‘모더니즘시론’ ‘포스트모더니즘시론’ ‘해체시론’ ‘선과 하이데거’ 등 이론서를 통해...
원로 시인 이승훈 한양대 명예교수 별세 2018-01-17 11:30:42
1942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난 시인은 1962년 박목월 시인의 추천을 받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한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연세대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따고 춘천교대 부교수를 거쳐 1980년부터 한양대 국어국문학과에서 28년간 교편을 잡았다. 고인은 이상과 김춘수를...
동리목월 문학상에 소설가 김 숨·시인 송재학 2017-11-15 11:12:39
'풍경의 비밀', '삶과 꿈의 길, 실크로드' 등이 있다. 상금은 각 7천만원이며 시상식은 12월 8일 경주 보문단지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다. 이 상은 경주 출신 소설가 김동리(1913∼1995) 선생과 시인 박목월(1916∼1978)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shlim@yna.co.kr (끝) <저작권자(c)...
경주 대릉원 돌담길 문화거리로 만든다 2017-11-14 16:10:11
편을 설치해 운치 있는 문화의 거리로 만들기로 했다. 경주를 대표하는 시인 박목월 '나그네'와 김동리 '갈대밭', 서정주 '국화 옆에서', 김소월 '진달래꽃', 괴테, 프로스트 등 국내외 유명시인 작품을 선보인다. 시는 대릉원 돌담길이 동궁과 월지, 첨성대, 교촌마을, 황리단길, 신라 ...
한국시인협회 60주년 콘서트·대산문화재단 수요낭독공감 2017-11-13 16:45:18
여의도 영산 아트홀에서 연다. 1957년 창립된 시인협회는 박목월, 조지훈, 김춘수, 김남조 시인을 거쳐 현재 41대 최동호 시인이 회장을 맡고 있다. 명시들에 최영섭, 이수인, 조두남 등 23명의 작곡가가 곡을 붙이고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김지현을 비롯한 12명의 성악가가 노래한다 ▲ '수요낭독공감' 행사가...
'정신주의' 꽃피운 조정권 시인 별세 2017-11-08 12:18:57
맡아 일하며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서울 출신인 고인은 1969년 시인 박목월, 구상, 김요섭 등의 추천으로 '현대시학'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한 이래 '비를 바라보는 일곱 가지 마음의 형태'(1977), '허심송'(1985), '하늘이불'(1987), '산정묘지'(19...
[고두현의 문화살롱] 시인 정지용의 휘문고 시절 2017-09-28 18:28:29
출간하고, 조지훈 박두진 박목월 등 청록파를 문단에 추천한 것도 휘문고 교사 시절이었다.1945년 광복과 함께 이화여전(현 이화여대) 교수로 자리를 옮길 때까지 그는 학생으로 5년, 교사로 17년 등 22년을 휘문고와 함께했다.당시 휘문고는 서울 계동 현대건설 사옥 자리에 있었다. 학교 이름 아름다울 휘(徽), 글월...
[여행의 향기] 달빛과 함께 걷는 한여름 밤의 꿈 2017-08-13 15:29:29
두둥실 뜬 달빛을 길동무 삼아 밤마실을 다녀보면 어떨까? 박목월의 시 한 구절 속,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처럼 한여름의 달빛을 찾아 밤이 이슥하도록 길을 떠나보자. 황홀한 달빛에 젖어 열대야조차 가뭇없이 사라질 것이다. 달빛이 아름다운 길 10選을 소개한다.(1) 성곽...
[김은주의 시선] 아동 잡지 '어린이'와 소파 방정환 2017-07-20 07:31:01
작가로는 윤석중, 이원수, 박목월 등이 참여했다. 동화로 마해송의 '바위나리와 아기별,' '어머니의 선물,' 동요로 이원수의 '고향의 봄,' 윤극영의 '반달,' '까치까치 설날' 등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록됐다. 방정환 자신도 '황금거위,' '요술내기,' '더 못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