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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 헤드샷 맞고 교체…한화 박윤철 퇴장 2019-04-10 20:54:32
8-3으로 앞선 8회초 공격 1사에서 상대 투수 박윤철이 던진 공에 헬멧을 맞고 쓰러졌다. 그는 그대로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다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나주환이 최정의 대주자로 1루에 출루했다. 박윤철은 올 시즌 첫 헤드샷 퇴장 조처됐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24 15:00:07
박윤철에게…"준비는 철저히, 기회는 확실히" 190324-0312 체육-002113:50 박기원 감독 "즐겁게" vs 최태웅 감독 "부상 핑계대지마라" 190324-0324 체육-002214:16 노익장 과시한 NBA 노비츠키·웨이드, 팀 승리 견인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박상원이 후배 박윤철에게…"준비는 철저히, 기회는 확실히" 2019-03-24 13:28:45
기자 = 한화 이글스 대졸 신인 박윤철(23)은 1군 선수단에 합류해 스프링캠프를 소화했지만, 개막 엔트리에는 뽑히지 못했다. 박윤철의 연세대 2년 선배 박상원(25)은 후배에게 "아직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기회가 오면 강렬한 인상을 심어야 한다"고 말했다. 절친한 사이라서 할 수 있는...
‘봄이 오나 봄’, 이유리X엄지원, 체인지 약물 얻기 위한 고군분투 2019-03-21 07:22:29
박윤철(최병모 분)에게 진짜 약을 빼앗기게 되면서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을 극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후 김보미와 이봄은 각각 뉴스 생방송과 기자회견 도중 몸이 바뀌는 와중에도 덤덤하게 체인지 비밀을 알리며 가짜 약물로 CIA와 박윤철을 유인했고 가까스로 진짜 약물을 찾는데 성공했다. 마침내 김보미와 이봄이...
`봄이 오나 봄` 손은서 허당미 폭발, 맛깔나는 연기로 코믹 본능 발산 2019-03-15 09:43:20
사실은 그의 남편 박윤철(최병모 분)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으며 스프링 문화재단의 자금을 횡령한 인물이다. 무엇보다 이번 주 방송된 25-28회에서는 서진의 허당미가 폭발하며 시청자들에게 ‘꿀잼’을 선사했다. 서진은 자신의 악행이 들통나자 “감옥은 추워서 가기 싫다”라는 뻔뻔한 태도를 보이다 급기야 이봄의...
한화 불펜, 2019년에도 걱정 無…시범경기 10이닝 2실점 2019-03-14 08:37:28
재기를 노리는 선수를 향해 있다. 우완 신인 김이환과 박윤철은 '1군 전력감'이라는 평가 속에 시범경기에서 실전 테스트를 받는다. 두 신인 투수 모두 12일 두산전에서 1이닝씩을 던졌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베테랑 우완 송창식도 12일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1군 불펜 진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봄이 오나 봄’ 엄지원의 본격 복수혈전 시작, 최병모 향한 응징 2019-03-13 09:45:39
뉴스에 출연시키면서 박윤철의 모든 악행을 낱낱이 밝히려 했던 이봄과 김보미의 모습으로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한 것. 하지만 24회 엔딩에서 몸이 바뀌는 약의 부작용으로 점점 기억을 잃어가게 된 이봄과 김보미의 모습에서 끝이 나면서 통쾌한 복수보단 긴장감을 감돌게 했다. 이처럼 웃음과 재미, 스릴까지...
‘봄이 오나 봄’ 패션으로 캐릭터 완성한 엄지원 2019-03-12 14:32:01
남편 최병모(박윤철 역)와 손은서(최서진 역)에게 사이다 복수를 날리는 장면에서 유니크한 패션으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해당 장면에서 엄지원은 복수를 다짐한 모습을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강하게 표현했으며 눈에 붉은 색 아이섀도를 바르고 눈 밑에는 점을 찍어 ‘친절한 금자씨’와 ‘아내의 유혹’을...
[프로야구시범경기] ②외국인 포수·서른 살 신인…주목할 새 얼굴 2019-03-10 07:25:02
성장했다. 4년 만에 다시 나선 신인드래프트에서도 박윤철은 10라운드에 뽑혔다. 하지만 지명순서가 1군 진입 순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박윤철은 1군 스프링캠프에서 개막 엔트리 등록 가능성을 열었다. 시범경기는 그 가능성을 더 키울 기회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한화, 스프링캠프 종료…"무한 경쟁 효과 기대" 2019-03-08 17:02:13
김재영, 김민우, 김성훈, 박주홍, 박윤철 등 신인급 선수들이 가능성을 보였고, 야수 조에선 변우혁, 노시환, 유장혁 등 젊은 선수들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라고 설명했다. 선수단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12일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