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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계속 성장중"..'어쩌다 편의점' 유철현 작가 [2시의 人베스트] 2024-05-24 18:14:40
누가 얼마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또 그것을 얼마나 히트시키느냐가 회사의 실적과 직결됩니다. CU의 경우, 연세우유 크림빵부터 최근 생레몬 하이볼까지 잇따라 히트시키면서 매출을 높이고 있구요. 홍대 라면 라이브러리나 인천공항 스낵 라이브러리 같은 특화 편의점들도 내외국인들의 호평을 받고...
와디즈, '이동 혁신제품' 거래액 18배↑…우아한청년들, 라이더 맞춤형 이벤트 진행 [Geeks' Briefing] 2024-05-24 16:32:54
페스티벌’ 진행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혹서기 필수 안전배달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한 ‘배민커넥트 오오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5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하는 오오오 페스티벌은 무더위가 오기 전인 5월부터 미리 안전배달용품을 구비하고, 배민커넥트 라이더에게 더...
휴머노이드에 '영혼' 불어넣는다…"OS가 미래 로봇 핵심" [강경주의 IT카페] 2024-05-24 10:30:37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 아크마인드의 장점"이라며 "안드로이드나 iOS, 심지어 특정 자동차 제조사에 특화한 앱을 추가로 개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확장성과 편의성이 높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예를 들면 예약, 주문, 결제, 지도, 얼굴 인식 등 웹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조합해 로봇에 설치하면...
사우디 데이터AI청장, 네이버 사옥 찾았다 2024-05-24 10:08:40
기술도 소개했다. 알감디 청장 일행은 자율주행 배달로봇 ‘루키’, 디지털 트윈 기반 증강현실(AR) 서비스 등에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업계에선 네이버 1784가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이버 1784는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빌딩이다. 사우디만 해도 통신정보기술부(MCIT),...
그 돈 받고 더는 한국서…'하나 둘' 짐싸는 치킨집, 무슨 상황 2024-05-23 11:48:28
대로 인상된 까닭이다. 업체들은 식자재값과 배달 수수료 부담 등 지속적인 비용 증가로 인한 가맹점 수익 악화를 인상 이유로 들었다. 치킨 가격 인상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은 배달 치킨 대신 냉동, 간편식 등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된 냉동 치킨너겟으로 간장치킨 만들기가 대표적이다....
현대차그룹 제로원, 2024 VIVATECH 참여 2024-05-22 10:29:17
가는 최종단계)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빈이 개발한 배송 로봇은 이동 제약이 없어 향후 택배나 음식 배달, 순찰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 가능하다. 바이오 소재 스타트업 바이오믹은 균사체 기반 친환경 복합소재 전문 스타트업으로 지속가능한 신소재를 자체 개발하고 제품화하는 불가리아의 혁신기술...
"동남아 사업도 우리꺼"…日 라인야후 "네이버에 안 줄 것" 2024-05-22 09:50:13
동남아 지역에서 뉴스콘텐츠, 핀테크 서비스, 인터넷전문은행, 배달 서비스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 간 지분 협상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이은정 라인플러스 대표와 라인야후 이데자와 다케시 최고경영자(CEO), 신중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지난 14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
라인야후 "라인플러스, 자회사 지속"…'네이버로 분리'에 부정적 2024-05-22 07:05:01
콘텐츠 서비스 라인투데이와 핀테크 서비스인 라인페이, 라인BK 외에 배달 서비스인 라인맨을 운영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핀테크 사업에 주력해 라인 스플릿빌과 라인뱅크 등을 제공한다. 라인플러스를 비롯해 라인 관련 한국법인 직원은 약 2천500명이다. 다만 네이버 관계자는 소프트뱅크와 협상 과정에서 라인플러스...
쇼핑·문화·교육 한곳서…'진주 랜드마크' 떴다 2024-05-21 18:51:46
방문세차, 마켓서비스(공동구매), 조식 배달 서비스 등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학군·쇼핑이 결합한 중심지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단지”라며 “생활 인프라뿐 아니라 39층 외관,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 등을 통해 진주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알바 많이 쓰는 자영업자들 "패스트푸드·카페 최저임금 너무 높다" 2024-05-21 18:32:22
보조 같은 병원·간호·연구 업종(47.8%), 택배·퀵서비스 등 운전·배달(37.1%·최대 3개까지 복수응답)도 최저임금 수준을 지금보다 높여야 하는 업종으로 꼽았다. 사업주들은 업종과 지역, 연령 등 폭넓은 기준에 따라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하는 데 대해서도 79.4%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연령별 최저임금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