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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하차, 극단적 전개 어땠길래? 백안의 최후 `눈길` 2014-04-15 13:36:47
왕유 등이다. 기황후 46회에서는 귀비와 황태후 백안이 서로를 죽일 결심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또 다른 등장인물의 죽음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연비수(유인영 분)는 짝사랑 하는 왕유(주진모 분)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연비수는 당기세(김정현 분) 일당에게 쫓기게 되자 왕유에게 마차를 몰라고 하고 짐칸...
‘기황후’ 46회, 김서형 충격받고 기절… 무슨 일? 2014-04-14 11:40:25
사진에는 황태후를 비롯해 타환(지창욱)과 백안(김영호) 그리고 행성주들까지 모두 모인 자리에서 승냥이 결심이 담긴 눈빛으로 타환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무언가에 엄청난 충격을 받고 혼절한 황태후의 모습에 승냥이 어떤 비밀을 밝힌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바얀(임주은)과 손잡은 염병수(정웅인)가 ...
‘기황후’ 46회, 충격에 쓰러진 김서형… 무슨 일? 2014-04-14 10:27:15
사진에는 황태후를 비롯해 타환(지창욱)과 백안(김영호) 그리고 행성주들까지 모두 모인 자리에서 승냥이 결심이 담긴 눈빛으로 타환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무언가에 엄청난 충격을 받고 혼절한 황태후의 모습에 승냥이 어떤 비밀을 밝힌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바얀(임주은)과 손잡은 염병수(정웅인)가 마...
`기황후` 하지원 김영호 본격 권력다툼 서막‥네티즌들 "기대된다" 2014-04-13 21:40:00
있다. 앞서 공개된 `기황후` 46회 예고편에서 백안(김영호 분)은 승냥(하지원)에게 "이제 인정을 두지 않겠다"며 경고했다. 승냥은 지지 않고 "대승상을 지켜드리고 싶은 사람은 바로 저다"라고 받아치며 두 사람의 본격적인 권력 싸움이 시작될 것을 암시했다. 극중 승냥과 백안은 양부와 수양딸의 관계로 시작해 서로...
[TV입장정리] ‘기황후’ 지창욱-하지원, 깊어진 갈등의 골 2014-04-08 13:42:35
담은 인장까지 내렸다. 백안은 왕유를 제거하기 위해 그의 유배행렬을 뒤쫓았다. 그러나 그때 두 사람은 당기세(김정현) 일행의 습격을 당하고 백안은 활을 맞은 채 달아났으나 왕유는 활을 맞고 언덕을 굴러떨어졌다. 이후 왕유는 정신을 잃은 채 연비수(유인영) 일행에게 발견됐으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왕유의...
‘기황후’ 지창욱, 행성주들과 대립하며 일촉즉발 상황 벌어져 2014-04-07 10:40:30
사진 속에는 타환이 황태후(김서형) 백안(김영호)과 함께 비장한 모습으로 행성주들과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타환은 심기가 불편한 표정으로 행성주들을 바라보고 있어 앞으로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고편을 통해선 승냥(하지원)이 슬픔 가득한 얼굴로 “우리가 고려...
‘기황후’ 죽음 앞에 선 주진모… 김영호 “처형을 명하십시오” 2014-04-07 10:28:57
왕유가 결박되어 있는 모습과 백안(김영호)의 “처형을 명하십시오”라는 말에 “왕유의 죽음을 백성들에게 똑똑히 알려줄 것이오”라며 눈빛을 번뜩이는 타환이 그려지며 왕유가 피해가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는 것을 암시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처형을 당하게 된 왕유와 그를 죽이고자 하는 타환, 그리고 속을 알 수...
[TV입장정리] ‘기황후’ 주진모, 언제쯤 마하와 부자(父子)로 재회할까? 2014-04-02 13:45:54
지창욱의 광기어린 연기력이었다. 타환과 백안의 정복 전쟁 5년 후 타환은 자신의 군대가 연이어 패배하자 술에 취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머리는 풀어헤쳤으며 눈빛에서도 광기가 흘렀다. 타환은 전쟁에서 패한 장수의 목을 한 번에 베어버렸고 “이 놈이 내 술맛을 떨어지게 했다. 감히 황제의 기분을 상하게 하다니”라고...
'기황후' 5년 후, 패전 충격으로 실성한 타환…지창욱 '연기력 폭발' 2014-04-01 20:46:22
백안(김영호 분)의 정복 전쟁 5년 후 연이은 패전으로 실성한 타환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고려와의 전쟁 중 자신의 군대가 연이어 대패하자 타환은 술에 빠져 점점 난폭한 성격으로 변해갔다.또한 패전 후 돌아온 장수에게 "이 놈이 내 술맛을 떨어지게 했다. 감히 황제의 기분을 상하게 하다니"라고 외치며...
기황후 5년 후 vs 신의 선물 반전, 소름 돋는 전개 `시청률 결과는?` 2014-04-01 15:46:28
반대에도 불구하고, 백안(김영호 분)과 함께 정복전쟁을 추진했다. 하지만 연이은 패배 소식에 지창욱은 칼을 빼 들어 패장의 목을 단칼에 베었다. 이어 "이자가 아주 큰 실수를 했소. 이놈이 내 술맛을 떨어지게 했네. 감히 황제의 기분을 상하게 하다니. 죽어 마땅하지 않은가"라며 피묻은 얼굴로 실성한 모습을 내비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