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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톡] '살인자의 기억법' 치매 걸린 살인자, 소설과 다른 결말 2019-10-07 18:22:25
태주는 경찰이었고,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의 말은 누구도 믿지 않았다. 설상가상, 태주는 병수의 하나뿐인 딸 은희(설현) 곁을 멤돈다. 백발의 설경구와 어느 때보다 몸을 불리며 섬뜩한 눈빛을 뽐내는 김남길의 연기 대결이 볼만하다는 평을 받는다. 김영하 작가의 베스트셀러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지만 소설과...
어김없이 또 '홍상수 표' 영화…'강변호텔' 2019-03-24 11:51:40
작품과 마찬가지다. 영환과 영화감독인 병수한테 예술가로서의 자신을 투영한 부분도 있다. 자신의 팬이라는 호텔 종업원과 대화할 때 카메라는 영환의 얼굴만 비춘다. 꽤 얼굴이 알려진 영화감독인 병수에 대해서는 연주 입을 빌려 "어중간하다. 그러나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다"고 홍 감독 자신을 평가하는 것으로 들...
홍상수-김민희 '강변호텔'에 담아낸 진심? "미안하다고 평생 살 수 없다" 2019-03-22 17:27:33
부분이다.또 영환은 아내의 반응을 묻고 병수에게 조롱 섞인 비난을 듣기도 한다. 병수는 "아버지는 그냥 완전한 괴물이다. 세상에서 제일 나쁜 인간이다. 죽을 때까지"라고 솔직한 심경을 쏟아낸다.이토록 가족들의 마음에 큰 생채기를 남기고 떠난 영환이었지만 이제 그에게는 어느 것도 남아있지 않다. 이처럼...
영화 리뷰+|'강변호텔', 이토록 텁텁한 연민…걷어내기 힘든 홍상수X김민희 그림자 2019-03-22 09:11:37
부분이다.또 영환은 아내의 반응을 묻고 병수에게 조롱 섞인 비난을 듣기도 한다. 병수는 "아버지는 그냥 완전한 괴물이다. 세상에서 제일 나쁜 인간이다. 죽을 때까지"라고 솔직한 심경을 쏟아낸다.이토록 가족들의 마음에 큰 생채기를 남기고 떠난 영환이었지만 이제 그에게는 어느 것도 남아있지 않다. 이처럼...
'눈이 부시게' 식상함 벗고 감성으로 쓴 타임리프물…김혜자 명연기 2019-03-05 08:57:53
홍보관이 아닌 다른 삶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희원과 병수가 노인들에게 받는 보험 계약서의 문제점에 의심도 품게 된 준하. 다시 그에게 빛나던 시간이 돌아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준하를 볼 때마다 발작을 일으키는 시계 할아버지의 정체에도 궁금증을 증폭했다.한편 ‘눈이 부시게’ 8회는 5일 밤 9시...
‘눈이 부시게’ 김혜자, 시간을 돌리는 시계 포기했다 2019-03-05 08:19:09
홍보관이 아닌 다른 삶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희원과 병수가 노인들에게 받는 보험 계약서의 문제점에 의심도 품게 된 준하. 다시 그에게 빛나던 시간이 돌아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준하를 볼 때마다 발작을 일으키는 시계 할아버지의 정체에도 궁금증을 증폭했다. 한편 ‘눈이 부시게’ 8회는 5일 밤 9시 30...
‘눈이 부시게’ 한지민X남주혁, 찰나의 애틋 데이트부터 가슴 아픈 이별까지 2019-02-27 08:50:19
병수(김광식 분)의 실랑이에 끼어들어 대신 준하 편을 들어줬다. 하지만 준하는 “이게 지금 살아있는 사람 눈이냐. 손녀에게도 네가 아는 이준하는 죽었다고 전해 달라”며 차갑게 돌아섰다. 시간을 돌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의 인생도 다시 찾을 수 있을 텐데. 혜자의 마음은 아려왔다. 간절히 바라던 혜자의...
[한경에세이] 어머니의 실언 2019-02-12 17:38:24
아버지 병수발로 편한 것을 모르고 사신 어머니에게 못다 한 정성을 쏟겠다고 약속하며 글을 맺었다. 그 후 어머니를 자주 찾기 위해 고향인 경북 상주로 공장을 옮겼다. 그 덕분에 어머니가 해주는 입에 맞는 음식을 먹고 곁에서 한숨 자고 나면 웬만한 걱정은 이겨낼 수 있는 위안을 받았다. 어머니는 꽃을 유난히...
김남길, ‘기묘한 가족’으로 컴백…2019 상반기 스크린 활약 예고 2019-01-29 10:14:20
연쇄 살인범이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설경구 역)와 치밀한 두뇌게임을 벌이는 경찰 ‘태주’역을 맡았다. 강렬한 악역을 개성 있게 구현해 업계 관계자들은 물론,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선과 악의 경계를 예민하게 넘나들며, 이중성을 지닌 서늘한 캐릭터를 극에 잘 녹여냈다는 평이다. 뿐...
실향민 2세 청렴 공무원 다룬 영화 '미친도시' 개봉 2018-08-26 12:52:27
주사 '병수'(이경영 분)가 건설업자에게서 뇌물을 받고 거액의 공사허가를 내주려는 상사에게 맞서는 내용이다. 제작을 지원한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가 건설업체 '김 이사' 역으로 직접 출연해 전형적인 악당 캐릭터를 연기했다. 지난달 21일 서울극장에서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조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