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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극우 자유당 총선 승리…유럽 주요국 속속 극우 접수 2024-09-30 11:10:27
부역자들이 세운 극우 정당인 오스트리아 자유당은 이민자 범죄에 대한 두려움, 높은 인플레이션, 코로나19 시기 정부 방역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 등을 이용해 세를 불렸다. 친러시아, 반이슬람 성향으로 분류되는 키클 대표는 지난 7월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와 안드레이 바비시 체코 긍정당 대표 등과 극우...
오스트리아, 나치 계열 자유당 제1당 유력 2024-09-30 05:55:09
이슈였다"고 말했다. 자유당은 1950년대 나치 부역자들이 세운 극우 정당이다. 줄곧 비주류에 머무르다가 2017년 총선에서 제3당으로 도약했다. 키클이 대표가 된 이후에는 이민자 범죄에 대한 두려움, 높은 인플레이션, 코로나19 시기 정부의 엄격한 조치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를 최대한 활용해 1당 도약을 눈앞에 뒀다....
오스트리아도 극우 득세…나치 계열 자유당 제1당 유력(종합) 2024-09-30 04:13:21
이슈였다"고 말했다. 자유당은 1950년대 나치 부역자들이 세운 극우 정당이다. 줄곧 비주류에 머무르다가 2017년 총선에서 제3당으로 도약했다. 키클이 대표가 된 이후에는 이민자 범죄에 대한 두려움, 높은 인플레이션, 코로나19 시기 정부의 엄격한 조치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를 최대한 활용해 1당 도약을 눈앞에 뒀다....
[사설] "환자 매일 천 명씩 죽어 나갔으면" 의사 입에서 나올 소린가 2024-09-12 17:46:01
‘부역자’로 낙인찍고, “불륜이 의심”, “싸이코 성향”이라는 조롱을 서슴지 않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어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환자의 생명과 건강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한 범죄 행위”라고 규정했다. 한 총리의 말대로 블랙리스트 작성자와 유포자는 끝까지 추적해 처벌해야 한다. 작금의...
"응급실 돌다가 환자 죽어도 상관 없다"…의대생 게시글 수사의뢰 2024-09-11 17:47:56
글에는 “이걸 방해하는 자들이 부역자”라는 댓글이 달렸다. 정부는 현장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을 비난하는 행태를 위중한 불법 행위로 간주하고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의료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총 42건을 수사해 총 3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번에 올라온 글에...
'국민 영웅' 아니었어?…'매국노 사기꾼' 반전 실체에 '화들짝'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08-24 07:20:01
쌓인 스트레스, 재판을 통해 드러나는 나치 부역자들의 끔찍한 범죄 때문에 답답했던 가슴을 뻥 뚫어주는 얘기였지요. 비록 위조범이긴 했지만 그는 애국적인 위조범, 착한 위조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위조범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벌어졌던 일은 이것과는 상당히 달랐습니다. 진상은 2008년 미술사학자 조나단 로페...
"의료현장 지키려는 죄?" 복귀 전공의 신상털고 비난한 동료들 2024-08-02 12:22:08
또 병원에서 근무 중인 의사를 ‘부역자’로 지칭하는 게시글을 메디스태프에 올란 의사 B씨는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메디스태프에서는 처음부터 사직하지 않았거나 복귀를 시도하는 등 의료 현장을 지키려는 전공의들을 향한 신상털기와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사설] 두 달간 탄핵안 발의 7건, 이게 정상인가 2024-08-01 17:28:51
뜬금없이 나치 전범, 독재 부역자에 비유하며 국정조사 추진까지 예고했는데, 이런 후안무치가 어디 있나. 민주당은 국회 법사위에서 김영철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탄핵 청문회도 연다.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사건 봐주기 수사’ 등을 이유로 들면서 뚜렷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야당은 탄핵안이 발의된 이재명 전...
환자 곁 지킨 전공의에 "참의사" 조롱…블랙리스트 또 나왔다 2024-07-01 17:05:23
누리꾼은 "전대미문의 사태에서 부역자들은 반드시 기억한다는 걸 모두 알아야 할 것 같아 하루종일 리스트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집계를 보면 지난달 26일 전국 수련병원 211곳의 전공의 출근율은 7.7%에 불과하다. 메디스태프에는 지난 3월에도 환자 곁을 지키는 전공의를 참의사라고 조롱하면서 개인정보를...
佛정가의 수십년 왕따였던 RN, 어떻게 악마화된 이미지를 벗었나 2024-06-26 21:34:59
나치 점령하 괴뢰정부인 비시정권의 나치 부역자, 프랑스 식민 통치로부터 알제리의 독립을 막으려 한 테러 조직의 전직 구성원 등이었다. 이들은 보수적인 가족 가치의 복원과 반공주의, 반이민주의를 주창했다. 그중에서도 초대 당수 장 마리 르펜은 노골적인 인종차별주의자였다. 그는 인종에 대해 "같은 능력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