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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심 가득 중국, 흑연 수출통제…韓 얼마나 타격 받나 [원자재 이슈탐구] 2023-10-23 07:00:06
과정에 대량의 불산(HF)이 사용된다. 불산은 염산·황산과 비교해도 위험성이 매우 높은 유독 물질이다. 2012년 구미 반도체공장에서 불산 누출사고가 났을 때는 5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다쳤을 뿐만 아니라, 주변지역 3㎞ 이내 주민들이 모두 대피해야할 정도였다. 불산을 사용하지 않는 대체 흑연 가공 공정도 개발됐으나,...
주가 70% 폭락 태영건설…현금 5000억 있는데 시총 1300억?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3-10-03 07:00:04
넘는다. 부동산 유형자산은 2388억원, 투자 부동산은 1조267억원 있다. 사측은 동남아에서 신성장동력을 찾는다는 방침이다.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NE(New Evolution) 사업부를 신설했다. 환경 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이다. 태영건설은 40개소의 정수장과 110개소의 하·폐수 처리장을 시공했는데 국내 최다 실적이다. 현재...
[단독]산으로 가는 HMM 매각… “진성 매각 의지 있나” 인수 측 강력 반발 2023-09-26 13:53:13
관계자는 "사실상 실사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했다. HMM은 상장사로서 경영상의 중요한 정보가 외부에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며 충분한 정보 제공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대주주인 산업은행도 HMM의 갑작스러운 몽니에 당황하는 분위기다. 산은이 HMM 매각 작업을 추진할 수는 있지만 실사에 비협조적인...
이래CS 조기 정상화되나… 총회연금재단, 200억 추가 투입 검토 2023-09-01 15:12:24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산은 역시 이래CS가 하루빨리 회생절차를 졸업하고, 경영 정상화 단계에 접어들어 안정적으로 차입금을 상환받는 게 낫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총회연금재단과 산은이 이래CS의 회생 조기 졸업을 희망하는 이유는 이래CS가 충분히 자생할 만한 체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
'이자 장사' 해명나선 은행권…"국내 은행 수익성 주요국 절반 수준" 2023-08-29 13:54:33
미국의 절반을 조금 웃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은행의 대출자산은 2007년 989조원에서 지난해 2541조원으로 15년간 약 2.5배 증가했다. 반면 은행의 당기순이익은 2007년 15조원에서 지난해 18조6000억원으로 24% 상승하는데 그쳤다. 박창옥 은행연합회 상무는 "은행이 건실한 수익성 확보가 곤란하면 외부의 갑작스...
"애초부터 무리한 발상"…'대한항공+아시아나' 물 건너가나 [박한신의 산업이야기] 2023-08-21 07:00:01
추진한 정부와 산은 회장이 다르기는 하지만, 이를 차치하면 기업결합심사의 측면에서 3가지가 달랐다는 지적이다.○동종업계 1·2위 합병 전례 드물어첫 번째는 동종업계 기업 간 결합, 즉 수평결합인지의 여부가 달랐다. 수평결합은 동종·유사 제품(서비스)을 생산하는 경쟁기업 간의 결합을 말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타...
책상 위 종이컵, 물인 줄 알고 '벌컥'…52일째 못 깨어났다 2023-08-19 13:00:43
무색 액체는 물이 아닌 불산(hydrofluoric acid)이 포함된 유독성 용액이었다. 불산은 플루오린화수소의 수용액으로 수소와 불소가 합쳐진 불화수소를 물에 녹여 만든다. 주로 세척액으로 사용된다. 직장 동료인 B씨는 검사를 위해 이 용액을 종이컵에 따라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즉각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몸 안에 있는...
종이컵 속 불산용액이 물인 줄...52일째 의식불명 2023-08-19 08:42:31
중견기업에서 종이컵에 담긴 불산을 물로 착각해 마신 근로자가 52일째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중견기업에서 일하는 30대 여성 근로자 A씨는 이 회사 검사실에서 광학렌즈 관련 물질을 검사하는 업무를 맡았다. 평소 종이컵에 물을 따라 마시는 A씨는 지난 6월 28일 오후 4시께 현미경 검사를 마친...
신용대출 갈아타기 92% '은행→은행' 2023-07-10 17:55:12
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금융권에서 같은 1금융권으로 옮긴 대출자산이 90% 이상이었다. 차입자의 이자 부담을 줄이겠다는 목적으로 정부 주도로 도입한 대환대출 인프라의 혜택이 중·저신용자보다는 고신용자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금융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단독] 시총 11조 회사 클라쓰…BTS 집 '하이브 사옥' 가보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3-07-04 07:00:09
보유하고 있다. 유동자산은 2조192억원, 비유동자산은 3조3664억원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설치하고,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사업 구조 및 기업문화 등 전 영역에서 사회적 기준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