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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 윤준병, 법안 발의 193건 1위…평균 40.6건 2025-09-24 16:53:21
대표는 12건,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작년 12월 의원직 상실 전까지 10건을 발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의원직에서 사퇴하기 전까지 5건을 발의했다. 강유정 대변인이 25건, 강훈식 비서실장은 25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건으로 집계됐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조국 "李, 윤석열 검찰 정권의 최대 피해자…공소 취소해야" 2025-09-24 11:07:48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 시절 이뤄진 검찰 수사의 '최대 피해자'라며 이 대통령 관련 재판에 대한 '공소 취소'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 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검찰권 오남용 문제점과 해결 방안' 토론회에서 "윤석열 검찰 정권의 최대 피해자를...
복당하라더니…조국 비대위 "피해자 희망은 잊힐 권리" 2025-09-23 10:33:47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당내 성비위 사건 피해자를 직접 만나 위로하고 심리치료 지원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피해자가 가장 희망하는 것은 잊힐 권리"라며 언론 등에 피해 사실 보도 자제를 당부했다. 혁신당 비대위는 23일 "조 위원장은 성비위로 당원권 정지 1년 처분을 받은 신우석 전 사무부총장...
"애도도 못하냐"…찰리 커크 사망에 선예·최시원까지 '발칵' [정치 인사이드] 2025-09-19 18:51:02
올랐던 것은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다. 그는 지난달 한 라디오에서 "2030 남성이 70대와 비슷한 성향"이라면서 "단순 보수 성향이라면 오히려 문제가 다를 수 있는 있는데, 이른바 극우 성향을 보인다. 아주 걱정"이라고 말했다. 야권에서는 "감옥에서 겨우 생각한 것이 청년 극우몰이냐"(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차기 대통령 묻자, 조국 8%·장동혁 7% 2025-09-19 18:08:48
선호 조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범여권과 야권 주자 중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한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차기 대통령, 조국 8%· 장동혁 7%…20대선 이준석 1위 [갤럽] 2025-09-19 14:07:27
조사에는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조 위원장 8%, 장 대표 7%, 이...
조국 8%, 장동혁 7%…차기 대권 '양강 체제' 2025-09-19 10:24:41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양강체제를 구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다시 60%대를 회복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조국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안 이미 마련…특검 불가피" 2025-09-17 10:24:24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이미 마련했다고 밝히며, 사법개혁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끝까지 간다'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조국혁신당은 조희대 없는 대법원, 지귀연 없는 재판부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
'성 비위 의혹' 조국혁신당 前 대변인, 강제추행 혐의 송치 2025-09-16 09:57:54
사건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수용해 김 전 대변인을 제명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피해자는 이 과정에서 당내 성 비위 사건 처리 과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탈당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첫 비대위 회의를 주재하며 "앞으로 당내에서 피해자 실명 거론을 금지한다"며 "2차 가해는 공동체 회복을...
조국 "당내 피해자 실명 거론 금지…2차 가해 단호히 조치" 2025-09-15 10:45:15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당내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앞으로 당내에서 피해자 실명 거론을 금지한다"고 경고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첫 비대위 회의에 참석해 "2차 가해는 공동체 회복을 방해하는 행위로 당 차원에서 단호히 조치하겠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조 위원장은 "다시 한번 피해자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