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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병원 마음대로 의료비 책정…비급여 실손보험금 1년간 5.7兆 달해 2025-03-17 17:38:51
B의원을 방문했다. 상담실장은 A씨에게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는지 물은 뒤 ‘비만 클리닉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총 10차례 수액 치료와 비만 주사, 체외충격파 치료 등을 합해 치료비는 250만원에 달했다. 상담실장은 “실손보험으로 처리하면 된다”고 귀띔했다. 체형 개선 목적의 비만 치료는 실손보험 보장 대상에서...
지난해 보험사기 1.1조 '역대 최대'…보험업자 범죄율 증가 2025-03-10 14:34: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요양병원장과 상담실장 등 5명이 보험 상품 보장 한도에 맞춰 각종 치료를 설계하고 가짜 환자 136명에게 입원을 권유해 총 72억 원을 편취한 사례와 보험설계사가 가족 등에게 단기간 보험을 집중 가입시키고 사전에 말을 맞춘 5개 병원에서 37억 원을 챙긴 사례가 있었다. 적발 유...
판치는 보험사기…보험료 3% 밀어 올려 2025-03-06 17:33:09
급격히 늘고 있다. 브로커와 병원, 상담실장 등이 조직을 이뤄 보험사기를 벌이는 식이다. 실손보험의 만성적 문제인 ‘비급여 누수’를 악용한 보험사기가 늘어나면서 범죄 규모도 대형화하고 있다. 보험설계사 등 보험업 종사자가 브로커를 맡는 사례도 많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사기에 연루된 설계사 적발 인원은...
'손실 악몽' ELS…예·적금 창구서 못 판다 2025-02-26 18:01:28
점포 안에서도 별도 층이나 출입문으로 분리된 전용 상담실에서만 ELS를 팔 수 있다. 여기에 관련 자격증이나 일정 경력을 갖춘 전담 직원만 판매가 가능하다. ELS 외 기타 고난도 투자 상품은 일반 점포에서도 취급할 수 있지만 판매 창구를 일반 예·적금 창구와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판매 대상도 제한된다. 투자 성향 ...
ELS, 예·적금 창구서 사라진다…은행 거점점포에서만 판매 2025-02-26 12:00:06
다른 장소와 물리적으로 분리된 전용 상담실을 구비해야 한다. 기존에는 예·적금 만기가 도래해 은행을 방문한 소비자가 일반 창구에서 ELS 투자 권유를 쉽게 받을 수 있었는데, 이제 판매 공간을 엄격히 분리하도록 한 것이다. 또한 ELS 전담 판매 직원을 두도록 했다. 전담 직원은 관련 자격증 등 전문지식을 보유해야...
'지방흡입수술 중 사망'…'재벌3세' 여성 집도한 의사 결국 2025-02-17 21:22:15
함께 기소된 상담실장 B씨에게도 벌금 300만원 형을 선고했다. 강 판사는 A씨의 혐의 중 환자 상태를 제대로 관찰하지 않은 점을 유죄로 봤다. 강 판사는 "피고인은 충분한 전문 인력을 동원하지 않았다고 판단되고, 장비 사용에서도 혈압 측정 기계 등 장비를 사용했어야 함에도 하지 않았다"며 "관찰 의무를 다하지 않은...
성형수술 받다 숨진 '홍콩 재벌 3세'…집도의 벌금형 2025-02-17 16:10:22
의사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상담실장 B씨도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두 사람이 관할청에 등록하지 않고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 혐의 중 일부만 유죄로 판단했다. 법원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A씨가 마취 수술 과정에서 관찰 의무를 위반했다고 봤으나 사망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우즈베키스탄 대사 DZFEZ 방문해 협력논의 2025-02-06 18:17:27
29건의 상담실적(상담액 448만 달러 상당)을 거두었고, 부하라주는 2022년 8월 대구시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지난해 10월 임명되었으며,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주한 우즈베키스탄 무역경제참사관 등을 역임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중심지로...
MBC, 오요안나 '직장내 괴롭힘' 이어 홍준표 편집 불만에 '시끌' [이슈+] 2025-02-03 21:41:01
고충을 담당부서(경영지원국 인사팀 인사상담실, 감사국 클린센터)나 함께 일했던 관리 책임자들에 알린 적이 전혀 없었다"며 "'MBC 흔들기' 차원에서 접근하는 세력들의 준동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한다"고 해명한 부분이었다.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도 MBC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논란이 이어지자 MBC는 "오요안나...
박은지, 'MBC 후배' 故 오요안나 애도…"괴롭힘 끝까지 밝혀져야" 2025-02-01 14:51:39
상담실, 감사국 클린센터)나 함께 일했던 관리 책임자들에 알린 적이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이후 MBC는 지난달 31일 고인의 사망 원인과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사위에는 법률가 등 복수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며 사내 인사 고충 조직의 부서장이 함께한다. MBC는 "고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