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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문구 한줄로…주식 모조리 사놓고 경영권 뺏길 수 있다 [윤현철의 Invest&Law] 2025-01-13 07:00:01
그대로 남아 있었다. 상장사의 금융기관 채무에 대해 회사의 물적 담보나 신용이 부족한 경우 최대주주 또는 대표이사의 연대보증으로 신용을 보강하는 경우는 흔하다. 양도인 입장에선 회사 주식을 모두 팔고 떠나는 마당(이른바 성공적인 '엑시트')에 이런 보증채무를 그대로 둘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에 회사...
아들이 아버지보다 먼저 사망한 경우, 며느리와 손자도 부채 상속 포기할 수 있어 2025-01-07 16:18:16
받을 상속분 한도에서 대습상속인의 법정상속 비율대로 나누게 된다. 위 예에서 B가 A보다 먼저 사망하고 A가 사망하는 경우 B가 받을 상속분을 C와 D가 1.5 대 1의 비율로 나누어 상속받는다. 한편 대습상속도 상속이므로 상속포기가 가능하다. 따라서 피상속인의 채무가 과다하면 대습상속인은 피상속인의 상속개시 시...
불공정거래·불법공매도시 금융회사 임원 선임 5년 제한 2024-12-27 11:32:26
없는 금융투자상품의 처분이나 권리행사, 상속이나 주식배당, 합병 등 외부요인에 의한 거래, 채무증권 등 불공정거래 소지가 낮은 금융투자상품의 매수, 매도 등은 예외다. 금융투자상품 거래제한을 위반하는 경우 1억원, 거래 제한대상자의 거래요청 사실이나 거부, 처리결과를 통보하지 않은 경우 1천800만원의 과태료가...
'탈중국' 최대 수혜국 인도에서 소송에 휘말렸다면 [지평의 Global Legal Insight] 2024-12-23 07:00:01
기업 채무자는 이를 회피하기 위해 신속히 채무를 변제할 수밖에 없다. 애초 이 법의 목적은 도산 절차를 효율화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대금 지급 지연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인도 기업과 지급 지연 문제로 갈등하고 있다면 인도 파산법을 활용하는 것을 고려해볼 만하다.
미성년 자녀 2명 채무자도 변제기간 단축 2024-12-20 18:10:26
채무 변제기간을 3년 미만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기존에는 다자녀 가정의 경우 ‘3명 이상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만 해당했다. 개인회생 사건에서 생계비를 책정하는 범위도 늘어났다. 회생법원은 생계비 검토위원회가 최소한의 생계비를 정할 때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성년 자녀도 부양가족으로...
주택연금, 죽은 이후가 문제라는데…신탁방식으로 집안싸움 예방해볼까 [일확연금 노후부자] 2024-12-10 08:29:01
내야 하는데, 상속세 과세 기준은 상속 시점의 집값인 반면 승계받는 주택연금 월수령액은 주택연금 가입 시점에 정해진 금액입니다. 주택연금 최초 가입 이후 집값이 크게 상승했다면 주택연금 승계 유인이 떨어지는 셈이죠. 다만 가입자가 살아생전에 받은 주택연금 수령액은 채무로 간주돼 상속재산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이혼한 전처에 재산 맡기긴 싫은데"…해법은 유언대용신탁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4-12-06 10:00:18
상속용으로 신탁하고, 10억원은 노후자금으로 남겼다. 사업하는 그는 "만에 하나 부도가 나도 신탁해둔 자녀 몫은 채권자들이 가져갈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일반 유언이었다면 A씨가 사망하기 전까지는 여전히 그의 재산이라 빚 변제에 써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유언대용신탁은 다르다. 재산을 미리...
"건전성 외면한 확장재정, 포퓰리즘에 불과" 2024-11-12 17:49:46
“무분별한 확장 재정으로 채무가 쌓이면 남부 유럽이나 남미 국가처럼 서서히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고 했다. 국가채무가 많으면 기준금리를 앞세운 통화정책이 효과를 내지 못해 성장 잠재력도 훼손된다는 설명이다. 이 원장은 정부가 올해 30조원의 세수펑크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환평형기금 등 기금을 활용하기로 한...
임차건물 소유자 변경됐다면 임대권한 누구에게 있는지 잘 확인해야 2024-11-12 16:09:11
행위뿐만 아니라 상속·경매 등으로 변동된 경우에도 그에 따라 소유권을 취득한 자도 임차인이 대항할 수 있는 양수인에 해당한다. 이 규정에 따라 임차인은 임차건물의 양수인에게도 기존 임차권으로 대항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임차주택의 양수인은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한 것으로 본다는 규정에 따라 임대인의 지위를...
無신고 증여세, 15년 지나도 과세 가능 2024-11-10 17:18:40
부의 무상 이전에 대해 과세하는 상속세와 증여세는 통상은 10년까지, 무신고와 거짓·누락신고, 부정행위는 15년까지도 과세할 수 있어 다른 세목에 비해 기간이 길다. 채무와 함께 증여하는 부담부증여로 채무 부분에 과세되는 양도소득세는 증여세와 같은 제척기간이 적용된다. 참고로 동일인으로부터의 사전증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