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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조선 '미술 덕후'의 한줄평 모음집 2016-03-03 18:33:24
서적을 검토하는 검서관 자리에는 명문가 서얼 중에서 학식과 재능이 탁월한 이들이 임명됐다. 뛰어난 예술 감각을 지닌 성해응은 요즘 세상에 미술품을 감상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감상평을 남기는 것처럼, 서화를 감상한 뒤 짤막한 비평을 적는 ‘제발(題跋)’을 취미로 삼았다. 《서화잡지》는 그가...
[한국사 공부] 정조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2015-10-09 17:51:06
잘 알려진 박제가 같은 서얼 출신도 그 능력이 출중하면 기용하였지요. 방식은 왕립도서관인 규장각으로 인재를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창덕궁 북쪽에 새 규장각 건물을 짓고 왕립도서관으로 활용하며 검서관이라 하여 서적을 보관하고 필사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주로 서얼 중에서 뽑았습니다. 박제가 외에도 서이수,...
‘화정’ 한주완, 서자 전문 배우?…흥미로운 인연 놀라워라 2015-07-15 08:48:19
반상과 서얼의 차별이 심했던 조선시대에 첩의 자식으로 살아간다는 일은 주류에 편입될 수 없는 자들의 태생적 운명이었다. 그래도 청춘의 자화상을 다시 그리며 뜨겁게 자신의 열정을 펼쳐나가는 서자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연민과 함께 성원의 격려를 보내고 있다. 드라마 ‘상속자들‘의 서자였던 이민호 캐릭터가...
[풍수로 보는 재테크] 풍수사의 기본 소양 2014-10-13 07:01:59
양반들이 궁여지책으로 지관이 되기도 했다. 서얼 향사 지방향반 등 공무원 1급으로의 신분 상승 등용문이 되기도 했다.3년에 한 번 필기와 면접을 거쳐 단 2명만이 선발됐다. 이들의 나이는 평균 16~19세였다고 한다. 기록상 최연소 합격자는 11세였다. 오늘날 풍수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뭔가 상충되고 어색하다....
[경제학자가 본 한국사] (22) 조선왕조는 어떻게 500년이나 지속될 수 있었을까 2014-07-18 17:35:36
향유하였다. 더욱이 중국과 달리 서얼과 상공인을 배제함으로써 엘리트의 증가와 분열을 억제해 동질적인 정체성을 장기간 유지하였다. 양반은 서양 중세의 영주와는 달리 독자적인 무력이나 영지를 가지고 있지 못해 국가에 의해 공급되는 과거제와 관직이 자격을 유지하는 원천으로서 매우 중요하였다. 관료로서 지위가...
영화 `역린` 현빈이 맡은 정조 `어떻게 재탄생 될까?` 2014-01-21 18:00:16
맞은 사도세자(장헌세자)의 아들이다. 정조는 11살의 나이에 아버지가 뒤주 속에서 굶어죽는 광경을 지켜본 뒤, 1776년 왕위에 오른 정조는 규장각 내 검서관 제도를 신설해 서얼(첩의 자손) 출신인 이덕무, 유득공, 박제가 등을 등용하는 등 인재 육성에 앞장섰다. `역린`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 될 정조를 현빈이 어떻게...
'한 가족 독립운동 이야기'展, 13일부터 서울역사박물관서 2013-08-12 16:54:35
보여준다. 안동 김씨 명문가 출신인 김가진은 서얼로서 대한제국의 정1품 의정 반열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3·1운동 이후 항일 비밀결사조직인 조선민족대동단 총재로 추대됐고, 그해 10월 대한제국 대신으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던 중국 상하이로 망명해 독립운동을 계속했다. 정정화는 1920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