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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서 예산 떼고 금융위 해체?…경제부처 조직개편안 주목 2025-08-10 06:11:00
지적이 나온다. 금감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처를 분리해 금융소비자보호원(소보원)으로 격상하는 안도 복잡한 사정을 품고 있다. 소보원을 신설해 감독권을 주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소비자 보호 업무를 하기 어려워지고, 감독권을 준다면 기관별로 업무 권한과 범위를 놓고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 감독기구가 늘어나면...
"쪼개진 감독체계, 카드 사태 초래" 2025-08-07 17:51:31
정치권에 따르면 국정기획위는 금융위 소관인 국내 금융정책 기능을 재경부(현 기획재정부)로 넘기고, 금융감독 기능은 금감원 및 금감위가 담당하는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을 대통령실에 보고했다. 금감원 산하의 금융소비자보호처는 금융소비자보호원으로 분리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금융권에선 이번 개편안을 두고...
"재경부·금감위·금감원 체제가 '카드 사태' 초래"…20년 전 실패 답습하나 2025-08-07 17:26:45
금융소비자보호처는 금융소비자보호원으로 분리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금융권에선 이번 개편안을 두고 “명분도 실익도 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정기획위와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하는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에선 과거 실패 사례에 대한 보완책을 찾아보기 어렵다”며 “무작정 과거로 돌아가자는...
금감원 노조 "금소처, 금감원 내 '기능적 독립기구'로 남아야" 2025-08-07 15:45:56
노동조합이 금감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처를 분리하는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에 반대하면서 금소처를 금감원 내 독립된 예산·인사권을 지닌 '기능적 독립기구'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감원 노조는 7일 '감독체계 개편 관련 대통령님께 드리는 제언'이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금소처를 금감원 내...
[취재수첩] 밀실에 갇힌 금융당국 개편 논의 2025-08-04 17:49:58
금융소비자보호처를 별도 조직인 금융소비자보호원으로 분리하는 방안도 담겨 있다. 금융 감독의 독립성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 같은 구상에 대해 금융권 안팎에선 위헌이나 실효성 논란 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금융회사 관련 각종 인허가·제재 등 행정권을 공무원이 아닌 금감위의 민간 직원이...
분리되는 기재부 조직…AI국은 예산처, 공공국은 재정경제부로 2025-08-03 17:17:34
방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처를 분리해 금융소비자보호원을 만드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 같은 조직개편안이 실행되려면 정부조직법뿐 아니라 금융위 설치법, 은행법 등 정무위원회 소관 법안을 함께 개정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 야당이 협조할지는 불확실하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
해체 기로 놓인 금융위…'민간기구에 감독권'이 막바지 쟁점(종합) 2025-08-03 12:35:33
금융소비자보호처를 분리해 금융소비자보호원(소보원)으로 만드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금감원이 감독 및 검사 기능에 치우쳐 소비자 보호에 소홀했다고 보고 이를 전담할 독립된 기구를 세운다는 취지다. 감독권이 없는 독립 기관에서는 소비자 보호 업무를 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소보원 신설에 반대해 온...
해체 기로 놓인 금융위…'민간기구에 감독권'이 막바지 쟁점 2025-08-03 06:07:00
금융소비자보호처를 분리해 금융소비자보호원(소보원)으로 만드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금감원이 감독 및 검사 기능에 치우쳐 소비자 보호에 소홀했다고 보고 이를 전담할 독립된 기구를 세운다는 취지다. 감독권이 없는 독립 기관에서는 소비자 보호 업무를 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소보원 신설에 반대해 온...
[취재수첩] 갈피 잃은 금융소비자보호…조직 문제는 아니다 2025-07-23 17:36:06
소비자보호처를 두는 절충안으로 귀결됐다. 우리나라에서 소비자 보호는 감독 업무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민원과 분쟁은 검사국이나 감리부서와 긴밀하게 맞물린다. 소비자보호원이 감독 권한 없이 독립하면 이행력을 확보하기 어렵고, 반대로 권한을 주면 기존 감독기관과 중복돼 이중 규제 우려가 커진다. 금감원...
금감원 직원 1,539명 "금소처 분리 반대...'진짜' 소비자 보호 아냐" 2025-07-22 07:21:18
소비자보호처를 분리하는 방향의 조직개편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달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73개 부서의 팀장 및 수석, 선임, 조사역 등 실무직원 1,539명은 국정위에 '금융소비자보호처 분리와 관련해 드리는 금융감독원 실무직원 호소문'을 전달했다. 이들은 "국정위에서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