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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기반 취업매칭 플랫폼 잡다, ‘직무 중심 집중 채용 프로젝트’ 마케팅 직무 편 진행 2024-04-09 10:38:01
있다. 기업 공식 모집기간은 오늘 16일부터 19일까지다. 기업 공식 모집기간에는 마케팅 세부 직무별로 인재들의 면접 영상, 역검(역량검사) 결과표, 포트폴리오 등 구직자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직무는 영상/이미지/아티클 등의 기획 및 제작을 담당하는 콘텐츠 마케터, 광고채널 운영 및 효율 분석을 담당하는...
의대 증원 축소 주장에…정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아" 2024-04-08 14:34:11
상황임이 틀림없다"면서도 "신입생 모집요강이 최종적으로 정해지기 전까지는 물리적으로 변경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의대 증원은 대학별 준비 작업을 거친 후, 통상 5월 하순 공고되는 '2025학년도 대입전형 수시모집요강'에 최종적으로 반영된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025학년도 대입 전략] 37개 대학이 1948명 선발…정시 비중 높아, 수능성적 반영 평균 비중도 87.5%에 달해 2024-04-08 10:00:07
가톨릭대, 고려대(세종) 등 21개 대학은 정시는 물론 수시에서도 100% 수능 성적을 요구한다.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수준도 높다. 중앙대 지역균형과 논술전형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4개 등급합 5를 충족해야 한다. 대부분 약대가 수능 영역별 1~2등급 수준을 요구한다. 그나마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가장 낮은 곳이...
유통가도 '조용한 채용?' 2024-04-07 06:31:42
경력직원을 수시 채용하되 신입 선발의 경우 분기별로 모집 공고를 띄우는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방식을 최근 도입했다. 롯데백화점과 마트, 슈퍼마켓은 지난 달 각각 두 자릿수의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해 부서 배치를 마쳤다. 롯데백화점은 2∼3월 인턴 실습을 거쳐 신입사원을 뽑았다. 롯데백화점은 또...
유통가 조용한 채용…'바늘구멍 신입공채 ·수시경력은 늘려' 2024-04-07 06:03:01
롯데는 경력직원을 수시 채용하되 신입 선발의 경우 분기별로 모집 공고를 띄우는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방식을 최근 도입했다. 롯데백화점과 마트, 슈퍼마켓은 지난 달 각각 두 자릿수의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해 부서 배치를 마쳤다. 롯데백화점은 2∼3월 인턴 실습을 거쳐 신입사원을 뽑았다. 롯데백화점은...
SC제일은행, 첫 거래 고객 대상 MMDA 최고 연 3.5% 제공 2024-04-01 10:07:50
SC제일은행은 오는 30일까지 영업점에서 MMDA(시장금리부 수시입출식예금)에 3000만원 이상(최대 20억원)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일로부터 최장 60일 동안 매일 잔액에 대해 최고 연 3.5%의 특별금리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MMDA는 매일 일별 잔액에 따라 금리를 복리로 차등 지급하...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치대 89.9%·한의대 94.1% 수능성적 반영…한의대 6곳, 인문계열 116명 별도 선발 2024-04-01 10:00:20
11곳의 치대는 2025학년도에 643명을 뽑는데,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또는 정시 등 수능 성적이 평가에 반영되는 비율은 89.9%(578명)에 달한다. 한의대는 수능 영향력이 더 크다. 12개 한의대 총모집 인원 757명 중 94.1%(712명)가 수능 성적을 평가에 반영한다. 정시는 물론 수시에서도 100%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한...
'진주에서 K-기업가정신 배우세요' 2024-04-01 09:05:09
전 수시 모집 예정이다. 중진공은 K-기업가정신센터 개소 2주년을 맞이하여 ‘중소벤처기업과 대한민국의 혁신성장 촉진’을 목표로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4대 전략과제를 수립했다. 구체적으로 ▲연수과정 고도화 ▲전국 연수거점 활용 기업가정신 확산 ▲K-기업가정신 확산 협력체계 구축 ▲교육 인프라 확충 등으로,...
[사설] 의협, 총선 겨냥한 '벼랑끝 전술'은 안 된다 2024-03-28 18:36:28
바꾸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도 대학별 수시 모집요강이 확정되는 오는 5월 말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 있다. 그전까지 의대 증원을 둘러싼 혼란을 마무리하기 위해 정부와 의료계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 의사들이 벼랑 끝 전술 같은 행태로 어설픈 정치집단을 흉내 내서는 안 된다. 의협은 속히 이성을 찾기 바란다.
[2025학년도 대입 전략] 학생부교과·종합, 논술전형 수능최저<53.8%> 적용 늘어…연세·고려·성균관·경희·이화 등 논술 100으로 선발 2024-03-25 10:00:14
수시모집 학생부 위주 전형은 내신이 당락에 큰 영향을 끼친다. 동시에 수능 성적의 영향력도 상당하다. 주요대의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높은 수준을 요구해 ‘내신+수능’ 전형이라고 불릴 정도다. 수시에 집중하는 수험생이라고 해도 수능 학습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2025학년도 주요 11개 대학의 수시 수능 최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