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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미니앨범 `50 X Half` 개인 콘셉트 이미지 공개…분위기甲 가을여신 2016-10-04 08:52:22
액세서리와 발목 스트랩이 돋보이는 스틸레토 힐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해리는 퍼플 톤의 시스루 블라우스에 붉은색 프릴로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아찔한 각선미를 강조한 시스루 롱 스커트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마치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속 주인공 같은 비비드한 색감에 클래식한 분위기는 한 폭의 그림을...
2016 F/W 트렌드 슈즈로 스타일리시하게 2016-09-23 10:12:45
디자인에 따라 크게 앞뒤가 날렵한 스타일인 스틸레토 힐, 통 굽이나 앞 코가 라운드로 된 라운드토 힐로 구분된다. 스틸레토 힐은 길고 날렵한 디자인에 세련된 분위기를 표현하기 때문에 주로 출근용 또는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 적합하다. 특히 오피스 룩으로 흔히 즐겨 입는 A라인 또는 H라인 스커트와 매치하면 ...
수지-손나은-안소희, 3人3色 가을 스타일링 제안 2016-09-20 15:10:00
끌었으며 체인 토트백과 스틸레토 힐을 착용해 여성미를 배가시켰다. [editor pick] 최근 가을 분위기에 젖어든 여성들이 완벽하게 변신하기 위해 슬랙스를 활용하고 있다. 이는 여성스러운 곡선미와 우아함을 커리어 우먼의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 더불어 보이시한 매력까지 뽐낼 수...
[패션★롤러코스터] ‘한순간도 방심 못해’ 스타 공항패션 Best&Worst 2016-09-19 09:29:00
베이직 컬러의 블라우스 그리고 스킨톤의 힐을 더해 군더더기 없는 여신룩을 선보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킨톤으로 맞춰 입어 여성스러운 무드를 극대화했다. 액세서리까지 전체적으로 톤온톤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女 worst> 비비안> ‘아이템 선택은 디테일하게’ 모델 비비안은...
[패션소생술] 돌아온 민족 대명절 ‘웰컴투 추석’ 2016-09-15 11:05:00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가수 겸 배우 수지는 은은한 가을 느낌의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가벼운 소재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누디한 베이지 핑크 컬러의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하고 톤온톤을 맞춘 연한 핑크 빛의 스틸레토 힐로 마무리한 그의 패션은 모자람이 없다. 이와 같이 가벼운 소재의 페미닌한 의상은 입는 이는 물론 보는...
[패션★롤러코스터] ‘패션은 한 끗 차이’ 스타 패션 Best&Worst 2016-09-12 10:11:00
시사회에 참석한 조여정. 청청 패션에 스틸레토 힐을 더해 긴장감 있는 룩을 완성했다. 연한 데님 셔츠와 데님 팬츠의 조합은 좋았으나 셔츠 안에 이너로 매치한 톱은 다소 촌스럽게 느껴졌다. 전체적으로 통일된 룩이었지만 쁘띠 스카프, 클러치백 등 레트로 무드가 가미된 아이템을 한 곳에만 포인트로 더했다면 좋았을...
모델 이진이-송해나-이혜정, 그들이 선택한 시사회장 연출법은? 2016-08-31 18:21:00
스틸레토 힐을 착용하며 여성스러운 느낌을 배가시켰다. [editor pick] 올 가을 가장 돋보이는 패션 트렌드는 기본 공식을 활용한 스타일이다. 이에 새로운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이 등장하면서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는 것. 이번 시즌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의 조합만 잘 매치하면 어떤 스타일보다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매력적인 하이힐 스타일링 TIP 2016-08-24 18:13:00
여성들의 자존심을 채워줄 하이힐 스타일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김태리, 올 화이트룩으로 고급스러움 연출 영화 ‘터널’ vip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태리는 화이트 티셔츠와 와이드 슬랙스를 매치해 우아한 면모를 과시했다. 여기에 누드 톤의 스틸레토 힐을 착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editor pick]...
[패션★롤러코스터] 포토월 뜨겁게 달군 스타들 패션 Best&Worst 2016-08-02 18:03:00
디자인의 이너에 매니시한 블랙 재킷을 매치하고 스틸레토 힐을 더해 섹시한 룩을 연출했다. 재킷 소매는 무심한 듯 둘둘 말아 연출하고 실버 액세서리를 활용해 허전함을 덜었다. 여성스러운 아이템과 매니시한 아이템을 믹스 매치하고 싶다면 보라의 룩을 참고할 것. 女 worst> 김슬기> ‘오프숄더는 사랑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