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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재앙' 수단 내전 17개월째…"전 지구적 혼란 초래할 수도" 2024-08-30 16:38:05
내놓은 보고서에서 이대로 식량난이 지속된다면 올해 말까지 굶주림으로 인한 사망자가 200만명 넘게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당 보고서는 사태가 장기화한다면 2027년까지 최소 600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을 수 있으며,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내년 초까지 1천만명 이상이 숨질 수도 있다고 관측했다. 이러한 수단의...
엠폭스 확산 어느 정도길래…"대응 어려워" 2024-08-28 21:04:59
설명했다. 물 공급과 위생 상태가 열악하고 극심한 식량난을 겪는 난민들 사이에서는 질병이 확산할 가능성도 크다. 이에 UNHCR은 국제 의료단체 및 현지 보건당국과 함께 엠폭스 감시 범위를 난민이 몰려 있는 곳까지 넓히기로 했다. UNHCR은 "소외된 감염병 환자가 없도록 난민을 보건 활동 대상에 완전히 포함하는 게...
유엔 "민주콩고 내 난민 엠폭스 감염 잇따라…대응 어려워" 2024-08-28 18:43:57
공급과 위생 상태가 열악하고 극심한 식량난을 겪는 난민들 사이에서는 질병이 확산할 가능성도 크다고 마이나 박사는 짚었다. UNHCR은 국제 의료단체 및 현지 보건당국과 함께 엠폭스 감시 범위를 난민이 몰려 있는 곳까지 넓히기로 했다. UNHCR은 "소외된 감염병 환자가 없도록 난민을 보건 활동 대상에 완전히 포함하는...
아프리카 나미비아, 식량난에 결국…"코끼리·하마 잡아 배급" 2024-08-28 07:16:32
아프리카 나미비아 정부가 극심한 가뭄에 따른 식량난으로 인해 코끼리를 비롯한 야생동물을 잡아, 그 고기를 주민들에게 배급하기로 했다고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나미비아 환경부는 전날 성명에서 코끼리 83마리, 하마 30마리, 버팔로 60마리, 임팔라 50마리, 누우 100마리, 얼룩말...
유엔 "가자 아동 1만4천명 급성영양실조…산모 10%도 심각" 2024-08-26 21:18:03
증가하는 데다 산모의 수유마저 큰 지장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OCHA는 "구호품을 들여오기 위한 도로 접근마저 제약받는 데다 위생 및 거주, 의료 환경이 최근 들어 더욱 악화하면서 식량난과 영양실조가 가자지구 전역에서 관찰되고 있으며 이런 현상은 더 심화할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prayerahn@yna.co.kr (끝)...
포탄 제공 대가?…"러시아, 북한에 염소 447마리 선물" 2024-08-14 09:48:28
북한에 염소 447마리 선물" "북한 식량난 완화 지원…어린이들에 유제품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자국과 군사 협력을 강화하는 북한의 식량난을 덜어주기 위해 염소 447마리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
'몸무게 10㎏' 전세계 울린 6세 소년, 가자지구 희망의 상징으로 2024-07-31 11:48:14
했다. 구호의 손길이 끊기며 가자지구 전체를 덮친 식량난에 또래 소년보다 더 많은 영양 섭취가 필요한 파디의 몸은 급격하게 말라갔다. 전쟁 이전에 18㎏를 조금 넘겼던 그의 몸무게는 5개월 만에 절반 수준인 10㎏으로 떨어졌다. 상태가 나빠지자 지난 3월 파디의 엄마 샤이마(31)는 아들을 품에 안고서 다른 주민의 당...
분노의 냄비 시위…중남미 현대사 고비 때마다 등장 2024-07-31 11:33:44
굴곡마다 등장해왔다. 1964년 브라질에서 식량난을 우려한 주부들이 냄비를 들고 시위에 나선 이래 칠레,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등에서 일어난 정권 퇴진 운동에서도 어김없이 냄비가 등장했다. 베네수엘라에서도 2000년대 초 냄비 시위가 이어졌다. 당시 대통령이던 우고 차베스의 퇴진을 요구하며 주민들이 냄비를 들...
北 오물풍선 8차 도발에 이틀연속 대북방송 켠 軍 2024-07-19 18:13:50
쓰레기를 살포할 여력이 있다면 경제난과 식량난으로 도탄에 빠져 있는 북한 주민들을 먼저 살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또 “만약 북한이 우리 경고를 무시하고 이런 행태를 반복한다면 우리 군은 필요한 모든 조치를 통해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최...
뼈만 앙상한 아이들…"가자지구에 이미 기근 시작됐다" 2024-06-27 10:00:47
밀가루가 마지막"…"어린이 등 영양실조 사망" 유엔, 식량난에도 "사망자수 등 조건 미달" 기근 선포 안해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제대로 먹지 못해) 위가 썩어가고 있어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에 사는 에만 아부 잘줌(23)은 완두콩 통조림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한 굶주림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