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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개인사업자 특화 '더 소호 신용카드' 출시 2025-03-20 10:44:18
먼저 '소호 서비스'는 ▲운영 경비 영역인 식자재마트, 온라인쇼핑, 주유 등에서의 5% 청구할인 ▲필수 경비 영역인 4대 손해보험, 손해보험, 렌탈/방역, 통신요금, 전기/도시가스 등에서의 3% 청구할인 ▲우대 서비스인 부가세 환급 편의 지원 서비스, 상권 분석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운영 경비 및 필수 경비...
하나카드, 개인사업자용 신용카드 '더 소호' 출시 2025-03-20 10:15:10
▲ 운영 경비 영역인 식자재마트, 온라인쇼핑, 주유 등에서 5% 청구할인 ▲ 필수 경비 영역인 손해보험, 렌탈·방역, 통신요금, 전기·도시가스 등에서 3% 청구할인 ▲ 부가세 환급 편의 지원·상권 분석 서비스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운영 경비와 필수 경비 영역 청구할인은 전월 실적에 따라 서비스 영역별 최대 월...
배추·무 가격 폭등에…정부 "비축 물량 풀고 할인 지원 연장" 2025-03-07 10:38:43
대형마트에 넘기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직수입 물량도 전국 도매시장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배추와 무 공급량은 한 주에 각각 200∼500t 수준이다. 필요하다면 직수입 물량을 가공업체와 식자재마트 등에 공급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또 농식품부는 다음 달까지 배추와 무에 할당관세를 적용해 민간 수입을 유도하기로...
정부 "배추 비축물량 매일 100t씩 푼다…무는 30% 싸게 공급" 2025-03-07 10:30:01
무 비축분 500t을 도매가격의 70% 수준에 대형마트에 넘기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직수입 물량도 전국 도매시장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배추와 무 공급량은 한 주에 각각 200∼500t 수준이다. 필요하다면 직수입 물량을 가공업체와 식자재마트 등에 공급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또 농식품부는 다음 달까지 배추와 무에...
"김장철 지나도 가격표 그대로"...그저 '한숨' 2025-02-25 06:49:51
행사 지원을 다음 달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또 배추, 무, 양배추, 당근 등 네 개 품목에는 오는 4월까지 할당관세를 적용해 민간 수입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중 배추와 무는 민간 수입 물량을 aT가 인수해 도매시장, 김치 업체, 식자재 업체 등에 직접 공급할 계획이다. 무는 정부 비축분 500t(톤)을 도매가격의 70%...
공급부족에 배추·무 가격 강세…정부 "내달까지 할인행사 연장" 2025-02-25 06:01:02
민간 수입 물량을 aT가 인수해 도매시장, 김치 업체, 식자재 업체 등에 직접 공급할 계획이다. 또 무는 정부 비축분 500t(톤)을 도매가격의 70% 수준으로 대형마트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겨울철 감귤 가격도 비싼 편이었다. 지난해 여름철 폭염으로 열과(갈라짐) 피해가 컸고, 생육 부진으로 출하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
마트, 평일 쉬고 주말 열었더니…골목상권 매출 늘었다 2025-02-13 17:44:59
마트 휴업일을 평일로 바꾸는 조례를 도입했다. 서울에선 서초구가 2023년 말 처음으로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꿨고 작년 11월엔 중구, 지난 11일엔 관악구가 동참했다. 대형마트보단 새로운 ‘골목상권 공룡’으로 떠오른 프랜차이즈 식자재마트가 소상공인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준다는 시각도 많다. 유통산업연합회...
[이코노워치] 들썩이는 물가, 또 떨어지는 성장률 2025-01-23 07:01:00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제수용품이나 식자재의 마트 판매가격은 급등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품목마다 수요·공급의 변화, 유통과정의 문제 등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변하고 직장인이나 주부, 학생 등이 주로 구입하는 품목과 장소, 유통경로가 달라 주관적 체감도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물론 400여개 품목의 ...
"참치회사가 소·닭도 잘 파네"…동원 금천미트, 매출 5000억 돌파 2025-01-21 10:06:02
이마트, 롯데마트, GS더프레시 등 오프라인 경로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축육 식자재 급식시장에서의 거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동원홈푸드 축육부문의 이 분야 사업 규모는 연간 약 1500톤에 달한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금천미트는 인수 10년 만에 연간 방문자 수만 70만 명에 달하는 ‘축육의 성지’가 됐다”며...
'연매출 150억' 식육부산물 가공社 M&A 매물로 2025-01-17 10:23:06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주요 식자재마트와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기업을 포함한 다수 음료 제조사와도 직매입 계약을 체결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온라인 플랫폼과의 제휴를 확대하면서 디지털 전환에도 적극 대응 중이다. 김 파트너는 "향후 물류 시설 확장을 통해 추가 성장을 도모할 수...